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hsKies Special
1. 개요
1998년 10월 30일에 발매한 젝스키스의 스페셜 3.5집 앨범이다.
- 주요 활동 곡
- 커플
- 너를 보내며
2. 수록곡
2.1. 너를 보내며
2.2. 커플
2.3. 네겐 보일수 없었던 세상
2.4. 그대가 잠든 사이에
2.5. 내 맘을 알고 있니
2.6. Celebrate Tonight
2.7. 변신
2.8. 단념
2.9. 기도
2.10. Goodbye Party (슬픈축제)
2.11. 비상
2.12. Celebrate Tonight (Remix)
2.13. 지금이야 (Remix)
3. 영상
3.1. 뮤직비디오
3.2. 음악 방송
4. 성적
4.1. 판매량
스페셜 3.5집 앨범의 판매량은 한국음반산업협회 기준으로 총 305,307장이다.
4.2. 시상식
4.3. 음악 방송 순위
5. 여담
- 10월 30일, 영화 세븐틴의 수록곡과 신곡을 더한 3.5집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여 젝스키스 최고의 히트곡인 '커플'로 활동한다.
- 팬들이 퍼뜨리는 말로는 3.5집을 준비할 당시 이호연 사장은 은지원의 똥고집에 머리를 썩히다 은지원의 '자신이 다 책임지겠다'는 말에 결국 두손두발 다 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커플이 3.5집 타이틀곡이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출처가 없는 소문이다.
- 위 카더라가 맞다는 전제 하에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커플이 원래는 타이틀곡으로 지정 안됐다고 해서 소속사와 이호연 사장을 비난하기는 힘들다. 커플의 작곡가 마경식은 작곡가로서 그때까지 대박난 히트곡이 없었다.# 게다가 기존에 해오던 음악과 정반대 느낌의 곡을 작곡해왔다. 우려가 클 수 밖에 없었다. 반면 3.5집의 '너를 보내며'를 작곡한 김석찬은, 얼마 전에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로 초대박을 쳤던 상황이었다. 게다가 '너를 보내며' 노래 자체도 충분히 타이틀곡으로 지정할만한 퀄리티다.# 회사 측에서는 커플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하는 것을 주저할 수 밖에 없었다. 회사가 무능했던 것이 아니라, 은지원의 선구안이 뛰어났던 것이다. [1] 참고로 마경식은 노래 분위기와는 정반대의 슬래쉬메탈 그룹 아발란쉬의 보컬이었다.가창력이 엄청나다 커플 이미지는 1도 안 떠오르는 모습이었다ㄷㄷ
- 그동안 댄스곡 위주였던 분위기에서 탈피해 겨울에 어울리는 달콤한 사랑노래로 부드러운 분위기와 무대를 보여주며 10대뿐만 아니라 20대 이상에게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 11월 3일, KBS 뮤직뱅크에서 "커플"로 활동을 시작하여 3집의 "Road Fighter"와 "무모한 사랑"에 연이은 히트를 친다. "커플"은 대표적인 사랑노래로 자리잡아 현재까지도 연인들의 대표적인 노래방 커플곡이자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또는 특별 공연 형태로 방송에서 종종 선보이는 명곡이다. 연말에는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였고, 12월 18일 서울가요대상에서 H.O.T.와 공동 대상을 수상한다. 이후 1999년 1월 말까지 발라드곡 "너를 보내며"로 활동해 1위를 기록하며 3집과 스페셜 앨범 활동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이 앨범은 정규 앨범이 아닌 영화 세븐틴의 OST를 담은 앨범이지만 수록곡 규모나 활동 면에서 정규 앨범을 넘어서는 큰 인기를 누렸다.
[1] 젝키의 대부분 뮤비가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커플 뮤직비디오는 사무실 문짝이 나오는 등 유독 저퀄리티다. 전술한 바와 같이 커플 타이틀곡 문제로 사장이랑 대판 싸운 것이 사실이라면, 뮤비 퀄리티가 유독 그런 것이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