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부칠 기
|
| | '''총 획수'''
| 11획
|
| 고등학교
| | |
|
| -
|
'''일본어 음독'''
| キ
|
'''일본어 훈독'''
| よ-る, よ-せる
|
|
| -
|
'''표준 중국어 독음'''
| jì
|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clearfix]
1. 개요
'''부칠 기(寄)'''. '부치다', '얹혀살다', '맡기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 '''훈''': 부치다 '''음''': 기
|
'''일본어'''
| '''음독''': キ '''훈독''': よ-る, よ-せる
|
'''중국어'''
| '''표준어''': jì 광동어: gei3 객가어: ki 민동어: gié 민남어: kià[1] / kì[2] 오어: ji (T2)
|
'''베트남어'''
| kí
|
유니코드에는 U+5BC4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JKMR(十大一口)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4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뜻을 나타내는
宀(집 면)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奇(기이할 기)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는 '얹혀 살다'라는 뜻이었으나, 이후로 의미가 파생되어 '맡기다', '부치다' 등의 뜻도 가지게 되었다.
3. 용례
4. 유의자
5. 반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