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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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rigin-12는 AK-47의 구조를 기본[1] 으로 한 탄창 급탄식의 반자동 산탄총이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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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용 버전으로 Origin-12 SBV가 있으며, 미국의 총기규제법을 준수하면서도 카빈 수준의 총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파괴적인 무기로 취급받지 않고 민수용으로 잘 팔리고 있다.
3. 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GROM 소속 엘라의 주무기로서 등장한다. 샷건 주제에 연장총열을 달 수 있어 반자동+연장총열의 환상적인 콤비로 가끔 중장거리 적들을 눕히는 엽기적인 경우도 나온다. 하지만 산탄총 특성상 근거리 교전이 필수.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SBV 버전이 등장. 장탄수는 8발밖에 안되지만 탄창 개조로 무려 25발 들이 반자동 산탄총이 될 수 있다. 웬만한 근거리는 씹어먹지만 다소 낮은 데미지가 흠. 워존에서는 그다지 쓰이지 않지만 시즌 5의 필드 드랍 무기가 되면서 필드 무기 중 실내 교전 깡패가 되었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 모던워페어에서 가져왔으며, 이름만 Echo로 바뀌어 나왔다. 라이선스 때문인 것으로 추정.
- AVA
- Ring of Elysium
- 오퍼레이션7
- 워페이스 : 20발짜리 드럼 탄창을 사용한다.
- 월드워 Z(게임)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3
-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오리진-12 본체가 등장하진 않고, 오리진을 기반으로 개조를 거친 브랜드 무기 '헌터킬러 X-12'가 나온다.
3.2.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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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사라 코너가 Rev-9을 향해 난사하는 데 이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