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음반)
1. 개요
2. 평가
3. 성적
5. 트랙리스트
5.1. State Of Grace
5.2. Red
5.3. Treacherous
5.4. I Knew You Were Trouble.
5.5. All Too Well
5.7. I Almost Do
5.8.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5.9. Stay Stay Stay
5.10. The Last Time
5.11. Holy Ground
5.12. Sad Beautiful Tragic
5.13. The Lucky One
5.14. Everything Has Changed
5.15. Starlight
5.16. Begin Again
5.17. The Moment I Knew
5.18. Come Back... Be Here
5.19. Girl at Home
5.20. Treacherous (Original Demo Recording)
5.21. Red (Original Demo Recording)
5.22. State of Grace (Acoustic Version)
[clearfix]
1. 개요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2년 10월 22일에 발매한 4번째 정규 앨범.
공식적인 앨범의 장르는 컨트리로 되어 있으나 음악 스타일은 '''팝'''에 가깝다. 전작들에서는 테일러의 인기가 미국에 편중되어 있었으나 이 앨범으로 테일러는 '''월드와이드한 인기'''를 얻게 된다. 즉, 연이은 대성공 신화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앨범이다.
한국에서는 스탠다드, 디럭스, 한정판 진팩으로 발매되었다. 진팩의 경우 수량이 남았는지 한국에서 2013년 초에 발렌타인 에디션으로 포장해 판매했다. 구성은 박스+진팩+뒷면에 2013년 달력이 인쇄된 사진. 한정수량으로 디럭스에 팝카드를 증정하였다. 테일러가 모델로 활동하고 콜라보레이션도 가끔 하는 신발 브랜드 케즈(Keds)에서 레드 챔피온 한정판을 발매하기도 했다.
2. 평가
앨범의 수록곡에 다양한 장르가 섞여있어 이에 대한 비판이 있었지만, 작사 실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굉장히 많았다. 또한, 테일러가 컨트리에서 주류 팝으로 장르를 변화하는 '''과도기적 음반'''이라 볼 수 있다.
2013년 컨트리 음악 협회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 201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 베스트 컨트리 앨범상 후보에 올랐다. 2010년대 최고의 음반 목록에 올랐으며, 2020년 롤링 스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반 500장의 개정판에서는 99위에 올랐다.
3. 성적
맥스 마틴이 프로듀싱한 리드싱글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이 테일러의 싱글 중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했고 앨범은 발매 첫 주에 약 121만 장을 팔아 빌보드 200에서 1위로 데뷔했다.[3]
2013년 빌보드 200 연간 차트에서 아델의 21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세 번째 싱글 "I Knew You Were Trouble."이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2위까지 올랐으며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 등 총 4부분에 후보 지명 되었으나 수상은 하지 못하였다. 2014년 6월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Red Tour를 진행했다.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4. 싱글 앨범[4]
5. 트랙리스트
5.1. State Of Grace
'''I LOVE YOU DOESN'T COUNT AFTER GOODBYE'''[6]
[Standard] 스탠다드 버전 앨범 커버
[image][1] 연한 색상은 프로모 싱글 앨범이다. [2] 가온 차트 기준 2012년 3,180장+2013년 1,844장+2014년 1,229장+2015년 1,058장[3] 이 기록은 2002년 에미넴의 앨범 The Eminem Show 이후로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이며 테일러 스위프트는 발매 첫 주 100만 장을 판 두 장의 음반을 보유한 첫 여자 가수가 되었다.[4] 연한 색상은 프로모 싱글 앨범이다. [5] 싱글컷된 곡들은 볼드체[6] 북클릿에서 소문자로 적힌 글자를 모으면 나오는 시크릿 메세지이다.
[image][1] 연한 색상은 프로모 싱글 앨범이다. [2] 가온 차트 기준 2012년 3,180장+2013년 1,844장+2014년 1,229장+2015년 1,058장[3] 이 기록은 2002년 에미넴의 앨범 The Eminem Show 이후로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이며 테일러 스위프트는 발매 첫 주 100만 장을 판 두 장의 음반을 보유한 첫 여자 가수가 되었다.[4] 연한 색상은 프로모 싱글 앨범이다. [5] 싱글컷된 곡들은 볼드체[6] 북클릿에서 소문자로 적힌 글자를 모으면 나오는 시크릿 메세지이다.
5.2. Red
5.3. Treacherous
5.4. I Knew You Were Trouble.
5.5. All Too Well
원래 원곡은 20분가량의 긴 노래였는데 줄이고 줄여서 현재 5분 길이가 되었다. 긴 노래지만, "I was there, I remember it all too well" 가사를 제외하고는 중복된 가사가 '''하나도 없다.'''
가사가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노래가 나올 때 테일러가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반대로 테일러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이다. 테일러가 팬들 덕분에 이 곡에 대한 감정이 많이 변화했다고.. 팬들이 너무 좋아해서 테일러가 중요한 콘서트에서 꼭 불러주고, 또 테일러는 원래 시상식에서 시상에 올라간 노래만 부르는데 팬들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래미 시상식에서 부른 유일한 수록곡이다. 참고로, 넷플릭스에 있는 reputation 투어 영상에서 라이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