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ar Locomotive Love
発車のベルが鳴るホームの上 발차 벨이 울리는 홈 위에서 「次はいつ逢えるの?」そう言って泣いたのは昔話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어" 그렇게 말하며 울던 건 옛 이야기 二人の距離さえ短くする 두 사람의 거리마저 짧게 만드는 磁石で走る…らしいよ…よくわかんないけれど 자석으로 달린다...는가봐... 잘은 모르겠지만 ねぇ離れてても聴こえるねその声 봐 떨어져 있어도 들을 수 있어 그 목소리 こだまみたいに響き合ってる 메아리처럼 서로 울려 ほら歌ってる! 봐 노래하고 있어! MAGNETの力でいつでも逢いに来るよ MAGNET의 힘으로 언제든지 만나러 올게 光も追い越す逸る気持ちは超高速で 빛도 추월하는 설레는 마음은 초고속으로 MAGNETに浮かんで私フワフワ気分 MAGNET으로 떠올라 난 둥실둥실 기분 優しく抱えてくれるあなたのようなシート 부드럽게 감싸주는 당신과 같은 좌석 真っ直ぐにつながる私たちのレール 곧바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레일 望みが叶うなら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連れて行って 나도 데려가줘 一緒に暮らせる駅へ 함께 지낼 수 있는 역으로 颯のように風切る車体(ボディ) 질풍처럼 바람을 가르는 차체 流れる景色が織りなすのは美しい絵画 흘러가는 경치가 짜는 건 아름다운 그림 ツバメの翼で飛んでるみたい 제비의 날개로 나는 것 같아 何かの原理で浮いてるんだって…物理は苦手 무슨 원리로 떠오르는 거라는데... 물리는 잘 몰라 「じゃあね」「またね」って山彦みたいに "그럼 안녕" "또 봐"라고 메아리처럼 くり返さなくていい逢いたい時は 반복하지 않아도 돼 만나고 싶을 때엔 すぐにでも逢える! 곧바로 만날 수 있어! MAGNETの力が強く引き付けるよ MAGNET의 힘이 강하게 끌어당겨 はしゃぎ過ぎ私に困っちゃってる顔のあなた 너무 들뜬 날 보고 곤란한 얼굴의 당신 MAGNETに運ばれそろそろ着くのかな MAGNET을 타고 곧 도착하려나 静かな車内でうたた寝している間に駅へ 조용한 차내에서 졸고 있는 사이에 역에 大切な人とすぐに繋いでくれる 소중한 사람과 곧바로 이어주는 日本中貫いて 온 일본을 꿰뚫며 頑張っている 열심히 일하는 私のリニア♪ 나의 리니어♪ MAGNETの力でいつでも逢いに来るよ MAGNET의 힘으로 언제든지 만나러 올게 光も追い越す逸る気持ちは超高速で 빛도 추월하는 설레는 마음은 초고속으로 MAGNETに浮かんで私フワフワ気分 MAGNET으로 떠올라 난 둥실둥실 기분 優しく抱えてくれるあなたのようなシート 부드럽게 감싸주는 당신과 같은 좌석 未来へと続いてる私たちのレール 미래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레일 終点になっても 종점이 되어도 乗っていたい 계속 타고 싶어 あなたのとなり 당신의 옆에서 一緒に朝までずっと 함께 아침까지 계속 |
[image] | BPM | 140 | ||
곡명 | '''Linear Locomotive Love''' | |||
遠く離れていてもつながってるよね!二人の想い、磁石の力でどこまでも。 멀리 떨어져도 언제나 이어져 있어요! 두 사람의 마음, 자석의힘으로 어디까지고. | ||||
아티스트 명의 | seiya-murai feat. ALT | |||
장르명 | A.I.TETSUDOL | A.I. 테츠돌 | ||
담당 캐릭터 | Alt 2.0 | 알트 2.0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9 TUNE STREET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3 | 15 | 26 | 31 |
50단계 | -- | 21 | 32 | 37 |
노트 수 | 249 | 304 | 617 | 752 |
제가 스스로 마음대로 「ALT강화 시리즈」라고 이름 붙여서, 요 1년 정도 여러 BEMANI타이틀에서 마구 돌려 쓰고 있는 팝픈에서 탄생한 전자 보컬리스트「ALT」, 신곡을 손에 들고 본가로 개선! 팝픈8에서의 등장으로부터 약 9년이 지났는데, 노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잘 들리게 되는 ALT의 보컬. 메이저 버전 업의 제2차 성장을 맞아 「ALT Ver.2.0」로서, 노랫소리가 안 좋은 분위기인 저를 대신하여 적극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이번 테마가 「타운」이기에, 거리를 잇는 챠랑이나 철도를 테마로 뭔가 해보고 싶네라고 생각해, ALT라면 역시 차세대의 신칸센이라는 자기 부상 열차로 하자고, 마침 이 곡을 구상중이던 때에도 새로운 자기 부상 열차 노선의 건설 계획이 뉴스에 나왔던 것도 합쳐져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Liniear Locomotive」라는 말은 없고 제가 스스로 만들어낸 조어(造語)이지만, 「증기 기관차=Steam Locomotive(SL)」, 「전기 기관차=Electric Locomotive(EL)」이라는 철도 용어와 관련해서, 장거리 연애하는 커플을 잇는 레일의 사이를, 미래의 철도로 뻔질나게 가거나 오거나 하는 모습을 「직선 운동 기관적 연애=Linear Locomotive Love」라고 이미지 해 보았습니다. 그 파워는 반드시 다른 일본어를 밝게 비출 거에요…. 사랑의 힘은 무한의 에너지~! 사랑의 힘은 무한의 에너지~!!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그런 느낌의 곡입니다. - 村井聖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