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著'''나타날 저
'''부수
나머지 획수'''

, 9획
'''총 획수'''
13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1]
'''일본어 음독'''
チョ
'''일본어 훈독'''
あらわ-す, いちじる-しい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zhù, zhuó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자원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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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타날 저. 나타나다, 짓다라는 뜻의 한자다.
'불을 착'()이라는 훈음도 있지만 잘 쓰이지 않는데, 실제로 원래 著와 着은 원래 같은 글자이다.

2. 자원


艹(초두머리) 밑에 者(사람 자)가 있는 자형인데, 원래는 竹(대죽) 밑에 者(사람 자)가 있는 형태로 箸(젓가락 저)와 같은 글자이다. 후한의 허신은 설문해자에서 著를 箸로(물론 설문해자니 해서가 아니라 소전으로) 썼는데, 이 당시 이미 예서로는 著, 더 나아가 着의 자형까지 이미 생겨나 있었다. 著가 왜 着이 됐는지는 문서에 설명되어 있다.
그래서 원래는 着과 동자인데, 관습적으로 '나타날 저'란 음훈으로는 著를, '붙을 착'이란 음훈으로는 着을 써서 서로 다른 글자처럼 쓴다. 이웃 나라인 중국과 일본도 마찬가지.

3. 용례



4. 유의자


  • (나타날 현)
  • (나타날 현)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사치할 사)
  • (더울 서)
  • (마을 서)

[1] (놈 자) 자에서 ( 날 일) 자 오른쪽 위에 있는 점 하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