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Catch a Predator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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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크리스 핸슨이 함정수사로 아동 성범죄자들을 잡아내는 미국의 리얼리티 쇼.
NBC 데이트라인 뉴스의 한 코너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되었다.
미국 내 여러 주들을 돌아다니며 Perverted-Justice[1] 와 각 주들의 경찰당국의 협조 하에 제작되었다.
불법적인 함정수사[2] 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지만, 범죄자에게 먼저 성적인 대화를 시작 또는 유도하지 않기 때문에 불법적인 함정수사는 아니다. 또한 불법적인 함정수사 논란을 피하기 위해, 범죄자 유인책은 모두 법집행기관이 아닌 시민단체(Perverted-Justice) 소속이다.
2016년말에 터진 박정학 칠레 외교관 미성년자 성폭력 사건도 본 프로그램 포맷과 유사한 칠레 현지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잡아낸 것이다.
외국에서는 프로그램 이름을 줄여서 TCaP이라고 주로 부른다.
2. 진행
온라인 채팅에서 미성년자를 찾아 추태를 부리는 잠재적 성범죄자를 상대로 타켓을 잡는다. 미끼가 된 미성년자 행세를 하는 제작진은 성범죄자의 추잡스러운 채팅을 받아주는 척 하며, 확실한 증거를 잡은 후에 즉석 만남 날짜를 정한다. 당일에 만나 소아성애자가 미성년자를 쫓아 해당 장소로 들어오고, 미성년자 행세를 하는 섭외된 배우와 잠시 얘기를 나누게 만든다. 그러다가 슬슬 때가 됐다 싶은 순간,
진행자인 크리스 핸슨이 나타나 범죄자와 마주친 후 상단의 고정 멘트를 먼저 날리고 현장에서 잡은 범죄자이니 얼굴도 다 공개된 채로 인터뷰가 진행되며, 채팅부터 접근 과정, 인터뷰에서 이 미수범이 보인 추태들은 방송에 모조리 공개되므로 말 그대로 공개처형인 셈이다.'''Why don't you have a seat right over there?'''
일단 저기 자리에 좀 앉아 주시겠습니까?
여기서 다양한 범죄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묘미이자 사이다 소재 중 하나다. 그 중에는 ‘상담해주러 온 것이다’, ‘역할놀이를 하려했던 것일 뿐이다’,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렸다.’ 같이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오리발을 내미는 사람도 있는 반면, 빠르게 인정하는 사람도 간혹 있으며 대부분은 자포자기하거나 멘탈붕괴.
또한 진행자 크리스 핸슨이 소아성애자를 인터뷰하며, 소아성애자가 온갖 추태를 벌이는 와중에도 매우 정중하고 진지한 태도를 유지하며 갈구는 것도 웃음 소재 중 하나이다. 웃음기 하나 없는 진지한 태도로 "What is going on in your mind?"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가요?) 식의 멘트는 기본에, 소아성애자의 껄렁한 태도나 말도 안되는 변명을 갖고 비꼬며[3] 질타하는 등, 아주 그냥 멘탈을 탈탈 털어버린다.
만약 당사자가 성관계 의도를 부인하거나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변명하면 크리스 핸슨이 그 자리에서 채팅 내역을 쭉 읽어주거나, 소지한 콘돔 등을 지적하면서 오도가도 못 하게 한다. 그야말로 걸리면 인생 종치는 건 물론, 공개적으로 망신도 겪는 것이다.
사례로 차량 안에서 '''글록 권총과 덕트 테이프, 촬영 도구'''가 발견된 경우도 있었다. 즉 실제로 그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폭행을 저지르려고 작정한 쓰레기도 있었다는 것. 과연 이 영상을 본 시청자가 자신의 가족 혹은 동네 이웃이나 친한 지인이 이런 사람인 걸 알게 되면 얼마나 충격을 받을지는 안 봐도 비디오일 것이다.
인터뷰가 전부 끝나면 진행자 크리스 핸슨이 일어난 뒤,
라는 고정 멘트를 하고 숨어있던 카메라들에 일제히 나타나는데, 소아성애자들은 이때 대부분 멘붕하거나 얼굴을 가리려 들지만 이미 때는 늦어도 한참 늦은 뒤, 결국 핸슨에게 가도 좋다는 말을 듣고, 대부분 충격을 머금고 떠나려 드는데⋯⋯'''I'm Chris Hansen with Dateline NBC and we're doing a story on adults looking for young teens online.'''
전 데이트라인 NBC 소속의 크리스 핸슨이고, 저희는 인터넷으로 미성년자들을 물색하는 성인에 대해 촬영 중입니다.
범죄자가 크리스 핸슨을 마주친 후부터는 '''밖에서 기다리는 건 경찰이다.''' 1차로 크리스 핸슨을 만나고 곤욕을 치르고, 그 뒤엔 경찰이 나타나서 자신을 잡으려고 하니 그 범죄자 입장에선 말그대로 멘탈붕괴 그 자체, 물론 범죄자도 사태 파악을 하고 도주하려는 경우도 있지만, 그 전에 경찰이 만나는 장소 근처를 포위했기에 얼마 안 가 잡힌다.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던 범죄자들이 용서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 눈물 콧물 범벅으로 울부짖으면서 체포 당하는 모습을 보면 사이다를 백 잔 들이킨 만큼 개운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인종, 나이 등등에 상관없이 잠재적 성범죄자가 줄줄 나온다. 백인은 물론 흑인, 인도계부터 중국계, 히스패닉, 심지어 한국인 이민자[4] 에, 청각 장애인까지 나타난 적도 있었다.
본 방송의 하이라이트 모음. 대충 어떤 느낌인지 체감할 수 있다.
2.1. 콘래드 자살사건
2006년 11월에 무려 텍사스의 '''지방검사보'''였던 루이스 콘래드(Louis Conradt)가 미성년 소년과 음란 채팅[5] 을 했던 것이 본 프로의 망에 걸려들었는데, NBC 카메라 팀과 SWAT 팀이 수색 영장을 들고 그의 집에 들어닥치자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서 자살해버린 사건이 발생했다.[6] 머리에 총구를 댄 채로 경찰을 향해 한 마지막 말은 "난 누구도 해치지 않을거야"(I'm not going to hurt anyone)였다고.
이 사건 이후, 루이스의 여동생 퍼트리샤는 위급한 사건이 아니었음에도 굳이 집까지 들어닥친 리얼리티쇼의 과욕이 그를 자살로 몰고 갔다며 방송사 NBC에 1억 5백만 달러 어치의 소송을 걸었다. 이후 연방법원에서 조사한 결과, 루이스의 컴퓨터, 핸드폰 등에서 아동 포르노가 발견되었다. 2008년에 이르러서야 서로 상호 합의 하에 마무리되었다.
해당 사건은 대중뿐만 아니라 To Catch a Predator 팬들 사이에서도 다소 논란이 되는 사건이다. 분명 루이스 콘래드가 중범죄를 저지른 것은 사실이지만, Perverted-Justice[7] 를 비롯한 프로그램 제작진이 영장 발부가 되기 전부터 루이스 콘래드의 자택 앞에 도착해있고[8] 경찰은 프로그램 제작진의 요구에 맞춰 체포를 진행하는 등 프로그램 제작진과 경찰이 루이스 콘래드의 중범죄를 하나의 구경거리로 여긴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루이스 콘래드 자살 사건 이후, 경찰은 석연치 않은 이유[9] 로 루이스 콘래드와 동일한 수사에서 체포된 다른 23명의 용의자들에 대한 기소를 포기했다.[10]
루이스 콘래드의 체포를 맡은 경찰서의 서장은 이후 해당 사건의 책임을 물어 해임되었다.
2.2. 이모저모
To Catch a Predator에 의해 검거된 범죄자는 총 300명이 넘는다.
범죄자에게 전국적인 망신을 주는 To Catch a Predaotr에 대해 마녀사냥이라는 언론의 비판이 있었다.[11]
진행자 크리스 핸슨은 To Catch a Predator가 아동성애자(페도필리아)보다는 사춘기도 지나지 않은 청소년[12] 과 관계를 가지려는 사람들을 잡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To Catch a Predator에 잡힌 범죄자는 12 ~ 15살 청소년과 섹스를 시도했다. 이들은 페도필리아, 헤베필리아, 에페보필리아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페도필리아는 13살 이전의 청소년을, 헤베필리아는 11살에서 14살의 청소년을, 에페보필리아는 15 ~ 16살의 청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선호하는 성도착증이다.
Kazuo Akutsu는 현장에 카메라가 들이닥치자 그 충격으로 기절했다.[13]
John kennelly와 Marvin Lakhan은 옷을 전부 벗은 상태로 현장에 나타났다.
To Catch a Predator에 의해 2번 잡힌 범죄자는 총 2명이다. John Kennelly는 잡힌지[14] 24시간도 안되어 다시 잡혔다.[15] Michael Seibert는 잡혀 체포되고 8개월 후에 다시 잡혀 체포되었다.[16]
Clifford Wallach는 돌볼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현장에 어린 아들을 데리고 나타났다.[17] Clifford Wallach는 체포와 동시에 아들과 분리되었다.[18]
To Catch a Predator에 의해 검거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 중 가장 중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Jean Pierre Wehry다. Jean Pierre Wehry는 이미 3번의 성범죄 전과가 있었기 때문에 징역 50년형을 선고받았다.[19]
Lorne Armstrong은 복역 후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의 To Catch a Predator 출연과 관련된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판매하려 했다.[20] 이에 대해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졌고 결국 Lorne Armstrong은 유튜브 활동을 그만두었다.[21]
Jay Reffner는 복역 후 우연히 구글 스트리튜 뷰에 촬영되었다.[22]
To Catch a Predator에서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큰 도움을 준 Perverted-Justice는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9년 초에 활동을 그만두었다. Perverted-Justice의 설립자, Xavier Von Erck는 과거와 달리 온라인 채팅이 수많은 SNS와 앱에서 가능해져 범죄자 수색이 어려워졌으며, 카메라의 발달로 범죄자에게 어린이 신분을 속이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활동을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Perverted-Justice의 도움으로 경찰이 검거한 범죄자 수는 623명에 달하며, Perverted-Justice는 인터넷 성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법을 제정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3. 폐지 및 부활
2008년 폐지가 결정되었다. 위의 자살 사건 등으로 광고주들이 부담을 느꼈던 것도 있고, 무엇보다 해당 쇼가 너무나 유명해지는 바람에[23] 더 이상 잠재적 성범죄자들을 함정수사 장소로 데려오기가 힘들어졌던 게 컸다고 한다.
이후 2015년 말 크리스 핸슨은 본 프로그램의 리부트를 위해 75,000달러 모금을 목표로 킥스타터 캠페인을 실시했는데, 총 90,000 달러 가량의 돈이 모금되어 리부트 제작이 확정되었다. ## 프로그램 제목은 '''Hansen vs. Predator'''.2016년 8월 크리스 핸슨이 Crime Watch Daily의 새로운 호스트가 되면서, Hansen vs. Predator도 해당 프로의 코너로 자리 잡아 방영되었다.
4. 크리스 핸슨
크리스 핸슨은 기자로 NBC를 비롯한 여러 방송사에서 활동했다. 크리스 핸슨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한 To Catch a Predator의 진행자로 잘 알려져 있다.
크리스 핸슨은 동료 기자(Kristyn Caddell)와 불륜을 저지른 것이 드러나 2013년 NBC에서 해고되었다. 아이러니한 점은 크리스 핸슨의 불륜이 To Catch a Predator의 진행과 유사하게 몰래 카메라 촬영에 의해 들통났다는 점이다.[24]
Hansen vs. Predator 킥스타터 후원자들에게 약속된 보상이 계속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보상으로 마련된 상품을 크리스 핸슨이 마련하는 과정에서 2차례나 1500만원 가량의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25] 크리스 핸슨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거액의 빚을 지고 있는 와중에도 크리스 핸슨이 대출을 받아 콜벳 사의 고급 승용차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졌다. 결국 킥스타터 보상은 후원자들에게 지급되지 않았다.
크리스 핸슨은 보너스 영상을 약속하며 Hansen vs. Predator 유료 구독권을 판매하고 그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26] 또한 NBC가 소유하고 있는 To Catch a Predator의 저작권을 본인의 것이라 주장하며, To Catch a Predator 장면이 포함되거나 또는 이를 활용한 유튜브 컨텐츠를 향해 무고한 저작권 신고를 제기해 삭제시키고, 본인이 개설한 Hansen vs. Predator 공식 유튜브 채널에 To Catch a Predator 영상을 업로드했다.[27]
크리스 핸슨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직 검증되지 않은 COVID-19 바이러스 제거제를 홍보하는[28] 등의 문제를 일으켰다.[29]
크리스 핸슨은 8번의 에미상과 다수의 언론 상 수상자이다.
크리스 핸슨은 사우스 파크 시즌 11 에피소드 8에서 패러디되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크리스 핸슨[30] 이 조연으로 등장하며, 루이스 콘래드 자살 사건 또한 언급된다.
4.1. 인터넷에서의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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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넷상에서는 우리나라의 철컹철컹이나 잡았다 요놈과 같은 용도의 밈으로 사용되고 있다. 로리콘, 페도필리아스러운 주제나 사진이 돌아다닐 때 호스트인 크리스 핸슨의 위 대사가 페도베어만큼 자주 언급되는 편. 누군가 로리 짤을 올리면 "데이트라인 NBC의 크리스 핸슨입니다. 여기 앉아보시죠."라는 코멘트가 붙는 식이다.
5. 기타
To Catch a Predator 팬사이트로 TEMPLE OF TCAP과 레딧 /tcap, 레딧 r/FansHansenvsPredator가 있다.
To Catch a Predator 위키가 있다.
[1] 온라인 채팅 아동 성범죄를 막기 위해 조직된 시민 단체로 To Catch a Predator에서 등장하는 범죄자 유인책과 가짜 어린이(decoy)는 해당 단체 소속이다.[2] 범의유발형수사[3] 예시로 어느 젊은 소아성애자가 "저 티비 나오기 싫어요 형씨."라며 껄렁한 태도를 유지하자, 이에 핸슨은 그다운 태도로 "이미 늦은 거 같군요, 형씨."라고 받아 친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소아성애자가 "이건 아버지와 아들 같은 그런 사이에요." 식의 어이가 털리는 변명을 시도하자 "아버지와 아들요? 지금 그 둘이 성관계라도 나누는 거 말씀이세요? 지금 댁은 이걸 마치 무슨 간단한 취미 생활이라도 되는 마냥 말씀하시네요."라고 하는 등 이 외에도 갖은 방법으로 소아성애자에게 비꼼을 선사한다.[4] (출처 필요) 이름은 백형기로 1973년 11월 7일에 태어났고, 2006년 당시엔 34살(한국 나이)였다. 이 사람은 LA에 살았지만, 교도소 복역 후 영구적으로 추방당했다. Perverted-Justice 웹사이트에는 이름은 Hyung K. Paek, 검거 당시 29살(미국 나이)로 보석 후 도주했다고 기재되어 있다. 토마스 신(Thomas Shin)이라는 범죄자도 한국계로 추정된다.[5] 텍사스 주법에 따르면 실제 접촉이 없었을지라도 14살 이하의 미성년과 음란한 대화를 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 2급 중범죄에 해당된다. 심지어 도중에 함정수사임을 눈치채고 연락을 끊거나, 약속장소 근처만 배회하다 돌아가버리는 경우에도 미성년자 상해 시도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10년, 20년씩 선고 받는 케이스들도 더러 방영된 적이 있다. 미국에서 아동성범죄는 그 정도로 엄하게 다스리는 편. 애초에 프로그램에서 법률전문가를 대동하여 이전 채팅 기록을 근거로 유죄 가능성 여부를 어느 정도 확인하고 접근한다.[6] 크리스 핸슨은 당시에 집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해당 에피소드는 2007년 2월 20일에 방영되었다.[7] 온라인 채팅 아동 성범죄를 막기 위해 조직된 시민 단체로 To Catch a Predator에서 등장하는 범죄자 유인책과 가짜 어린이(decoy)는 해당 단체 소속이다.[8] 크리스 핸슨은 처음에 이를 부인했지만, 나중에 거짓말임이 밝혀졌다.[9] 증거 불충분.[10] 이들 중 일부는 이후 아동 성범죄를 저질렀다.[11] To Catch a Predator 관련 커뮤니티는 범죄자의 가족 사진이나 가족들의 이름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하는 등 마녀사냥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12] 즉, 성인과 성관계 동의 가능 연령 미만인 사람[13] Kazuo Akutsu가 기절하는 장면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 그의 딸로 추정되는 인물이 댓글을 남긴 적이 있다(현재는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인물은 댓글에서 욕설과 함께 본인의 아버지가 전세계에 방영된 이후에 가족들이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14] 당시 옷을 전부 벗고 있었다.[15] 이유는 알 수 없으나, John Kennelly는 2번째 잡히고 나서야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보인다.[16] 이 날은 Michael Seibert가 첫번째 검거에 따른 재판에 참석한 다음날이었다.[17] 당시 Clifford Wallach의 아내는 직장에 있었다.[18] Clifford Wallach는 검거 후 14년이 지난 2020년 아내와 이혼했다.[19] Jean Pierre Wehry는 검거 당시 48세였다.[20] 본인이 저지른 범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샘의 아들 법(Son of Sam law)을 위반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21] 유튜브 채널은 삭제하지 않아서 접속이 가능하다.[22] Jay Reffner는 어머니가 검사, 아버지가 경찰관이였다. Jay Reffner의 어머니는 아들의 재판에 피고측 변호인으로 참석하였다.[23] 뉴스 프로인 데이트라인이 타 방송사 예능들과 붙어서 시간대 시청률 1,2위를 다툴 정도였다. ##[24] 이후 크리스 핸슨은 2019년 부인과 이혼했다.[25] 절도죄로 체포될 수 있다는 경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26] 유료 구독자들에 따르면, Hansen vs. Predator 사이트가 폐쇄되기 전까지 1개의 보너스 영상만이 제공되었다고 한다.[27] 이후 해당 채널은 삭제되었는데, NBC의 저작권 신고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28] 이후 영상은 삭제되었다.[29] 크리스 핸슨의 실망스러운 최근 행보에 대해,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어떻게든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니겠냐는 사람들의 추측이 있다.[30] 성우 연기는 트레이 파커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