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100P

 

'''СУ-100П (Объект 105)
SU-100P (오비옉트 105)
'''
【펼치기 · 감추기】
'''개발'''
'''개발기관'''
OKB-3
9번 야포공장
'''개발연도'''
1947~52년
'''생산기관'''
우랄트란스마쉬
'''생산연도'''
1949~57년
'''생산량'''
24대
'''제원'''
'''전장'''
6.46 // 7.8m (차체/전체)
'''전폭'''
3.1m
'''전고'''
2.26m
'''중량'''
21.6t
'''탑승인원'''
4명 (단차장, 포수, 조종수, 탄약수)
'''공격력'''
'''주무장'''
59.3구경장 100mm D-50/D-10 전차포 (50발)
'''조준장치'''
OP-2(조준경)
ZIS-3(관측창)
'''부앙각'''
−5 // +37°
'''회전각'''
좌우 77.5°
'''기동력'''
'''엔진'''
ChTZ V-105-V 액랭식 디젤
'''최고출력 // 회전 수'''
400hp (249kW) // 2,000rpm
'''출력비'''
18.5hp/t
'''현수장치'''
토션 바
'''최고속력'''
65km/h (노상)
'''항속거리'''
300km (노상)
'''접지길이 // 접지압력'''
4.55m // 0.77kg/cm²
'''초월능력'''
1m
'''등판능력'''
30°
'''방어력'''
'''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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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차체}}}'''
8~15mm (하부~전측면)

1. 개요
2. 성능
3. 한계
4. 파생형
4.1. SU-152G (오비옉트 108)
4.2. BTR-112 (오비옉트 112)
4.3. SU-152P (오비옉트 116)
4.4. SPU-117 (오비옉트 117)
4.5. GMZ-1 (오비옉트 118)
4.6. GMZ-2 (오비옉트 118-2)
4.8. SU-152 타란 (오비옉트 120)
4.9. 2P24 (오비옉트 123)
4.10. 1S32 (오비옉트 124)
4.11. 2P11 (오비옉트 125)
4.12. 2P12 (오비옉트 126)
4.13. 2S3 아카시아 (오비옉트 303)
4.15. 2S5 기아진트-S (오비옉트 307)
4.16. GMZ-3 (오비옉트 318)
5. 매체에서의 등장
6. 둘러보기


1. 개요


[image]
오비옉트 105,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1947년부터 개발된 소련의 과도기적 대전차 자주포다.

2. 성능


주포 D-50포는 1947년 9번 야포공장에서 D-10포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D-10 계열과 모든 탄종을 공유했다. 후방 포탑식 대전차 자주포로 포탑이 좌우 77.5° 선회가 가능했으며, 얇은 리벳 철반만으로 전투실을 보호했기 때문에 방어력은 0.
차체 또한 유기압식 토션 바에다가 소련 최초로 엔진과 변속기가 하나로 된 파워팩이 달려 자동 변속과 피봇턴(제자리 선회)이 가능했다.

3. 한계


그러나 낮은 신뢰성과 불안정한 구조로 1957년까지 24대만 소량 생산됐고, 이마저도 소련군이 운용하지 않았다. 현재 남은 프로로타입 1대는 개요 사진과 같이 쿠빈카 전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1] 비록 SU-100P는 실패작이었으나, 새롭게 개발된 차체 자체는 훌륭해 냉전기 개발되는 소련 자주포의 차체 대부분이 SU-100P 차체를 기반으로 한 것처럼 소련 자주포 개발사의 가교적 역할을 했다.

4. 파생형



4.1. SU-152G (오비옉트 108)


1949년 오비옉트 105의 주포를 152mm D-1 곡사포로 교체했으나, 채택되지 않았다.

4.2. BTR-112 (오비옉트 112)


1949년 개발된 BTR(병력수송차)로 채택되지 않았다. 오비옉트 105의 전륜을 7개로 늘린 확장 차체에 14.5mm KPVT 중기관총과 7.62mm SG-43 기관총이 달린 호신용 포탑이 달렸다. 승무원 3명 외 최대 25명까지 병력수송이 가능했다고 한다.

4.3. SU-152P (오비옉트 116)


1949년 오비옉트 105의 전륜을 7개로 확장한 차체에 152mm M-53 대전차포를 장착한 대전차 자주포로 채택되지 않았다.

4.4. SPU-117 (오비옉트 117)


1961년 오비옉트 105 기반 차체에 대형 적외선 탐조등을 단 차량이다. 최대 3.5km 거리까지 탐조가 가능하여 야간에 기갑부대 작전 전개에 시야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채택되지 않았다.

4.5. GMZ-1 (오비옉트 118)


1960년대 개발된 지뢰매설차량이다. 3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7.62mm PKT 호신용 기관총과 탄약 1,000발, TM-57/62/89 대전차 지뢰 208발이 적재된다. 그외 차량이 완전 밀폐식이라 NBC 방호장비를 갖추고 있고 1968년까지 양산되었다. 소련-아프간 전쟁몰도바 내전 때 실전 투입되었다.

4.6. GMZ-2 (오비옉트 118-2)


1970년대 개발된 GMZ-1의 현대화 개량형으로 호신용 기관총 탄약이 1,500발로 증가하고, TM-57/62M/62P2/62T 대전차 지뢰 매설이 가능하다.

4.7. ZSU-37-2 예니세이 (오비옉트 119)


문서 참조.

4.8. SU-152 타란 (오비옉트 120)


문서 참조.

4.9. 2P24 (오비옉트 123)


1965년 개발된 2K11 쿠르그 대공 체계의 미사일 발사차량으로 한 차량 당 KS-40(3M8) 지대공 미사일 2발이 적재된다.

4.10. 1S32 (오비옉트 124)


1965년 개발된 2K11 쿠르그 대공 체계의 미사일 유도차량이다.

4.11. 2P11 (오비옉트 125)



4.12. 2P12 (오비옉트 126)



4.13. 2S3 아카시아 (오비옉트 303)


문서 참조.

4.14. 2S4 튤판 (오비옉트 305)


문서 참조.

4.15. 2S5 기아진트-S (오비옉트 307)


문서 참조.

4.16. GMZ-3 (오비옉트 318)


1980년대 개발된 GMZ-2의 현대화 개량형으로 81mm
902B 연막발사기와 매설 가능한 지뢰 종류가 TM-52/57/62/62PZ/89로 늘어나고 자동매설장치와 신형 엔진이 달렸다는 것 빼고 차이점은 없다.

5. 매체에서의 등장


[image]
소련 지상군 경전차 트리 4랭크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1.71 패치로 T-64A, BMP-1과 함께 추가되었다.
소련 8티어 프리미엄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계획에는 없던 130mm 주포를 장착한게 특징.

6. 둘러보기





[1] 사진 속 SU-100P 우측에 전시되어 있는 차량은 동시기 개발된 비운의 자주포 SU-100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