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K3, 목적지에 도착~! 지휘관, 다음 훈련 스케줄부터 알려줘!
2019년 8월 로그인 보상으로 지급되는 3성 기관총 전술인형.
USAS-12,
K2,
K5,
K11에 이은 한국총기 전술인형이다.
[2]2. 설정
공식 설정화과거 프로 운동선수의 훈련 파트너 인형이었다. 운동회에 꼭 한번 참가하고 싶었지만 인형의 신분으론 시합에 나갈 수 없었다. 비록 가능성은 희박해도 언젠가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훈련한다.
덤으로 힘 조절 시스템에 약간 문제가 있어 가끔 뭔가를 부숴버리기 일쑤다.
3. 성능
능력치(성장 A)
|
체력(B)
| 83 / 165
| 화력(B)
| 28 / 78
|
회피(S)
| 5 / 35
| 명중(A)
| 4 / 30
|
사속(S)
| 90 / 129
| 작전능력
| 225 /
|
재장전시간
| 6.22 / 5.55
| 장탄수
| 9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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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 4
| 치명률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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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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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 40 / 65 / 90 / 115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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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 30 / 45 / 60 / 75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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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진형
| 진형 버프 효과(SG 한정)
|
□ □ □
■ □ ■
□ □ ■
| 명중 10%, 장갑 1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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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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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시간
| 불가능
|
드랍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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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2019년 8월 로그인 보상
편극광 확정 구출 노바 훈장 300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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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image]
준비만전
| 지속시간 동안 자신의 화력, 장탄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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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선 쿨타임
| 쿨타임
| 지속시간
| 화력, 장탄수 증가치
|
1
| 8초
| 18초
| 6초
| 18%, 1발
|
2
| 6.2초
| 19%, 1발
|
3
| 6.4초
| 21%, 2발
|
4
| 6.7초
| 22%, 2발
|
5
| 6.9초
| 23%, 2발
|
6
| 7.1초
| 25%, 2발
|
7
| 7.3초
| 26%, 3발
|
8
| 7.6초
| 27%, 3발
|
9
| 7.8초
| 29%, 3발
|
10
| 8초
| 30%, 3발
|
나올 때부터 기관총 스킬 중 최악으로 평가받는 준비만전 스킬이 예고되었다. 스텟 및 진형버프는 아무래도 같은 3성 준비만전 전술인형인
브렌 및
HK23이나
원본 총기의
모티브가 된 총기들의 관례(
M249 SAW,
Mk46,
MG4,
클라에스 등)를 생각하면
[3] 그나마 쓸만한 전술인형으로는 사냥충동 스킬을 지닌 Mk48이 있다.
그닥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화력마저도 턱없이 낮은 Mk46과 똑같은 수치로 나오면서 성능 면으로는 이래저래 안습 확정.
[4] 최고의 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래저래 평균은 가는 데다가 개량형까지 나온 K-2와는 달리 K-3는 병사들에게 온갖 불만사항에 시달리는데다가 기능고장이 잦아서 결국 K-15 차기 기관총까지 만들게 된 사례를 생각하면 떨어지는 성능은 의도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4. 스킨
5. 대사
성우 추가로 대사가 반말로 바뀌었다.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한다.
상황
| 대사
|
획득
| K3, 목표지점에 도착했어~! 지휘관, 다음엔 어떤 트레이닝 코스로 할 지 결정해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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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 안녕~. 방금 막 워밍업을 끝내둔 참이었어. 오늘도 같이 열심히 트레이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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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 정말로 K3에게 맡겨줄 생각이야? 절대로 지휘관을 실망시키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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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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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여기 오기 전에 운동선수의 연습 상대를 하고 있던 시절이었지. 다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남길 때마다 그저 부럽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어. 그래도, K3는 지금 정말로 만족하고 있어. 왜냐면 지휘관이 같이 트레이닝해주고 있으니까 말야.
|
히익, 지, 지휘관?! 갑자기 무슨 일이야?…아, 뒤에 뭐냐고? 저, 정말 별 거 아닌 것들이야! 깨진 화분이라던가, 부러진 대빗자루라던가…아, 아무것도 없다고!
|
운동선수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뚝심을 가지는 거야! 이건 지휘관도 꼭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뚝심있게 K3를 부관으로 임명시켜줄 수 있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할게!
|
추가
대화
| 서약 후
| 오늘 트레이닝 코스 말인데, K3가 하고 싶은 걸로 결정해도 돼? 그렇게 이상한 트레이닝을 하려는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이렇게 지휘관의 곁에 붙어있는 게, K3가 하고 싶은 트레이닝이니까.
|
할로윈
| 지휘관, 도와줘! 방금 하얀 유령이 갑자기 코 앞에 나타났길래 깜짝 놀란 바람에 곧바로 주먹을 질러버렸어…. 그래서 그 유령은 아직 그 자리에 그대로 쓰러져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으흑흑…설마 K3, 또 사고친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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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 Happy new year！새해 첫 날이니까 역시 저번과는 다른 트레이닝 코스를 짜봐야겠어. 그래서 말인데, 같이 마라톤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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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 지휘관,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같은 날 정도면 같이 트레이닝 안 해도 괜찮아. 그 대신에, 같이 밖에 산책하러 안 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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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인데, 왜 다들 서로 초콜릿을 선물해주고 있는 거지? 서로 살을 찌워줄 생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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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 사랑스러운 그라운드여! 지금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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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K3의 힘을 한 번 느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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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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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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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사용
| 워밍업부터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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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는걸! 이제 본실력을 발휘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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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자는 바로 K3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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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 하아…하아…슬슬 한계야…잠깐 쉬었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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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
|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다시 승리를 쟁취하러 돌아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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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말했을텐데? 이 승리는 K3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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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 출발
| 오늘은 군수지원 트레이닝하는 날이야? 오케이, 완벽하게 해내고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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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 복귀
| 다녀왔어~! 응? 빨리 왔다고? 뭐, 이런 건 누워서 떡 먹기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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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작전
| 오늘은 지휘관이랑 트레이닝을 안 하는구나. 뭐, 그렇다고 대충하지 않고 열심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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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힘이 흘러넘치고 있어! 20키로는 거뜬히 달릴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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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
| 괜찮아. 곧바로 트레이닝하러 복귀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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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완료
|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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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확대
| 지휘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K3만으로 농구팀을 한 번 만들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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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 뭐…? 이거 혹시, K3에게 상주는 거야? …정말로? 지휘관에게 인정받을 수 있게 되다니, 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따는 것만큼 허무한 꿈인 줄로만 알았어…. 설마하니, 오늘 계속해서 바라고 있던 것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되다니…. 지휘관이 부여해준 이 영광은 앞으로도 영원토록 가슴에 새겨놓을게! 설사 마인드맵의 데이터가 모두 지워져버린다고 해도 오늘 일은 절대로 잊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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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 발표 당시 K2와 비슷하게 군필자들의 PTSD를 유발시킨 바 있다. 또한 현역시절 기관총 사수/부사수 주특기를 지녔던 군필자들에게 있어서 원본 총기는 각종 기능고장과 뻑뻑한 발사감, 무거운 무게 등으로 악명높은데, K3에게 준비만전 스킬이 예고되자 원본 총기 성능 고증이 충실하다는 평을 받았다.
- 입고 있는 옷이 한국군 활동복과 비슷한 디자인과 색감을 지녔다. 상의는 현행 춘추 활동복 색과 비슷하고, 하의는 ‘태권브이’ 세대 활동복과 비슷하다.
- 운동 훈련용 인형이라는 설정 때문에 헬창 밈이 붙기도 한다. 중상 이미지도 잘못된 하체자세만 제외하고 보면 백스쿼트가 연상되는 자세이다.
- K3의 추가로 한국총 제대가 가능해졌다. 우사스, K11, K5, K2로 이어지는 조합은 1SG, 1MG, 1HG, 2AR로 예능용이긴 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진형버프는 잘 맞아들어간다. 만약에 K7이 나왔더라면 그 중 한 인형이 빠져도 진형버프는 잘 맞아들어간다.
- K3가 잦은 잔고장으로 악명이 높자 한국군은 K12와 K15를 새로 만들었는데 차후 이 기관총들이 등장한다면 한국군 기관총소대를 만들 수 있게 될것으로 기대된다.
- 일러스트레이터인 DDAL이 한 코스어에게 설정화를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존재하지 않던 설정화를 새로 그려서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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