Griffin

 

'''그리핀'''
'''Griffin '''
[image]
'''소재 지역'''
[image] 대한민국
'''모기업'''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설립'''
2016년 11월 2일
'''종목'''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링크'''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8길 5, 1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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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前 스틸에잇)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프로게임단. 2016년 11월 2일 '''팀 콩두'''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다.
2018년 9월 20일 모기업이 콩두컴퍼니에서 스틸에잇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2018년 연말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예고했고, 2019년 1월 11일 스틸에잇에서 인수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의 이름인 Griffin으로 브랜드를 통합한다고 발표하면서 기존의 팀들도 그리핀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2. 스폰서


[image]

[image]
'''HUYA'''
'''CORSAIR'''
'''Li-Ning'''[1]

3. 운영 중인 게임단


[image]
'''운영 중인 프로게임단'''


'''Griffin'''
'''한화생명e스포츠'''[2]
콩두 컴퍼니 시절부터 다양한 종목의 팀을 운영했으나, 그 이후 규모가 줄어 현재는 배틀그라운드와 카트라이더만 집중해서 운영하고 있다. 그마저도 카트라이더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일부로 취급되는 게 현실이니 사실상 배틀그라운드 전문 게임단으로 축소된 OGN 엔투스의 말년과 다를 게 없는 셈이다.[3]

3.1. Griffin (배틀그라운드)




3.2.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스틸에잇에서 카트라이더 프로게임단을 창단한다고 기사를 냈고, 2019년 7월 9일 카트리그 팀 지원 프로젝트 모집 결과에서 Griffin으로 참가하는 것이 확정됐다.
이후 8월 5일에 한화생명e스포츠와 네이밍 후원을 체결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4. 해체/매각



4.1. 콩두 파르두스 (하스스톤)


[image]
'''콩두 파르두스'''
1기
서규원(KoreanFu)
유명현(콘칩킬러유명현)
주재욱(주쟁구)
양인웅(Foot)
김현진(Ecil)
2016년 10월 13일 하스스톤 아마추어 팀 오마이캡틴의 팀원들을 영입하며 창단했다.
멤버였던 콘칩킬러유명현과 Foot이 와글와글 하스스톤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논란이 되었다. 이것 때문인지 전 팀장인 KoreanFu가 2017년 1월 12일 멤버 전원이 계약을 해지하면서 팀이 해체됐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고 콩두 측에서도 2017년 1월 16일 공식 SNS에 선수단 전원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지했다.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해체는 아니고 재정비를 한다고 밝혔으나, 콩두 하스스톤 팀이 재창단되는 일은 없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2017년 1월 13일에 있었던 조작 사건은 선수단 계약 해지 후에 벌어진 일이므로 콩두 측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선수들끼리 짜고 친 것.

4.2. 콩두 운시아 (오버워치)


KONGDOO UNCIA 문서로. 2017년 11월 20일 콩두 판테라와 합쳐지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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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콩두 판테라 (오버워치)


KONGDOO PANTHERA 문서로. 2018년 10월 이후 기존 멤버들이 OWL로 떠나고 새 선수들을 영입, 이후 팀명을 그리핀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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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팀 콩두#2 (배틀그라운드)


[image]
'''팀 콩두#2'''
'''team KONGDOO#2'''
'''ACTIVE'''
[image] 정재준(SOTANAT)[4]
[image] 양현빈(Eulsa)[5]
[image] 성준모(Klocky)[6]
[image] 김동훈(Mapsin)[7]
팀 콩두의 두번째 배틀그라운드 팀이며 APL 스플릿2 예선부터 출전했다. 이후 김주원KSV NOTITLE로 이적했고 스플릿3에서 예선을 통과해 APL 파이널까지 진출했다. 이후 콩두 팀 리빌딩 과정에서 해체되어 을사와 맵신은 계약이 만료됐고 정재준은 콩두 길리슈트, 클로키는 콩두 레드도트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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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팀 콩두#3 (배틀그라운드)


[image]
박종훈(NurgulmaN), 성준모(Klocky), 김동훈(Mapsin), 박준수(Jsoo41)
[image]
'''팀 콩두#3'''
'''team KONGDOO#3'''
'''ACTIVE'''
[image] 박종훈(NurgulmaN)
[image] 성준모(Klocky)
[image] 김동훈(Mapsin)
[image] 박준수(Jsoo41)
아마추어 팀인 '뇌정지'팀을 인수하여 창단했다.
OGN PSS 진출팀이다. PSS 결승이 끝난후 팀 리빌딩으로 클로키는 콩두 레드도트로 이동했고 나머지는 계약이 만료됐다.

4.6. 콩두 LSSi (배틀그라운드)


콩두 LSSi 문서로.

4.7. 콩두 레오 (피파 온라인 3)


[image]
'''콩두 레오'''
명단
김승섭
강성호
2016년 10월 17일 피파 온라인 3 프로게이머 김승섭과 강성호를 영입하며 창단했다.
창단식 이후로 어떤 소식도 올라오지 않았다. 콩두측의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개편된 콩두컴퍼니 홈페이지의 팀 콩두 소개 페이지에서도 없어진데다 팀 로고 리브랜딩 공지에서도 빠진 것으로 보아 소리소문없이 해체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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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콩두 몬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




4.9. 콩두 길리슈트 (배틀그라운드)




4.10. 팀 콩두 (도타 2)



'''팀 콩두 '''
'''Team Kongdoo '''
'''ACTIVE'''
[image] 하태은(Grace, support)[8]
[image] snOw (offlane)[9]
[image] Darcy Milho Jose(Godot, Mid 또는 Carry)[10]
[image] Nghia Huu Huynh(Magical, Support)
[image] Bunny(Carry 또는 Mid)
2017년 11월 3일 팀 콩두도타 2 선수를 모집한다고 한다.
권평 감독의 페이스북으로 처음 구상안이 나왔는데 당초엔 7.5K 이상을 모집하려다 이후 공식적인 모집문에서는 기준을 낮춰 해외출국이 가능하고 결격사유가 없고 6500점 이상 또는 그에 상응하는 능력이 가진 선수를 구한다고 한다.
아직 정식 팀명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미 팀원을 구해 스크림을 돌리고 있었다고 하며 2018년 6월 The International 2018 동남아 오픈 퀄리 1차 예선에 출전해 4강에서 탈락했다. #
현재 모회사인 스틸에잇 홈페이지에 도타 2팀은 없는데 활동도 소식도 없는걸보면 정황상 해체된 것으로 보인다.

4.11. Griffin White (배틀그라운드)


2019 HOT6 펍지 코리아 리그 페이즈 1 시즌에 활동한 팀. 2부리그로 강등된 이후 해체되었다.

4.12. Griffin (오버워치)



Griffin 소속 오버워치 팀. 2016년 7월부터 진행된 팀원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감독에는 도타 2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RAVE의 전 감독인 권평이 선임되었다. 운시아와 판테라 두 팀 모두 권평 감독이 관리한다. 2017년 4월 17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이머 출신 김정민 코치를 영입했다.
오버워치 APEX 시즌 1 예선에 KongDoo #1, #2라는 이름으로 참가해 두 팀 모두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서 2팀 체제를 운영하고 있는 게임단 중 유일하게 형제팀이 모두 APEX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2016년 10월 7일, 1팀이 KONGDOO PANTHERA, 2팀이 KONGDOO UNCIA로 팀명이 정해지면서 정식으로 창단했다.
창단 초기 유니폼이 점프슈트였는데, 이승원 이사의 말에 따르면 팀원 두 명이 체격이 커서 유니폼 사이즈가 맞지 않아 고민하던 중 점프슈트가 눈에 들어와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2에서는 셔츠에다 멜빵을 맨 유니폼으로 변경되었다. 시즌 2 8강 경기 부터는 멜빵에서 리본넥타이로 변경되었다.시즌 3 유니폼은 티셔츠+세일러 카라 장식이다.
2017년 11월 20일 형제팀인 콩두 운시아를 흡수하면서 판테라 단일 팀 체제로 변경되었으며 2019년 1월 11일 팀 콩두의 모든팀의 브랜드를 그리핀으로 통합하여 Griffin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4.13. Griffin (포트나이트)


[image]
'''Griffin'''
'''명단'''
[image] '''김우재'''(Mozzi)
[image] '''나채현'''(Rabbit)
[image] '''나근빈'''(EarlyMorning)
[image] '''정재준'''(godPa)
2018년 3월 16일부터 선수 공개 모집을 시작, 동년 4월 30일 창단했다. 창단 당시 팀명은 콩두 템페스트였으나 후술할 논란으로 인해 콩두 허스크로 변경했고 2019년 1월 11일 그리핀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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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 팀명 관련 논란


2018년 04월 30일 오전 10시 13분 Daily e-Sports를 통해 "콩두 컴퍼니, 국내 최초 포트나이트 팀 '템페스트' 창단"이라는 보도자료가 배포되었다. 문제는 이미 국내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Tempest(프로게임단)(이하 Tempest)가 있는 상황에 같은 스폰서가 아님에도 같은 팀명을 사용하는 전무후무한 상황이 발생했다.
법률적으로 보았을 때 'Tempest'라는 단어는 '폭풍'이라는 뜻의 고유명사로 상표권으로 등록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콩두 컴퍼니가 'KONGDOO TEMPEST'라는 이름을 강경하게 밀어붙이며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국내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던 Tempest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부족한 소위 '상도에 어긋난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Tempest는 오후 2시 35분 유감을 표명하며 성명서를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하였다. 본 성명서에는 "'콩두 템페스트'는 저희와 일체 연관이 없으며 사전에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내용이 담기며 콩두 컴퍼니에 의견을 전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오후 5시 15분 콩두 컴퍼니반박문을 게시했다. ''혼선이 없도록 '템페스트'라고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콩두 템페스트' 또는 '콩두'를 대외적으로 사용할 것임을 이야기한 상황[11]"과 "콩두 템페스트는 포트나이트 게임 스토리 중 "폭풍이 예고없이 찾아왔다..."에서 영감을 받아 짓게 된 이름[12]"이고 "히오스 팀인 Tempest에 대해서는 당연히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며, 히오스가 아닌 타 종목에서 이미 템페스트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팀들도 있을 만큼 영어 자체 단어로 의미가 있기에 템페스트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다"라고 밝혔지만 여론은 비판적이었다.[13]
이후 오후 10시 35분 Tempest는 2차 성명서를 발표하여 'tempest 라는 동일한 팀 명을 별도 연락이나 사전 협의 없이 보도자료로 접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14] 또한 2개월 전 Tempest와 콩두 컴퍼니 간의 스폰서쉽 협상이 있었다는 것을 밝히며 "성사가 되진 않았으나 Tempest가 보낸 관련자료와 메일에 팀명이 다수 노출되었고 그로 인해 콩두 컴퍼니도 Tempest라는 팀명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의 없이 같은 이름으로 새로운 팀을 창단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다.
Tempest 측이 2차 성명서를 발표하기 전의 팬들의 의견은 "Tempest는 단순한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다."와 "이미 국내에 Tempest라는 팀명을 사용하고 있는 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이름으로 창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로 양분되어 있었으나 2개월 전 Tempest와 콩두 컴퍼니 간의 스폰서쉽 협상이 진행되었었다는 Tempest의 2차 성명서가 발표된 후 다수의 여론이 급격하게 콩두 컴퍼니 측에 부정적으로 돌아서기 시작하였다.
다음 날 해당 논란으로 FOMOS에서 기사가 발간되었고, 몆 시간 뒤 콩두는 팀명을 새로운 팀명으로 재설정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Tempest도 수용한다는 입장문을 냈다. 최종적으로 Daily e-Sports를 통해 "'콩두 템페스트' 팀명 상도의 논란…결국 하루 만에 바꾸기로"라는 기사가 보도되며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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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Archi13 (배틀그라운드)


前 콩두 레드도트.


4.15. Griffin (Apex 레전드)


[image]
'''Griffin'''
'''명단'''
[image] '''오한결'''(Winner)
[image] '''박유현'''(Park)
[image] '''김민수'''(Sunday)

4.16. Griffin (리그 오브 레전드)




5. 관련 문서



[1] 의류 스폰서[2] 네이밍 스폰서[3] OGN도 CJ 시절부터 다양한 종목의 팀을 운영했으나 최후에는 배틀그라운드 팀만 남았으며, 1년 뒤에 결국 해체되었다. APEX 레전드 팀이 SNS나 홈페이지에 남아 있지만 2020년 여름 이후로 아무런 소식이 없고 APEX 리그피디아에는 아예 2020년 6월 해체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다.[4] 전 환타와 아이들 소속[5] 전 서든어택BJ[6]Meta Bellum 소속[7] 전 Disgusting 소속[8] 전 MVP HOT6ix 소속[9] 전 POTA2 소속[10] 전 Can't Say Wips, ArcanysGaming, XCN Gaming 소속[11] 그렇지만 이미 Tempest라는 팀명이 국내에 존재하여 언론 및 미디어에 노출되는 기사에는 한글로 '템페스트'라고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콩두 컴퍼니가 말하는 '콩두 템페스트'를 대외적으로 사용하더라도 포털 사이트 검색어 알고리즘 상 '콩두'와 '템페스트'가 별개로 검색된다. 즉,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 Tempest에 대한 기사를 검색하기 위해 '템페스트'라고 검색하더라도 두 팀의 기사가 같이 나올 수 밖에 없다.[12]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본 문장의 원 영문 단어는 'Tempest'가 아닌 'Storm'이다.[13] 본 반박문에 "실례지만 타 종목에서 어느 팀이 템페스트라는 이름을 또 사용하나요? 아무리 봐도 콩두 측의 입장문이 '어차피 처음 겹치는 것도 아니니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없다' 처럼 읽히는데, 타 종목에서 어떤 팀이 또 템페스트라는 이름을 사용하는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네요."라는 멘션이 달렸고 콩두 컴퍼니는 'CS:GO Tempest',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Tempest', '종합게임단 Tempest'를 언급하며 이미 같은 Tempest라는 팀명을 사용했던 팀들이 있다는 예시를 들었다. 하지만 질문에 답변을 받은 질문자가 "관리자님, 해체한 북미 롤팀 이름이 템페스트였다는 게 의미가 있나요? 국내에 템페스트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보도자료가 겹치고 팬들이 혼선을 빚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대해 고려하지 않으신 점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점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없으시네요."라며 되묻는 멘션이 달렸다. 이 후, 본 멘션을 비롯하여 콩두 컴퍼니 측에 부정적인 멘션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기 시작 하였고, 이러한 콩두 컴퍼니 측의 일방적인 행태에 대해 Tempest 팬들을 비롯한 다른 e-Sports 팬들의 비난여론은 점점 더 커져만 갔다.[14] 본 성명서에는 "e-Sports를 비롯해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같은 국가, 같은 종목에서 동일한 팀명을 사용한 경우는 없었다"며 국가가 다른 대한민국의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종목이 다른 KBOKIA 타이거즈LCKROX Tigers/2017년 이전를 예시로 제시했다. 콩두 컴퍼니의 반박문에 달린 멘션의 답변인 '이미 같은 팀명을 사용한 선례가 있다는 예시'에 대해서는 "CS:GO Tempest는 러시아, 리그 오브 레전드 Tempest는 북미, 종합게임단 Tempest는 남미"라며 전부 국가가 다르고 해당 팀이 있을 때 같은 국가, 같은 종목에서 같은 이름으로 활동한 팀은 없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포트나이트는 같은 나라에서 e-Sports라는 대분류에서 언급이 되는 만큼 두 팀이 상생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당장 당일에 올라온 콩두 템페스트의 창단 보도자료 부터 본인들의 기사와 같은 곳에서 노출되기 시작했다고 얘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