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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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DJ 3rdTRAX ~Absolute Pitch~ '''BGA'''
EZ2DJ 4thTRAX ~Over Mind~ '''BGA'''
1. 개요
작곡가인 광화문사단과 Mario Bolden이 2nd까지 참여한 만큼, 본래 이 곡은 EZ2DJ 2nd에 수록될 예정인 곡이었다. 하지만 CROOVE의 말에 따르면 노래가 워낙 별로라(…) 미사용곡으로 남겨두었다가 난이도라도 어렵게 해서 내보자는 생각으로 3rd에 수록했다고 한다.
With U Girl과 함께 선곡창에서의 곡 표기가 다소 오락가락 한다. Y-Gate라고 표기되는 버전도 있고 하이픈 없이 Y Gate라고 표기될 때도 있다.
2. BGA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BGA 내용에 대한 논란이 상당했다.
비키니 여성의 실루엣에 사타구니에서 Y표시가 나오는 장면, 광원체 5개가 통로를 가는 모습이 정자가 자궁으로 가는 모습을 표현한 거라는 주장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3rd BGA 중반에 나오는 단어, amatory, spout out은 각각 성욕의, 밖으로 내뿜다라는 뜻이 있고, growth hormone이라는 단어도 나온다.
이 때문에 다음 작품인 4th부터는 BGA가 완전히 바뀌었고, 3rd 시절 BGA는 그 뒤로 절대 돌아오지 못했다. 4th에서 대체된 BGA는 EZ2Dancer의 이정현의 '너'라는 곡에 실렸던 이집트 분위기 BGA로, EZ2ON과 Sabin Sound Star에서도 사용되었다.
EZ2DJ 7thTRAX BONUS EDITION revision A에서는 7키 라디오의 Sound Addict 채널 한정으로 3rd때의 BGA가 나온다. 5분 28초부터 보면 된다.
3. 패러디
후반부의 '아 왜 이렇게 나 힘이 쎄 파~레~' 하는 가사가 매우 흥겹다. 원래 가사는 'Now fellas, can I hear you say, "Par~ty!"'으로, 일종의 몬데그린이다.
리듬게임 갤러리에선 빌리 헤링턴과 합성시켜 Y-gay라는 희대의 괴작을 탄생시켰다. 이 플짤을 바탕으로 이런 플래시 게임도 만들어졌다...
이런 게 나오기 이전에도 이 곡에서 마치 '포르노'처럼 들리는 몬데그린을 바탕으로 오락실에서 '포르노'만 수십 번 떼창하는 MP3도 올라온 적이 있다. 하여튼 제목부터 시작해서 섹드립과 많이 얽히는 곡이다.
4. 패턴
3rd 당시에는 12렙의 200억을 뒤이은 11렙으로 배정되어 중간보스급 역할을 톡톡히 했다.
4.1. 5K ONLY
5K ONLY NM (Lv.6) 노트수 : 408개
TT에서 기존 패턴들을 각각 HD, SHD로 밀어내고 Lv.6의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었다. 기존의 패턴들에서 폭타 부분을 없애 동시치기만 남았다. 처음에는 단순 정박 노트만 나오다 뒤로 갈수록 엇박 노트가 붙고 후반으로 가면 8비트 쿵짝쿵짝 노트가 되는 등 점점 패턴이 강화되는 형식. 패턴 특성상 반복적이고 무난하지만 한 소절이 끝날 때 마다 2겹, 3겹 동시타를 동반해 순간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주의.
5K ONLY HD (Lv.10) 노트수 : 793개
HD는 Lv.10으로 등장 당시에는 NM이었으나 TT에서 HD로 올라갔다. SHD와는 달리 5K STANDARD와는 구성이 약간씩 다른 부분이 있다. 초반부에 나오는 24비트 트릴이 흰 건반 계단으로 대체되었으며, 중반부 동시치기 구간으로 넘어가기 전은 SHD보다 노트밀도가 높다. 폭타 또한 SHD와는 배치가 다르다. 전반적으로 노트밀도는 적절한 Lv.10 수준이지만 폭타 구간은 노트 배치만 조금씩 바뀌면서 일정한 밀도로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SHD(NT까지 HD) Lv.11
4.2. 5K RUBY
루비에서는 Lv.8의 단일 패턴으로 존재했으나 EC에서 루비믹스 대 개편으로 인해 2개의 신규 패턴으로 교체되었다.
5K RUBY NM (~AEIC) (Lv.8) 노트수 : 557개
PT에서 Lv.8의 패턴이 추가되었다. 전체적으로 정박 위주의 패턴이지만 초반부에 짤막한 트릴이 많이 나오고, 후반부에 돌입하면 스크래치가 줄기차게 쏟아진다. 그 뒤로는 곡이 끝날 때 까지 16비트 난타를 처리해야 하는 후살성이 강한 패턴. 이 후반부 때문에 정상적인 Lv.8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5K RUBY NM (EC~) (Lv.6) 노트수 : 483개
신규 NM 패턴은 그야말로 정박으로 밀어붙이는 패턴으로 정박 겹노트, 8비트 단노트 등으로 쉬지않고 꾸준하게 나온다. 또한 롱페달이 자주 나오는 패턴으로 후반부 돌입 전에는 롱스크래치도 나오는데 롱스크래치와 함께 키파트도 나와 원핸드를 어느정도 요구한다. 초반부에는 16비트 노트가 짧게 나오는데 BPM도 느리지 않은 편이고 배치도 정직하지 않게 나와서 어려운 구간. 패턴 자체가 딱히 쉬는 구간이 없어 특정 구간을 제외하고는 단순한 패턴인데도 Lv.6 중에서는 꽤 어려운 편이다.
5K RUBY HD (EC~) (Lv.8) 노트수 : 692개
신규 HD는 특유의 샘플링 음성이 페달로 옮겨간 것이 특징. 스크래치에는 거의 심벌즈 음이 할당되어 있다. 키파트 자체도 정박 동시치기나 자잘한 16비트 폭타 등으로 밀도가 꽤 높은데 스크래치도 정박 스크래치가 계속 나와서 입문 유저는 처리하기 어렵다. 노트밀도가 줄어드는 부분도 없이 꾸준하게 나오는 것도 여전해서 전반적으로 Lv.8이라기엔 어려운 패턴이다.
4.3. 5K STANDARD
HD MIX (11)
HD 패턴은 와게하드라는 별칭으로 통하며, 당시 기준으로는 노트수가 상당히 많은 곡이라서 스코어어택을 위해서 이 곡을 파는 사람들이 상당했다. 현재도 레벨 11 중에서 영양가가 높은 패턴이므로 한 번씩은 하고 넘어가자. 3rd 당시에는 Minus 1 HD - Give it 2 me HD를 깨야 스테이지 3에서 이 곡의 하드를 할 수 있었다.
3rd부터 6th까진 난이도 11짜리 곡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던지라 클리어하면 중수 취급 받는 기준점이 되었었다. 3rd TraX 기준으로 한 곡에 30만점을 넘길 수 있는 곡이 단 두 곡 뿐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다른 이론상 30만 돌파 가능 곡은 20000000000 하드(노트수 1156개)였는데 이쪽은 당시엔 충격과 공포의 난이도를 자랑했기 때문에 클리어부터 고역이었다. 당시에는 30만점이 마의 벽이었기 때문에 노트가 많은데다가 판정도 괜찮고 올콤보도 용이한 Y-Gate가 상당히 대세였다.
이런 연유때문에 클리어로나 스코어링 양방으로 사랑받았으며, 리듬게임 갤러리를 시작으로 '님 와게하드 몇점?', 더 줄여서 님와몇이라고도 칭하기도 했다. 밈 초창기에는 무한도전 노홍철 나오는 장면에 노홍철이 '님 와게하드 몇점?'이라는 자막을 합성하는 짤방 등이 나왔었다. 이는 마의 기록에 집착하는 스코어 원리주의자들을 비꼬는 의도도 다소 있었다. 어느 정도냐면 많고 많은 5키 채보들 중 이 채보의 전일 기록 점수를 외우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있을 정도이다. 2018년 9월 기준으로 전일 점수는 1866의 '''335386점'''으로, 거의 10년 가까이 깨지지 않은 전설적인 점수로 유명하다. 당연히 롱노트 틱 콤보가 없던 시절의 기록이다.
또한 3rd 당시에는 5스트릿 11은 와게 하드 1곡 뿐이었고 12는 200억 하드 한 곡 뿐이었다. 실질적으로는 10이 난이도의 경계선이고, 11과 12는 특별 난이도 같은 느낌이었던 것이다. 수 년이 흐른 6th까지도 난이도 12라고하면 200억 하드, 파이어 스톰 하드, 위어드 웨이브 하드, 패닉 스트라이크, 다이옥신 하드 뿐이었다. 6th 이전의 11, 12와 7th 이후의 11, 12는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는 EZ2AC EV에서 5키 난이도 체계를 한 번 갈아엎으면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
3rd 당시에 하드 플레이 시 곡 후반부 아웃트로 구간에 FPS 저하 구간이 존재했다. 해당 구간 BGA의 스프라이트 연출이 화려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FPS가 저하하긴 하지만 도저히 못해먹을 정도로 저하될 정도는 아니어서 정확히 노트를 처리하면 콤보가 이어지기도 하였으나 그래도 끊어질 확률이 좀 높은 구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슈가 크게 되지 않았던 건 위치가 최후반부이기 때문에 억울함을 느끼는 유저가 그렇게 많지 않았고, 거기까지 올콤을 도달할 수 있는 정도의 유저는 웬만해선 거기서 FPS 저하가 되더라도 콤보를 이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워낙 인기곡이었다 보니 거기에마저 적응해서 올콤을 때려버리는 케이스가 더 많았다고 해야 맞을 듯 하다(...). 이후 이 문제는 BGA랑 결부된 문제이다 보니 4th에서 BGA가 교체되어 겸사겸사 이슈가 정리되었고, Platinum-6th 버전을 거치면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후에 BE Sound Addict 채널에서 동일 BGA가 출력되는 과정에서도 크게 이슈가 재발생하지 않았다.
EZ2AC TT 1.3 패치에 추가된 SHD는 레벨이 12로, HD에서 페달과 후반 스크래치가 강화됐는데 특이하게도 7th 계열 패턴이랑 비슷해졌다. 드문드문 떨어지는 3페달과 후반 스크래치 난사가 좀 까다롭다는 거 빼면 적당한 난이도. Znpfg 패턴과 비슷해 보이는데 이 패턴이 스크래치와 페달이 더 많다.
EV에서 노멀이 9로 한단계 상승했다.
4.4. 7K STANDARD
4th 7키 스트릿에서는 어째서인지 올송커맨드를 입력하면 플레이할 수 없는 버그가 있다.
노멀 채보는 12로, 6th까지 라디오를 제외한 7키 스트릿에서는 2번째로 어려운 곡이었다. 이후 7th에서 레벨 13짜리 하드 패턴, BERA에서 레벨 11짜리 이지 패턴이 생겼다. 이지 패턴은 노멀 패턴과 거의 같지만 뒷부분이 쉬워졌고, 하드 패턴은 전체적으로 더 어려워진 패턴이 특징. NT 1.30 버전에서 SHD의 레벨이 14로 상향되었다.
4.5. 5K COURSE
Znpfg채널에 전용패턴이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하드와 비슷하지만, 트릴이 계단으로 바뀌어 콤보 올리기가 쉬워진 대신 후반부에 스크래치 연타가 더 많이 나와 후반부는 오히려 올콤이 더 어렵다.
4.6. 7K COURSE
4.7. 10K MANIAC
10K NM (9)
NM은 3rd 패턴임에도 굉장히 희귀하게, 이게 과연 3rd 시절에 만들어진 패턴이 맞냐 싶을 정도로 EV, NT 패턴에 가깝다. 즉, 노트 분배가 매우 잘 되어있는 개념 패턴이다. '''애초에 3rd 시절 만들어진 패턴이 비정상 패턴을 넘어서 막장으로 치닫았다는 것도 한몫한다.'''[1]
곡의 성향이 동시치기라서 역시 이 곡도 동시치기를 위주로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패턴 자체는 9레벨에서 쉬운 편. 입문자들이 조금만 노력한다면 바로 클리어를 볼 수 있다.
10K HD (12)
HD는 BErA에서 제작되었는데 3S의 프로페셔널 패턴을 가져온 것이며 레벨은 12이다. 동시치기는 5K HD보다 더 빡세다. 초중반 직후 나오는, 뾰뵤뵹으로 대변되는 원핸드 부분부터 어렵다.
최후반은 우리가 알고 있던 5K HD의 16비트 스크래치 박자가 아니라 뾰뵤뵹 소리를 모두 박아넣어서 스크래치가 와장창 쏟아진다. 12레벨 입문으로는 부적절하지만 중하급 정도 실력만 된다면 패턴이 정박형이라서 클리어를 노리는 데 얼마 걸리지 않는 듯하다.
4.8. 14K MANIAC
NM (10)
하드 패턴(레벨 15) 영상.
노멀 패턴은 수록 당시부터 있던 패턴으로, 그야말로 교과서적인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고스트 스크래치와 원핸드, 이펙터 부분 처리 능력, 무리 스크래치 등등 정말 알찬 패턴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 하지만 레벨 10치곤 어렵기에 대략 레벨 11급 패턴. 때문에 느낌에 이은 2라운드 보스격 패턴이기도 하다. 14키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하면 꼭 파보고 넘어가는게 좋은 패턴이기도 하다.
EV에서 레벨 15의 HD패턴이 추가되었다. 처음엔 13급으로 시작해 곡이 진행될수록 서서히 어려워지는데, 견제스크가 더 많이 떨어지고 건반과 이펙터를 오가는 동시치기와 계단이 많아지는 것이 특징. 특히 후반부에 양쪽에 멜로디 스크래치와 그 사이에 떨어지는 키음들이 굉장히 까다롭다.
4.9. EZ2CATCH
9레벨의 노멀 단일 난이도였다. EZ2AC TT 1.20 버전 패치에서 13레벨의 하드 패턴이 추가되었다.
노멀 패턴 동영상.
처음에 16박 5칸 이내 트릴->24박 3칸 트릴이후 8박 좌우이동 패턴이 나오고 이후 좁은 지역 내에서 16박으로 떨어지는 노트들을 받아야 한다. 중간 중간 조심하다가 2+4+6+8/4+6+8+10 같은 환상적인 노트들이 떨어지니 잘 긁어내야 한다. 이후 초반부터 나온 패턴을 한번 더 반복한 뒤에 맨 처음 트릴을 거치고 중심받기를 잘 활용해야 하는 구간, 1-3-1-3/2-4-2-4 등 16박 트릴들이 나온다. 마지막의 4+6+8+10+12/2+4+6+8 8박 동시노트들을 받아내면 끝난다. 9레벨에서는 컨트롤이 요구되어서 어려운 편[2] 이므로 8박 긁기를 연습해서 도전을 해보는것이 좋다.
하드 패턴 동영상.
노멀 패턴에 전체적으로 살을 붙인 패턴이다. 판정이 나쁘지 않은 편이니 잘 비비면 클리어는 어렵지 않다.
EZ2DJ CV 1.5 버전때 존재하던 패턴이다. 표기 레벨은 9다.
7th 1.5에서만 해볼 수 있는 패턴은 '''클럽믹스 패턴을 거의 그대로 따온 패턴'''으로 클럽 난이도가 9라 캐치 난이도도 9로 책정했고 당연히 이걸 믿고 하면 폭사하기 딱 좋다. 패턴을 설명하자면 6칸 이내 16박 트릴과 8박 긁기 패턴의 향연으로 실제 난이도를 매기자면 14~15정도로 봐야 한다.
4.10. TURNTABLE
NM 플레이영상
턴테이블 모드에는 레벨 11로 나왔는데 실제 플레이 난이도는 전혀 11에 걸맞지 않게 어려운 패턴이다. 결국 TT 버전에서 난이도가 12로 상향되었으나 여전히 12치고는 어려워서 보스급으로 군림하고 있다. Riff Guy와 비슷하게 '주선율 + 추가노트' 식의 패턴이 주로 나오지만, 리프 가이는 문제의 패턴을 뭉개도 체력이 어느 정도 차는 반면 와이 게이트는 그렇게 뭉갤 만한 패턴이 보이지 않을 뿐더러 뭉개기를 시도했다가는 오히려 패턴이 더 말린다.
초반 구간의 트릴을 1자로 퉁친 구간과 이후에 나오는 정박 단위 패턴을 넘기고 나면, Y-Gate 특유의 주선율이 2~5번 라인을 계속 타는 와중에 1번 라인에 정박 단위로 추가 노트가 계속 나오는 패턴이 이어진다. 이후에 나오는 정박 단위 패턴에 살이 더 붙은 패턴을 넘기면 나오는 몬더그린 파트에서는 처음에는 5연타 - 5연타 - 반박 2개 식의 패턴이 이어지다가 5연타를 3-2연타로 계단을 타게 바뀌는데다 정박 단위의 추가 노트가 덧씌워지면서 급격하게 어려워진다.
문제의 최후반에 들어서면 주선율 + 추가노트 패턴에 살이 조금 더 덧대어진 패턴이 나오다가, 마지막 소절에 들어서면 1번 라인에서 노트가 1/4박 단위로 계속 내려오는 와중에 초반에 나온 정박 패턴이 2~5 라인을 채우는 방식의 후살 패턴이 밀고 들어온다. 후반부 패턴 처리에 약하다면 확실한 불렙으로 느껴질 것이다.
5. Sabin Sound Star에서
Sabin Sound Star 에서는 1차 패치 이후로 EZ2DJ의 구곡들이 이식되기 시작하였다. 5차 패치때에는 Y-Gate가 이식이 되었는데, '''두 개의 BGA'''가 있다는 점에서 약간의 이슈가 되었다. 3S에는 기존에도 두 개의 BGA를 가진 UnderFlow가 있었지만, Y-Gate는 삭제된 3rd TRAX의 BGA가 이식되었기 때문에 이슈가 되었었다. 단, 심의에 적합하지 않았던 부분은 모두 삭제되어 있었으며, 기본적으로 4th TRAX의 BGA가 등장하고, 랜덤으로 3rd의 BGA가 등장한다.
6. 가사
[1] EZ2AC 시리즈/10K MANIAC 문서에서도 적혀져 있듯이, 이 때 당시 패턴들은 대부분 투핸드가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저질이라는 비판을 많이 들었고, 대부분 이후 버전들에서 수정되었다.[2] 사족으로 중간 16박만 주의하면 무난한 곡이랑 동레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