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9

 

'''메이저나인'''
'''MAJO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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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주)메이저나인
'''영문 명칭'''
MAJOR9
'''설립일'''
2017년 8월 28일
'''업종명'''
연예 매니지먼트
'''대표'''
'''대표이사''' 박성태, 황정문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기업 규모'''
소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42길 3 (논현동 238-15)

'''관련 웹사이트'''
'''메이저9 홈페이지'''
'''메이저9 일본 공식 홈페이지'''
'''메이저9 공식 네이버 TV'''
'''메이저9 공식 VLIVE'''
'''메이저9 공식 네이버 포스트'''
'''메이저9 공식 트위터'''
'''메이저9 공식 페이스북'''
'''메이저9 공식 인스타그램'''
'''메이저9 공식 유튜브'''
'''메이저9 일본 공식 유튜브'''
1. 개요
2. 소속 연예인
3. 여담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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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이브가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 (TheVIBE ENT)라는 이름으로 바이브의 이름을 걸고 '더바이브'를 설립했으며, 2017년 8월 28일에 골드문 엔터테인먼트 및 아사쿠사 게임즈 [1]와 합병하여 출범한 연예 기획사.
또한 황정문 대표는 옛날에 스타제국 소속 매니저 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42길 3 (논현동) 소재.

2. 소속 연예인



3. 여담


  • 자회사로 하은우디 등이 있는 인디안 레이블이라는 힙합 레이블이 있는데, 여기서 음원 사재기 의혹이 연달아 터지면서 굉장한 의심을 받고 있다. 역시 상당한 의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 상당한 경력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VIBE마저도 논란을 피해 갈 수 없었는데, 윤민수장혜진의 듀엣곡인 '술이 문제야'나 VIBE의 신곡 '이 번호로 전화해줘'가 사재기 의혹을 받는 등[2] 이제는 소속사 자체가 리메즈와 같은 취급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멜론 별점도 최신곡에 한정하여 낮은 편이다.
  •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는 메이저9로 출범하기 전에 '더바이브 레이블'이라는 이름으로 2번째 시즌에 한 차례 출전했으나 하민호가 중간에 좋지 못한 일을 일으켜 강제로 하차당함과 동시에 퇴출됐으며, 시즌 후에는 김태동과 매니저 및 회사 간 갈등으로 회사 이미지가 급락하는 등 좋지 못한 결과만 남겼다. 김태동의 경우는 본인 잘못도 있었지만, 회사의 매끄럽지 못한 일처리 역시 질타를 받았다. 또 다른 참가자인 성현우는 프듀2를 마감한 후 결별하고 오앤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리미트리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 2017년에는 믹스나인에 여러 연습생[3]이 출연했으나, 대부분 탈락하였다.

4. 관련 문서



[1] 일본에 근거하고있는 한국계 게임회사. 주로 일본 시장에 모바일게임을 내놓고, 짱구는 못말려, 테일즈위버같은 어느정도 저명도있는 IP를 빌려쓴 게임도 내놓긴 했지만 게임들 자체의 저명성은 낮다.[2] 물론 VIBE는 짬밥도 오래 되었고 인지도도 높지만, 메이저9에서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이 줄줄이 나오고 VIBE 자체도 이미 전성기는 한참 지난 데다가 윤민수가 아빠! 어디가?에 아들 후와 함께 나와 인기를 끌던 시절이라면 모를까 특별히 방송에 출연해서 홍보를 하거나 한것도 아닌데 나오는 곡들마다 이해가 안가는 추이를 보이면서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거의 사재기를 확정짓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팬들 중에도 환멸을 느끼고 탈덕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3] 여자 연습생 이수현, 이승미, 차주현 등등. 그 중 차주현블링블링으로 데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