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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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플레이스타일
3. 대회 경력
4. 기타

EVO 철권 부문 우승자
EVO 2014
JDCR

EVO 2015
Nobi

EVO 2016
세인트
THE KING OF IRON FIST TOURNAMENT GRAND FINAL 우승자
(대회 창설)

2015
Nobi

2016
세인트

1. 소개


일본대전격투게임 프로게이머. 본명은 나카야마 다이치(中山大地). 1991년생.
철권을 메인으로 플레이하며, 주 캐릭터는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스티브 폭스, 라스 알렉산더슨. 철권 유명 게이머들이 다 그렇듯 다룰줄 아는 캐릭터의 폭도 꽤 넓은 편인데 브라이언, 펭 등 비풍류 위주로 하는 편이다.
철권 6 BR에서 드라그노프 철권신(테켄갓),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드라그노프-라스 조합으로 일본 최초로 진철권신(트루테켄갓), 철권 7 FR 에선 테켄 갓 프라임을 찍는 등 계급도 최상위권.
한국의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과는 세계 철권계에서 손꼽히는 초절정의 고수로 불리는 중. 철권7 기준으로 초기엔 무릎에게 밀렸지만, 어느 정도 캐릭터 연구가 진행된 이후엔 용호상박의 상대 전적을 이루고 있다.
보통 초고수들에 대한 인식과는 달리 마냥 성능으로 밀어붙이는 경우는 아닌 듯하다. 7 FR 로케 테스트 때에 의하면 가장 약하다는 DR 때부터[1] 시작했으며 드라그노프가 가장 강했다는 오리지널 6에서는 너무 강하면 의미없다고 일부러 안 했다고(....).
본래 홋카이도 출신인데, 유명인이 되고 싶어서 철권을 시작했다고 한다. 자신이 재능이 있고 좋아하는 것이 뭘까 하다가 생각난 게 게임이었다고. 마침 철권에 재능도 있어서 5시리즈에서 철권왕을 찍은 이후 도쿄로 상경해 프리터 생활을 하면서 게임을 했다고 한다. 당시 일본에 이런 대규모의 게임대회라고는 투극 정도에 e-sports와 프로게이머라는 개념도 없었고,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가 인기를 모아가던 정도였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유명해지기 위해 인생을 버릴 각오까지 한 셈. 세월이 지나 격투게임이 e-sport로 인정받게 되며 결국은 프로가 되어 스폰서를 받게 된, 동기는 좀 어처구니없지만(...) 어쨌든 근성과 노력으로 인간승리를 이루어낸 게이머.
정말 여담의 여담으로, 당시 매일 게임을 하던 오락실의 예쁜 알바에게 지금은 그냥 게임폐인(...)이지만 유명인이 되어서 고백하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실제로 철권으로 유명해지고 나서 고백을 해서 오케이를 받아냈다고 한다. 태그2시점까지는 사귀고 있었던 듯 한데 2018년 현재까지 사귀는지는 불명. 꽤 훈훈한 이야기다.
닉네임의 유래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의 노비.

2. 플레이스타일


주캐인 드라그노프는 공격적으로, 방어적으로 운영하기에도 적절한 올라운드형 캐릭터이다. 이런 드라그노프를 극한까지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평소엔 주로 공격 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편. 알면서도 못 막는 신묘한 타이밍의 연깎 짤짤이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어설트와 해머 등을 활용한 프레임 압박, 충분히 심어놓은 하단 후 나오는 한 방 중단, 거기에 라스라는 고화력 캐릭터를 태그 파트너로 사용해 한 번 띄우면 엄청난 데미지를 뽑아내며 상대를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말려 죽이는 플레이 스타일이 주가 된다.
워낙 본인이 먼저 달려드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지 가드나 무빙도 부실하지 않은 수준급. 같은 공격적인 드라그노프로 유명한 한국각시니와의 차이점이 이 점이라고 불린다. 거기에 대회용으로 기상천외한 패턴까지 숨기고 있는 일본 철권의 최강자.
한국 최고수로 꼽히는 무릎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브라이언이 인기 캐릭터이듯이 일본에서는 이 노비의 영향으로 드라그노프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있으며 인기도 많다. 거의 만능서브 취급.
현재도 7에서 이런저런 문제로 양산형 드라그노프가 다수 빠져나간 통에도 아직도 드라그노프를 주력으로 밀고 있다.
철권 6 시리즈에서는 레이의 후루미즈나 의 유우군 등 도쿄의 다양한 최강자 중 한 명이라는 인상이었으나 태그 토너먼트 2 들어 남코 어뮤즈먼트 파크 스가모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후 실력이 급속도로 늘어 태그 토너먼트 2 최초로 일본 진철권신을 찍게 되고 이후 7오리지널~FR 발매초기까지 확고부동한 일본의 1인자라는 평가를 유지하였다. 데스 전적도 압도적인 우위.
그야말로 일본의 무릎이라고 불릴만한 유저.
그러나 7FR에서는 꽤나 폼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드디어 스폰싱을 받으며 프로가 되었으나 프로의 중압감인지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폼이 떨어져 입상권에서 멀어진 것까지 라이벌 무릎과 똑같다. 하지만 무릎은 2018년 다시 장기였던 ATL 시즌3 우승을 거머쥐고 더 나아가 EVO 재팬 2018까지 우승한 반면, 노비는 EVO top8에 들지 못했기 때문에 이미지 전환이 필요한 상황. 특히 세계 최고의 드라그노프 유저라는 타이틀 또한 2017년 압도적인 활약을 뽐낸 잡다캐릭에 의해 위태롭게 되었다. 다만 잡다캐릭은 노비와 만났을 때 드라그노프를 픽하는 것은 꺼리는 편이다. 2018년 들어서 일본 프로라이센스가 걸린 토가이키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3월 24일에 프로라이센스가 걸린 대회에서는 노로마에게 제대로 지며 3위로 마무리. 예전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시즌3이 출범한 후 대회에서는 스티브로 거의 주캐를 전향했다.

3. 대회 경력


WCG 2011 철권 6 부문에 출장해 4강과 결승에서 잡다캐릭데자뷰를 연파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글로벌 챔피언십 2013에서도 일본대표로 출장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필리핀의 13세 게이머 AK에게 예선전에서 광탈당해서 일본최강 체면을 구겼다. 참고로 헬프미도 AK에게 패해서 탈락하고 잡다캐릭을 상대로 파이널 라운드까지 가는 등 수많은 세계급 게이머들이 AK를 상대로 망신을 당했다.(...)
일본에서 가장 큰 5:5 철권 대회 마스터 컵 시리즈에 꾸준히 출장하여 꾸준히 4강에 들어가고 꾸준히 우승후보로 일컬어지나, 마스터컵 3 우승 이후 꾸준히 우승을 못 하고 있다.(...)
마스터컵 6에서는 4강에서 한일 연합팀을 만나 스코어 4:2로 앞서던 중 한국의 쿠단스에게 난이도가 있는 튕기기 벽콤을 넣으려다 실패하고, 그대로 딜캐당해 역전패해버린 후 쿠단스에게 팀 전원이 당해버려서 탈락.[2] 임팩트로 치면 철권 크래쉬 시즌 8에서 빈창이 레버를 놓은 그 사건이나 필사마의 하단 레이져(...)사건 이상. 이후 꾸준히 노비가 그 벽콤을 넣으려고 할 때마다 쿠단스에게 못넣었던 그 벽콤! 하면서 네타거리가 되는 중. 쿠단스 항목에 그 벽콤 영상이 있으니 한번 보자(...)
마스터컵 7에서는 결승까지 올라 한국대표와 만났으나 전띵 한 명에게 역스윕당했다.
EVO 2015에서는 승자결승에서 일본의 또다른 고수 AO에게 패했으나, 패자결승에서 한국의 saint를 이기고 최종결승에서 AO에게 2번 3:2로 승리해 결국엔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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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5일에 방한하여 1달뒤에 열리는 철권7 세계대회서 맞붙을 한국 대표팀과 단편전 형식의 이벤트전을 치루었다. 상대는 맞수라 불리는 무릎의 브라이언 퓨리. 1:3으로 패했지만, 연깍압박등 좋은 패턴을 보여주었다.
11월 22일에 열린 마스터컵 8에도 당연히 출장했다. 멤버 구성은 노비(드라구노프), 타케(샤힌), 바츠(화랑), 유우(펭), 바쿠시(브라이언)로 이루어 진 드림팀을 만들어서 출전. 8강까지는 오직 노비와 바츠 둘이서만 게임해서 팀을 본선에 올렷다. 모두가 레저렉션 vs 노비팀의 드림매치를 4강에서 기대했으나 레저렉션은 8강에서 관서팀을 만나 2:5로 탈락하고, 노비팀은 갈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4:5로 역전패 당했다. 이번에도 우승을 못한셈(...)
11월 23 세인트의 샤힌과 라이진 데스를 벌여 세계 최초로 야크사(귀신)로 승단한다.인증사진
12월 13일, 철권 20주년 기념 세계대회에[5]출장해 한국대표 3인방의 일각으로 출전한 호적수 무릎을 결승전에서 꺾고[6] 1위를 차지했다. 항상 무릎보다 한 수 아래라고 평가되었던 만큼,[7] 본인도 큰 대회에서 무릎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철권인생의 목표 중 하나라고 공공연히 언급할 정도였는데 드디어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인터뷰에서 본인의 철권 인생 완결이란 표현까지 써 가며 거의 눈물을 흘릴 것 같은 표정을 지어 많은 사람들을 짠하게 했다.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이후로는 하라다PD가 드라그노프에 복장, 레이지아츠 모션 변경 및 기술 성능 대폭 상향등 눈에띄는 푸쉬를 보여주기에, '하라다가 노비한테 힘 불어주고 있나보다'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은듯.
EVO 2016에서 일본의 브라이언 유저인 타케와 함께 출전. 패자조로 진출하여 타케를 밀어내고 패자조 8강에 올랐으나...GEESEMASTER라는 미국의 펭 웨이 유저에게 2대 0 충격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일본은 물론 한국 역시 노비의 승리를 예상했기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현지 해설진 역시 이길 줄 몰랐다는 듯 상당히 놀라워했다. 참고로 이 기스마스터는 다음 상대인 무릎을 상대로도 엄청난 경기를 보여주었지만, 그에겐 참으로 아쉽게도 패배했다.
2016년 12월 스파5 시즌2가 시작되면서 스파를 시작하였다.
EVO 2017 철권부분에 참가했으나 예선 라운드에서 잡다캐릭에게 밀리며 광탈했다. 참고로 잡다캐릭은 최근 대회에서 초풍 삑사리등의 불안정성이 있는 헤이아치보다 드라구노프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데, 노비가 드라를 잘 안다는 점 때문에 일부러 허를 찌르려고 헤이아치를 픽했다.
서울에서 열린 철권 월드 투어 코리아에 참가. 일본 초고수 답게 조별예선을 가뿐히 통과해서 본선에 진출했으나, 조별예선 막판에 리리만의 대결에서 2:1로 패해서 패자조로 떨어졌다. TOP 16 본선에서 아스카 유저 okay 하고 붙게 됐는데, 2:0으로 본선 광탈했다. 근데 이상하게 오케이가 운영을 잘한 것도 아니였고 단순히 나사가 10개 정도 나간 플레이를 보여줬는지라 해설진 포함 관객들 전부 충격받았다. 공동 13위로 마무리.
일본에서 열린 철권 월드 투어 TOKYO TEKKEN MASTERS에 참가. 조별예선 초반에는 상당히 잘했으나, 노로마의 잭 & 아오의 알리사에게 패하면서 탈락했다. 이후 일본의 올드 철권유저 쿠로쿠로의 주선으로 무릎과 류진 데스를 벌여 브라이언&데빌진을 모두 야크사로 강등 시키고 본인의 드라그노프는 엠페러로 승단했다.
호주에서 열린 철권 월드 투어 OZHADOU NATIONALS 15(첼린저)에 참가했다. 무릎, 꼬꼬마를 잡고 최종 결승전까지 갔으나 세인트의 미친 저력에 밀려 결국은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는데, 포인트를 재법 획득해 총합 186점으로 아시아-태평양권 잠정랭킹 2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이후의 대회에서 쿠단스와 노로마가 치고 올라와 잠정랭킹 4위까지 떨어졌지만, 소소하게 포인트를 벌어 최종 200점대 중반의 포인트로 2017 철권 월드 투어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는 성공했다.
철권 월드 투어 글로벌 파이널을 위해 미국 샌 프란시스코로 출국. 죽음의 조로 배정받으면서 각종 우려가 나왔지만, 그래도 무릎을 이기며 진출할 거라는 의견이 대다수 였다. 그러나 세인트에게 풀세트로 밀리고 미국 브라이언 유저 냅스에게 한 끗 차이로 패하며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라이벌 무릎은 한차례 이겼다는 것.
11월 25일 일본 이케부쿠로에서 열린 마스터컵 9에 바츠, 니시신주쿠, 타케, 유우와 함께 Team YAMASA 라는 이름으로 참가. 언제나 우승후보라는 타이틀 답게 결승전까지 진출. 바츠가 화려한 화랑 플레이로 4승을 따내나 카게마루가 반대로 역스윕 하며 이번에도 우승을 못했다(...)[8]
2018년 1월 26일 일본에서 열린 EVO Japan 에 참가. 실력자 답게 이번에도 승자조로 64강까지 올라가고 한국의 연아랑(화랑)을 이기며 승승장구 하려고 했으나 이번에는 울산고딩에게 패하며 패자조로 떨어졌고 전띵을 이기며 다시 저력을 보여주는 듯 했으나 일본의 파괴왕(킹)에게 패하며 탈락.
2018년 들어서는 드라구노프가 파해가 많이 진행된 만큼 드라구노프 말고도 스티브, 펭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파이널에서는 타케, 노로마와 함께 출전해서 D조에서 무릎,북,길란다에게 승리를 거두고 꼬꼬마에게 패배하며 패자조로 진출했으나, 샤넬에게 패배해 탈락했다.
최근 들어서는 같은 팀의 타케, 일본 최강 잭 노로마에게 밀리며 예전 같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2018년 10월 20일 마스터컵 10에서 야마사 팀으로 참가해 오랜만에 우승했으나 약간 잡음이 낀 우승이라는 평이 있다. 노비의 잘못은 아니지만 결승전 마지막 타케와 로하이의 마지막 경기에서 로하이 쪽의 화면이 3초간 블랙아웃 되었고 로하이는 손을 들었으나 심판이 보지 못했고 경기는 속행, 타케가 이겼으나 재경기 여부를 두고 한국 쪽이 재경기를 포기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10월 28일 타케와 함께 2018년 마지막 TWT 대회였던 캐나다 컵에 출전하여 결승에서 타케를 제압하고 본인의 첫 오프라인 TWT 대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9년 1월 13일 eSports Nation Nagasaki 2019 TEKKEN7 Tournament에서 울산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에는 TWT 파이널 랭킹 하위권으로 TWT 파이널에 진출했고, 배정된 D조가 MR.NAPS,샤넬,로하이, 그리고 유력한 파이널 우승 후보로 꼽히는 어웨이스 허니가 있기에 일본 1인자에서 멀어진 노비가 본선에 진출하기는 힘들겠다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로하이, 샤넬, 냅스, 어웨이스 허니에게 전승을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 무릎의 스티브에 2:0으로 패배해서 패자조로 갔고, 아나킨과의 경기에서 각각 잭과 드라그노프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공격 패턴을 선보이며 분투했으나 1:2로 패배하며 5위로 마감했다. 비록 경기에서는 패배했지만 몰입도만큼은 결승전보다도 더 흥미진진했다는 평.

4. 기타


기괴한 커스터마이징으로도 유명하다.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그의 대전영상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딘가 나사 한 두개쯤은 빠져 버린듯한 괴상한 취향을 엿볼 수 있는데, 그의 주캐인 드라그노프만 하더라도 삐에로 스타일을 시작으로 미니스커트, 발레복, 요정 날개 등등... 차마 뭐라 할 말을 잃게 만드는 패션 센스를 자랑한다.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하는 무릎도 틈만나면 그의 패션센스를 지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무릎과는 친구등록이 되어있는터라 콘솔판 태그2 랭킹매치를 자주 벌이곤 하는듯. 이런 커스터마이징이 철권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하라다 카츠히로가 결국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한 소리 했다. "일반인들이 이메일이나 엽서 클레임을 보내오고 있으며, 주주총회에도 이 안건이 올라갈 것 같다"면서.
무릎 이외에는 같은 도쿄의 펭 유저 유우와의 친분이 유명하다. 한때 같이 스가모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고 현재 유우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상태이나 친분은 여전하여 마스터컵 등 주요 대회가 있을 때는 항상 같이 팀을 꾸려서 출장을 하는 영혼의 파트너.
반면, 알리사 유저인 아오 (AO)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는 설이 있는데, 그냥 둘다 최상급 고수다보니 라이벌 관계/자존심 경쟁일수도 있다.그런데 EVO라던가 세계대회등 이 두사람이 꽤나 자주 엮인다 (....) 애초에 투극에서는 둘이 같은 팀으로 출전하기도 했고...
남코 어뮤즈먼트 파크 스가모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스가모점은 서도쿄 최고의 철권성지라고 불리는 가게로, 철권기계 10조 이상이 배치되어 있다. 최근에는 철권 7의 1차 로케테스트도 이곳에서 열린 바 있다. 가히 일본의 그린이라고 부를만한 곳.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이나 남코측에서 가게의 홍보를 위해 고용한 스탭이라는 인상이 강하다.[9] 거의 슈퍼 을. 실제로 아르바이트 외에도 가게 측의 요청으로 돈을 내는 사람에게 철권 강습 또한 해주고 있으며, 고계급 단위전은 가게측에서 준비한 기계로 니코니코 동화에서 생방송을 하는 조건으로 공짜로(!) 데스를 한다.
여기서 생긴 별명이 철권 인스트럭터. 철권 과외선생님 정도의 의미다. 2015년 철권 7 출시 이후로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상태. 대신 유우와 함께 소속사(야마사)에 들어가 전업 프로게이머가 되었다. 철권 종목에서는 일본 최초의 프로게이머.
일본 최강자인 만큼 일본대표로 많은 대회에 출장했으며, 한국 등 해외 게이머와의 대전경력도 많다. 상대적으로 무릎에게 거의 인간상성 급으로 약하고, 잡다캐릭 에게 강한 편. 잡다캐릭이 무릎에게 강한 편이라는 걸 보면 특이하다. 무릎>노비>잡다>무릎 순으로 물고 물리는 관계라고 할 수 있을지도.
2019년에 결혼해서 유부남이 됐다. 위에 쓰인 그 여자친구인지는 불명.
이후 7시리즈 들어서는 야마사 스폰을 받으며 게임을 하는 중. 흐름에 맞게 유튜브도 시작했다. 보통 일본 네임드들이 플스판을 위주로 하는데 비해 의외로 스팀판. 방송은 차분한 편이다. 특별히 소리를 막 지르거나 하지도 않고 평범하게 적당적당히 코멘트 쳐 가면서 게임하는 편. 특이한 점이라면 보통 게이머들이 겜에 집중할수록 말이 없어지는데 비해 노비는 겜에 집중도가 올라갈수록 말이 많아지다가, 정말 극한까지 집중하게 되면 말이 없어진다. 또 집중하면 턱을 끌어당겨서 눈이 삼백안이 되는 버릇이 있다.
또한 프로라는 입장상 상대를 기분나쁘지 않게 상당히 배려하는 점이 눈에 띈다. 상대가 좀 못하더라도 비웃거나 농락플레이를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상대해주며 주로 상대의 잘하는 플레이를 칭찬하는 코멘트가 많다. 주된 말버릇은 우마잇!(잘한다!) 주로 상대의 깔끔한 딜캐나 완벽한 횡신을 보고 감탄하듯이 내뱉는다.
사실 그전까지는 아오와의 불화설 등 인성면에서 잡음도 조금 있었던 노비지만 방송에서 랜뽑을 당해도 웃으면서 상대의 회선이 좀 안좋았을 거라며 상대를 커버쳐주는 굉장히 배려깊은 모습과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팬도 많이 늘었다.
일본 공식 대회에 참전할 때 마다 신속의 어썰트라는 손발 오그라드는 이명을 사용중인데, 이후 한일 철권계에서 노비가 나올때마다 이런 이명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1] 그러나 이때는 잘 드러나지 않았을 뿐 드라그노프 철권왕을 찍은 걸 보면 그때도 실력이 좋았던 거 같다.[2] 라운드 스코어 2:0인 상황에다 굳이 그거 안 넣어도 안전하게 넣어도 이기는 상황이었다. 멋있는 콤보로 폼 잡으려다 망한 셈.[3] 바츠 - 무릎 강력하다. 6승 28패...절망. / 노비 - 맡겨둬! / 바츠 - 일본을 지켜줘...[4] 2015년 8월 6일. 무릎이 바츠의 화랑을 28:6으로 대파하자 바츠가 트위터에 올린 글. 하지만, 노비는 무릎의 샤힌과의 데스에서 21:5로 참패하고 215란 별명을 얻었다(...)[5] 그전에도 국내 학생부 경기가 끝나고 알리사의 AO,샤오유의 MAXI와 내한해 매치를 벌인적이 있다.[6] 구체적으론 토너먼트 승자전 결승서 무릎을 한번 꺾었으며, 패자조로 내려갔다고 최종 결승전에 오른 무릎을 또다시 이겼다. 경기를 지켜봤던 팬들의 평가론 무릎이 평소답지 않게 잔실수를 많이한게 크게 작용한듯.[7] 특히 2015년 중순에 무릎이 일본으로 원정을 갔을때의 대결서 21:5로 털리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8] 특히 카게마루가 타케를 상대로 패배 직전에 몰렸을때 타케의 레이지 드라이브를 기가 막힌 타이밍에 레이지 아츠로 받아친게 압권이었다. 심지어 바츠는 4승을 하는 저력을 보여줬는데도 팀이 트롤짓을 한 셈......우승을 목전에 두고 얼마나 슬펐는지 바닥에 누워서 울었다.[9] 실제로 남코측에서 주최하는 일본내 철권대회엔 대부분 얼굴을 비출만큼 정해진 스케쥴을 수화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