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di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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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명칭'''
The Prodigy / Prodigy
'''장르'''
일렉트로니카, 빅 비트, 테크노,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얼터너티브 댄스
'''출신'''
잉글랜드 에식스(주) 브레인트리
'''데뷔'''
1992년, 1집 앨범 'Experience'
'''활동'''
1990년 ~ 현재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멤버 목록
3.1. 현재
3.2. 과거
4. 음반 목록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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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일렉트로니카 그룹.

2. 상세


1990년 리엄 하울렛을 주축으로 결성되었으며, 팀 이름은 하울렛이 처음으로 구입한 신디사이저인 Moog Prodigy에서 따왔다.
레이브가 유행하던 80년대 후반에 에섹스에서 레이브 DJ로 활동하던 리엄 하울렛을 만난 키스 플린트와 전 멤버인 리로이 쏜힐이 그의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그에게 그룹을 결성하자고 제안하였고 이에 리엄 하울렛이 동의를 하면서 프로디지가 결성되었다. 이후 라이브에서 MC가 필요하다 생각되어 레게MC로 활동하던 맥심이 그룹에 합류하게 되었다.독특하게도 1DJ에 3명의 댄서로 구성되었으며 격렬한 퍼포먼스에 외침에 가까운 사나운 보컬로 일렉트로니카 공연장에서 슬램이 일어나게 한 장본인들.
(원래 MC를 맥심이 전담하기로 하였으나 우연찮게 공연중 마이크를 들고 추임새를 넣던 키스 플린트가 보기보다 프론트맨 자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맥심과 플린트의 주거니 받거니와 르로이 쏜힐의 괴조음(?)으로 진행되게 된다)
데뷔 초창기에도 레이브씬의 흐름을 탄 1,2집이 성공을 거뒀으나 전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것은 1997년 3집 The Fat of the Land.특히 싱글로 96년에 먼저 공개된 'firestarter'와 'breathe'는 압권. 이 앨범은 일렉트로니카 역사상 최다 음반판매량인 1600만장을 기록하기도 할 정도로 평단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 이후로 몇년간의 대중적인 암흑기가 있었고 [1], 현재는 2009년 'Invaders Must Die'로 부활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음악 스타일은 단순한 전자음 뿅뿅 거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기본적인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기반으로 얼터너티브 록, 인더스트리얼, 힙합 등의 다양한 음악과의 교감으로 이루어진 하드코어 일렉트로니카이다. 간단히 말해 비슷한 장르의 동료들보다 거칠고 강한 스타일을 갖고 있다. 덕분에 그 팬층도 일렉트로니카의 팬 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의 팬 층, 특히 록 음악의 팬 층에게 큰 인기를 누리곤 한다. 최근엔 영화 킥애스의 OST에도 참여하기도 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중이다.
라이브에 특히 강하며 밴드셋을 대동하고 사방이 dj장비로 싸인채 디제잉에 열중하는 하울렛, 관중석으로 뛰어 내려와 미친듯이 활보하며 거칠게 소리지르는 키스 플린트, 쉴새없이 외치며 관객들의 호응을 독려하는 르로이 쏜힐과 맥심의 조합은 하드코어 밴드를 방불케 할 정도로 격렬하고 아드레날린이 끓어 넘치기로 유명했다.
한동안 내한과 인연이 없는 것으로 유명했다. 첫 내한이 확정된 1999년 트리이포트 페스티벌에선 유래없는 폭우로 인해 스케줄이 취소되었으며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08년 섬머 브리즈에 참가하기로 결정되면서 주목을 끌었으나 펜타포트와 ETP에 밀려 티켓이 500장도 안팔리면서 페스티벌 자체가 취소. 망했어요 심지어 2004년에는 전 멤버인 Leeroy Thornhill의 내한조차도 취소되었다. 따라서 잇단 저주로 이젠 안올거라고 예상되었지만... 삼고초려 끝에 2009년 Global Gathering Korea에 첫째날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음악 자체가 헤비한 면이 있기 때문인지 공연 중에 실려간 사람이 꽤 되었다고. 여담으로 이 때 무대에 설치된 26대의 우퍼가 적다고 2배(...)로 늘려달라고 주문해 음향 관계자들이 엄청 고생했다는 일화가 있다. 하지만 덕분에 사운드가 완전 다이나믹하게 뽑혀서 사람들이 더 흥분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고.
리엄 하울렛은 D&B 밴드인 펜듈럼의 3집 앨범의 immunize 란 곡에 피쳐링 참여했다. 그외에도 Voodoo People을 펜듈럼이 리믹스한게 흥한걸 보면 이 둘의 관계는 꽤나 절친한듯. 그리고 일본의 밴드인 Crossfaith가 정규 2집의 일본판 보너스 트랙으로 프로디지의 악곡 중 하나인 OMEN을 커버하기도 했다.#[2]
2015년 3월 30일에 오랜만의 새 정규 앨범인 'The Day is My Enemy'를 발매했다! 리드 싱글인 'Nasty'를 필두로 공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전작인 Invader Must Die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물론 평도 전작보다 조금 더 좋아진편. 이어 2015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내한이 확정되었다! 만세! 내한 공연 셋리스트도 월드 투어 셋리스트랑 일치하였고, 미친듯한 사운드를 뿜어주어서 관객들이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미친 공연을 해주셨다. 또한 키스 플린트는 몬스터 음료회사에서 주최한 팬 사인회를 열어주기도 하였다.
2019년 3월 4일, 전 멤버 키스 플린트가 약물에 중독된 채 자신의 저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향년 49세. 기사링크 이에 따라 프로디지는 2019년에 예정되어 있던 공연을 전면 취소했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도 플린트의 사망을 애도하는 글만 남긴 채 잠시 폐쇄된 상태. 법원 측은 약물에 취한채 충동적인 행동으로 사망했다고 판단하여 "자살이라고 보기도 사고사라고 보기도 어렵다"는 애매한 입장을 내놨다. #
장례식때 운구차의 뒤를 따르는 수많은 팬들은 프로디지의 주옥같은 명곡을 틀고 춤추면서 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그다운 장례식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터프한 외모랑 똘끼 넘치는 무대매너랑 달리 실제론 친절한 성격이었던지, 많은 유명 뮤지션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심지어 독설가 존 라이든조차 멋진 친구였다고 말할 정도.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17362
장례식 이후 잠시 밴드 활동을 멈췄으나 같은 해 8월 리암 하울렛이 작업 재개를 선언했다.

3. 멤버 목록


  • 리엄 하울렛 - 프로듀싱, 시퀀싱, djing
  • 키스 플린트 - 댄스, 보컬
  • 맥심 - 댄스,보컬
  • 르로이 쏜힐 - 댄스,보컬

3.1. 현재



3.2. 과거



4. 음반 목록


  • Experience (1992)
  • Music For The Jilted Generation (1995)
  • The Fat of the Land (1997)
  • Dirtchamber Sessions Volume One (1999) 믹스테입
  • Baby's Got A Temper (2002) EP
  • Always Outnumbered, Never Outgunned (2004)
  • Their Law: The Sinlges 1990-2005 (2005) 베스트
  • Invaders Must Die (2009)
  • World's on Fire (2011) 라이브앨범
  • The Day is My Enemy (2015)
  • Once the dust settles in remixes (2015)
  • No Tourists (2018)

5. 여담


  • 러시아에서의 인기가 많다. 프로디지 공식 영상에선 러시아 댓글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다.
  • 1997년 마돈나가 프로디지에게 새 앨범을 같이 제작하자고 제안한 적이 있는데, 프로디지가 거절했다. 당시 MTV 기사를 보면 리엄 하울렛은 "말도 안 된다. 우리의 음악을 상업화하고 싶지 않다. 마돈나에게 곡을 주는 것은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넘기는 것과 같다."라고 하고 있는데, 재밌는 것은 이때 프로디지의 미국 내 음반사는 당시 마돈나가 수장이던 매버릭 레코드였다는 점이다. 이것만 보면 프로디지가 매우 오만해보일 수 있지만, 당시 마돈나의 이미지는 상업적인 팝 스타 그 자체였으므로 프로디지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마돈나는 1년 후 새로운 프로듀서인 윌리엄 오빗을 발굴하여 제작한 음반 Ray Of Light를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1] 정확히는 4집이 지나치게 늦게 나왔다. 활동 정지 상태에 가까울 정도로 'Baby's Got Temper'가 실패한 뒤 7년동안 아무것도 하질 않았고 멤버들도 이탈해버렸다. 그렇게 나온 4집도 리암 하울렛 솔로 앨범이 되버렸는데, 상당히 실망스러운 평을 받았다.[2] 참고로 보컬인 코이에 켄타의 발언에 따르면 Crossfaith는 프로디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