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2009년
1. 이모저모
- U리그의 두 번째 시즌이자 본격적으로 전국 리그의 형태를 갖추게 된 시즌. 이 때부터 권역 리그와 왕중왕전이라는 개념이 발생하였다.
- 수도권(8팀), 북부(7팀), 남부(7팀) 3개 권역으로 리그를 진행했으며, 총 22팀이 참여했다.
- 왕중왕전은 권역 리그 상위 8팀으로 진행했는데, 수도권 권역 상위 3팀과 북부, 남부 권역 상위 2팀이 왕중왕전에 진출, 북부 권역 3위 용인대와 남부 권역 3위 영남대 중 승점이 더 높았던 용인대가 와일드카드 티켓을 따냈다.
- 단국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결승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