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ar Locomotive Love

 


1. 개요
2. 가사
3.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악곡. 작곡 무라이 세이야, 보컬 알트. 장르는 A.I.테츠돌[1]. 제목부터 알 수 있듯 자기부상열차 등 철도스러운 사랑노래. 가사 속에 사용된 단어들을 잘 보면 실제 신칸센 열차들의 이름이 곳곳에 들어있다.

2. 가사


発車のベルが鳴るホームの上
발차 벨이 울리는 홈 위에서
「次はいつ逢えるの?」そう言って泣いたのは昔話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어" 그렇게 말하며 울던 건 옛 이야기
二人の距離さえ短くする
두 사람의 거리마저 짧게 만드는
磁石で走る…らしいよ…よくわかんないけれど
자석으로 달린다...는가봐... 잘은 모르겠지만
ねぇ離れてても聴こえるねその声
봐 떨어져 있어도 들을 수 있어 그 목소리
こだまみたいに響き合ってる
메아리처럼 서로 울려
ほら歌ってる!
봐 노래하고 있어!
MAGNETの力でいつでも逢いに来るよ
MAGNET의 힘으로 언제든지 만나러 올게
も追い越す逸る気持ちは超高速で
도 추월하는 설레는 마음은 초고속으로
MAGNETに浮かんで私フワフワ気分
MAGNET으로 떠올라 난 둥실둥실 기분
優しく抱えてくれるあなたのようなシート
부드럽게 감싸주는 당신과 같은 좌석
真っ直ぐにつながる私たちのレール
곧바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레일
望みが叶うなら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連れて行って
나도 데려가줘
一緒に暮らせる駅へ
함께 지낼 수 있는 역으로
のように風切る車体(ボディ)
질풍처럼 바람을 가르는 차체
流れる景色が織りなすのは美しい絵画
흘러가는 경치가 짜는 건 아름다운 그림
ツバメの翼で飛んでるみたい
제비의 날개로 나는 것 같아
何かの原理で浮いてるんだって…物理は苦手
무슨 원리로 떠오르는 거라는데... 물리는 잘 몰라
「じゃあね」「またね」って山彦みたいに
"그럼 안녕" "또 봐"라고 메아리처럼
くり返さなくていい逢いたい時は
반복하지 않아도 돼 만나고 싶을 때엔
すぐにでも逢える!
곧바로 만날 수 있어!
MAGNETの力が強く引き付けるよ
MAGNET의 힘이 강하게 끌어당겨
はしゃぎ過ぎ私に困っちゃってる顔のあなた
너무 들뜬 날 보고 곤란한 얼굴의 당신
MAGNETに運ばれそろそろ着くのかな
MAGNET을 타고 곧 도착하려나
静かな車内でうたた寝している間に駅へ
조용한 차내에서 졸고 있는 사이에 역에
大切な人とすぐに繋いでくれる
소중한 사람과 곧바로 이어주는
日本中貫いて
온 일본을 꿰뚫며
頑張っている
열심히 일하는
私のリニア
나의 리니어
MAGNETの力でいつでも逢いに来るよ
MAGNET의 힘으로 언제든지 만나러 올게
も追い越す逸る気持ちは超高速で
도 추월하는 설레는 마음은 초고속으로
MAGNETに浮かんで私フワフワ気分
MAGNET으로 떠올라 난 둥실둥실 기분
優しく抱えてくれるあなたのようなシート
부드럽게 감싸주는 당신과 같은 좌석
未来へと続いてる私たちのレール
미래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레일
終点になっても
종점이 되어도
乗っていたい
계속 타고 싶어
あなたのとなり
당신의 옆에서
一緒に朝までずっと
함께 아침까지 계속
Long Version 기준.

3. 팝픈뮤직



EX 영상
[image]
BPM
140
곡명
'''Linear Locomotive Love'''
遠く離れていてもつながってるよね!二人の想い、磁石の力でどこまでも。
멀리 떨어져도 언제나 이어져 있어요! 두 사람의 마음, 자석의힘으로 어디까지고.
아티스트 명의
seiya-murai feat. ALT
장르명
A.I.TETSUDOL
A.I. 테츠돌
담당 캐릭터
Alt 2.0
알트 2.0
수록된 버전
pop'n music 19 TUNE STREET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3
15
26
31
50단계
--
21
32
37
노트 수
249
304
617
752
팝픈뮤직 19 TUNE STREET 해금 이벤트인 타운 모드 해금곡.

3.1. 아티스트 코멘트


제가 스스로 마음대로 「ALT강화 시리즈」라고 이름 붙여서, 요 1년 정도 여러 BEMANI타이틀에서 마구 돌려 쓰고 있는 팝픈에서 탄생한 전자 보컬리스트「ALT」, 신곡을 손에 들고 본가로 개선!
팝픈8에서의 등장으로부터 약 9년이 지났는데, 노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잘 들리게 되는 ALT의 보컬. 메이저 버전 업의 제2차 성장을 맞아 「ALT Ver.2.0」로서, 노랫소리가 안 좋은 분위기인 저를 대신하여 적극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이번 테마가 「타운」이기에, 거리를 잇는 챠랑이나 철도를 테마로 뭔가 해보고 싶네라고 생각해, ALT라면 역시 차세대의 신칸센이라는 자기 부상 열차로 하자고, 마침 이 곡을 구상중이던 때에도 새로운 자기 부상 열차 노선의 건설 계획이 뉴스에 나왔던 것도 합쳐져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Liniear Locomotive」라는 말은 없고 제가 스스로 만들어낸 조어(造語)이지만, 「증기 기관차=Steam Locomotive(SL)」, 「전기 기관차=Electric Locomotive(EL)」이라는 철도 용어와 관련해서, 장거리 연애하는 커플을 잇는 레일의 사이를, 미래의 철도로 뻔질나게 가거나 오거나 하는 모습을 「직선 운동 기관적 연애=Linear Locomotive Love」라고 이미지 해 보았습니다. 그 파워는 반드시 다른 일본어를 밝게 비출 거에요….
사랑의 힘은 무한의 에너지~! 사랑의 힘은 무한의 에너지~!!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그런 느낌의 곡입니다.
- 村井聖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