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1. (雪)
2.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4.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9집 Stadium Arcadium의 수록곡 Snow(Hey oh)
5. beatmania IIDX의 수록곡
5.1. 곡 코멘트


1. (雪)


눈(날씨) 항목 참조.

2.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노우(애플리케이션) 해당 문서 참고

3. 에로게


Studio Mebius에서 만든 에로게. SNOW(게임) 해당항목참조

4.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9집 Stadium Arcadium의 수록곡 Snow(Hey oh)


데스노트 영화판의 OST로 사용되기도 했다.

5. beatmania IIDX의 수록곡



SPA

DPA
BPM
싱글 플레이
더블 플레이
비고
노멀
하이퍼
어나더
노멀
하이퍼
어나더
180
5
534
7
704
9※
877
5
598
8
762
9※
778
AC 9th ~ 10th, CS 9th
10
1038
10
1037
AC DJT 이후
작곡가는 RAM으로, 장르드럼 앤 베이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雪)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서정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야말로 혹한기의 폭설을 이미지한 듯한 냉혹하고 묵직함을 주 무기로 하는 악곡이다. 같은 게임 수록곡인 snow storm, Let the Snow Paint Me, DDR의 수록곡 ever snow와는 정반대의 경향의 느낌.
하이퍼 이하 채보는 그저 그런 난이도이지만, 어나더 채보가 10레벨 치고는 좀 어려운 편이다. 처음 나왔을 당시에도 어나더 채보는 있었지만, 곡이 삭제되었다가 DJ TROOPERS에서 부활하면서 데님부분을 제외한 곡 전반에 걸친 부분(변형계단과 특히 곡 후반부)에 살이 붙어 더 어려워졌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초중반의 꼬마 데님으로, 동레벨의 다른 곡에서는 잘 찾기 어려운 배치로(STILL IN MY HEART에도 데님이 있긴 하다.) 여기서 게이지를 잘 깎아먹으며, 하드클리어에 큰 난관으로 다가온다. 후반부는 변형 계단을 제외하면 아주 어렵지는 않다.
BGAMAX 300, naughty girl@Queen's Palace, eRAseRmOToRpHAntOM등이 사용한 범용 BGA로 레이어는 없다.
아케이드에서는 첫 등장이후 두 작품만에 삭제되었을 정도로 존재감은 크게 없었지만, DJ TROOPERS에서 부활하면서 어나더가 교체된 탓인지 CS에는 두 번 수록되었다.
여담으로 볼륨이 상당히 큰 곡이다. 이펙트를 켤 때 주의요망.

5.1. 곡 코멘트


RAM의 특기인 드럼 앤 베이스. 이번에도 윤곽이 뚜렷한 사이버 브레이크스가 작렬합니다.
왜곡된 브레이크 비트와 효과음인 신디가 합쳐져 상승과 하강을 되풀이해 베이스 라인이 회전해 가는 모습은 정말로 제트 코스터를 떠올리게 합니다.
Sound / SLAKE
테크노 음악에는, 곡명을 악곡의 주제나 이미지로부터 이름을 가져오지 않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 곡은 어떨까요?
직역하면 눈.
내리기 시작하면 비보다는, 얼른 털어내는 것도 가능하고, 겉으로 보기엔 즐겁기도 하고, 그만큼 엄청난 영향도 없지만, 막상 눈이 내리고 얼어버리게 되면, 교통 기관은 마비되고 사고가 속출할 것이므로 큰 일이! 라는 패닉의 정도가 늘어가는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전개를 가진 곡이라고도 들리지만 실제로는 어떨까요.
Movie / VJ G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