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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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향수처럼 다가가겠습니다.[3]
2. 데뷔 전
- 피팅모델 경력을 가지고 있다.
- 2018년에 WM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1차합격, 에이스토리에 최종합격했었고, 2019년에는 A team 엔터테인먼트와 YGX 엔터테인먼트에 최종합격했었다. 마루기획과는 그 후에 계약했다.
3. 활동
3.1. GHOST9 활동
4. 포지션
4.1. 래퍼
4.2. 댄서
5. 음악방송 직캠
6. 캐릭터
6.1. 비주얼
- 옅은 속쌍과 가로로 길고 살짝 올라간 듯한 눈꼬리, 순둥순둥한 이목구비, 고운 얼굴, 가늘고 뚜렷한 얼굴선을 가졌다. 일명 수요상으로, 화려하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계속 눈길이 가는 비주얼이다.
- 다람쥐, 병아리 같은 귀여운 동물이 많이 연상된다. 가장 많이 연상되는 동물은 다람쥐다.
- 얼굴선이 가늘어서 예쁜 느낌을 준다. 특히 웃는게 굉장히 예쁘다. 얼굴이 작고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때문에 청순하고 청초한 느낌을 준다.
- 볼 중앙에 큰 보조개가 있고, 눈 밑에 진한 매력점이 있다.
- 눈썹이 굉장히 짙다. 자신은 짱구눈썹이라고 생각하는 듯. 아침에 거울을 볼 때마다 '눈썹이 또 자라났구나' 생각이 든다고 한다.
- 데뷔 활동 때 탈색머리에 장발을 했는데, 굉장히 잘 어울린다. 브이앱이나 라디오 등에서는 주로 앞머리를 옆으로 넘긴 스타일링을 하고, 음방이나 정식 스케줄 때는 머리를 뒤로 넘기는 스타일링도 종종 한다.
6.2. 성격
- 부끄러움이 많다. 귀여운 외모와 반대로 애교부리는 걸 잘 못한다. 부끄러워 하면서 애교를 하는 모습도 귀엽다. 그렇지만 할 때는 잘 한다. 칭찬 받으면 특히 부끄러워한다. 영상통화 팬사인회 영상을 보면 웃는게 반이다.
- 진지한 분위기에서 얘기해야 할 때는 웃음기를 버리고 진지하게 하는 편이다.
- 팀 내 노잼당 멤버다.
6.3. 취향
- 소울푸드로 햄버거를 뽑았다. 혼자 연습하다보니 햄버거를 먹을 일이 많았었다고. 제육볶음도 좋아한다. 고수랑 굴, 매운 음식도 잘 먹는다. 딱히 편식을 하지 않는다. 싫어하는 음식은 보신탕이다. 추가적으로 취두부, 상한 음식, 까나리 원액도 싫어한다고 한다.
- 팀 내 둘뿐인 민초단이다.
- 카페 최애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 달달한 떡볶이를 좋아한다.
- 취미는 농구[6] , 버스킹 보기, 산책, 패션 룩북 보기[7] 이다. 스트레스 해소법은 산책, 멤버들 괴롭히기 이다. 쉬는 날에는 혼자 한강에서 넷플릭스를 본다고 한다. 한강에서 버스킹을 보고, 농구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넷플렉스를 보는 걸 좋아한다.
- 좋아하는 색상은 베이비핑크이다.
-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가져갈 세 가지로 헬기조종사, 헬기, 기름을 뽑았다.
- 하루 중에서 퇴근 후 씻고 누웠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 자신만의 소확행은 퇴근 후의 샤워시간이다.
- 사계절 중 가을을 제일 좋아한다.
-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으로 아는형님을 뽑았다.
- 과일향, 꽃향 같은 상큼하고 가벼운 향을 좋아한다.
- 영화픽은 <라따뚜이>이다. 인생영화로 뽑았다.
- 어릴 때 동생이 피자 빵 부분을 콜라에 찍어먹었던 것을 계기로 피자 빵 부분을 콜라에 찍어먹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최근 디핑소스에도 찍어먹고 있다고.
-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로 '리틀 포레스트'를 꼽았다. 최근 계속 돌려보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7. 여담
- 팬들 사이에서 빠와라고 불린다. 기자의 탁월한 제목 센스로 얻은 애칭이다.
- 팀에서 반전매력을 담당하고 있다. 자기소개를 할 때 '반전매력을 담당하고 있는'이라고 많이 소개한다. 볼매반매[9] 라고도 불린다. 무대 위와 아래의 갭 차이가 크다. 팬들도 강성의 반전매력을 매력포인트로 뽑는다.
- 패션 감각이 좋다. 패션에 관심이 많고, 피팅모델 경력이 있어서 옷을 굉장히 잘 입는다.
- 요리와 패션을 좋아해서 만약 아이돌이 안 됐다면 요리나 패션 쪽에 도전했을 것이라고 했다.
- 이강성 찍기법을 만들었는데, 예시로 10일에서 20일 사이면 1,2번으로 찍는 방법이다.
- 과거에 양쪽 귓볼에 한 개씩 작은 링귀걸이를 했었는데 현재는 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업성고등학교 재학 당시 플로어볼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었다. 당시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줬다고 한다.
- 가족이 친가인 부여에 거주중인데, 강성이 데뷔를 하고 나서 할머니께서 연화마을에 플랜카드를 걸어 놓으셨다. 여동생 학교에도 있고 동네에 많이 걸려있다고.
- 생년월일이 기억하기 쉽다. 2002년 8월 8일 9시 9분에 태어났다.
- 자신이 다람쥐, 빠와로 불리는 것을 알고 있다.
- 목소리에 자신이 있다. 어릴 때는 목소리가 트라우마여서 자기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 싫었고, 중학생 때부터 목소리를 낮춰서 말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의식을 안 하다보니 낮아졌다고. 회사 와서 목소리가 예쁘단 소리도 들었다고 한다.
- 잊지 못할 순간이 '데뷔 후 첫 무대'[10] 와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인사했을 때', '팬사인회', '아버지가 살고 계시는 마을에 플랜카드가 걸렸을 때'라고.
- 흑역사로 '데뷔 쇼케이스 때 다들 포즈를 취할 때까지 기다리라 해서 가만히 서 있다가 포토타임이 끝났을 때'를 뽑았다.
- 자신의 입덕 영상으로 더 쇼의 Think of Dawn 본인 엔딩 무대를 뽑았다.
- 자신을 다섯글자로 소개하면 '천연기념물'이라고 답했다.
- 강점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고, 단점은 '잔걱정이 많음'이다.
- 자신을 대표하는 동물로 '여우같은 댕댕이'를 뽑았다.
- 피부관리를 위해 자기 전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팩을 한다.
- 평소에 손가락 뼈 소리를 내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 개인기는 눈싸움이다. 그런데 요즘 잠도 많이 못 자고 렌즈도 끼고 메이크업을 해서 눈이 많이 건조해졌다고 한다. 그래도 렌즈 낀 상태로 1분 이상 눈싸움을 한 것으로 보아 눈싸움을 잘하는 건 사실이다. 이우진과 눈싸움을 했는데 둘이서 5분 이상 눈싸움을 했다고 한다. 승자는 우진.
- 잘 때 미동 없이 계속 잔다.
- GHOST9의 조이댄스학원 출신 6명 중 한 명이다. 천안점 출신이다.
8. 역대 프로필 사진
[4] 팀 내에서 얼굴이 제일 작다.[5] 정확한 프로필은 나오지 않았지만 170대 초반으로 보임.[6] 팀에서 유일하게 농구를 좋아하는 멤버인데, 축구 골키퍼를 하다가 양팔이 부러져서 농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농구는 골키퍼 안 해도 돼서 시작했다는데.. [7] 예전 목표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한다. 원단이나 룩북도 많이 찾아보고, 아티스트가 돼서 직접 브랜드를 만들어서 그 브랜드의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이 꿈이라고.[8] 엠넷 데뷔 쇼케이스 영상에서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9] 볼수록 매력있는 반전매력[10] 데뷔 쇼케이스나 엠넷 데뷔무대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