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베풀 진/묵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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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획수'''
| 11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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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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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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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チ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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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 ''の-べる, ふ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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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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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독음'''
| ch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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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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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陳(베풀 진)은 '늘여놓다', '나열하다'를 의미하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2. 자원
⻖과
東의 합자
출전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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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해자
| 宛丘,舜後嬀滿之所封。从从木申聲。,古文陳。直珍切〖注〗臣鉉等曰:陳者,大昊之虛,畫八卦之所,木德之始,故从木。〖注〗軙、敶,亦古文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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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 (陳) 宛丘也。韵會有也。舜後嬀滿之所封。毛傳諩曰。陳者、大皞虙戲氏之墟。帝舜之冑。有虞閼父者、爲周武王陶正。武王賴其利器用。與其神明之後。封其子嬀滿於陳。都於宛丘之側。是曰陳胡公。按今河南陳州府治是其地。許必言宛丘者、爲其字从也。毛傳曰。四方高中央下曰宛丘。卽釋丘之宛中曰宛丘也。陳本大皞之虛正字。俗叚爲敶列之敶。陳行而敶廢矣。从。从木。大皞以木德王。故字从木。申聲。直珍切。十二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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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자전
| 〔古文〕軙敶《唐韻》直珍切《集韻》《韻會》《正韻》池鄰切,音塵。《玉篇》列也,布也。《書·咸有一德》乃陳戒于德。《詩·小雅》饋八簋。 又《史記·李斯傳》所以飾後宮,充下。《註》下陳,猶後列也。 又《廣韻》故也。《詩·小雅》我取其,食我農人。《史記·平準書》太倉之粟,陳陳相因。 又久也。《書·盤庚》失于政,于兹。《傳》今旣失政,而久於此而不徙。《疏》釋詁云:塵,久也。孫炎曰:居之久,久則生塵矣。古者塵同也。故爲久之義。 又《廣韻》張也。《禮·表記》事君欲諫,不欲。《註》謂言其過於外也。 又《廣韻》衆也。 又《爾雅·釋宮》堂途謂之陳。《註》堂下至門徑也。《釋名》言賔主相迎列之處也。《詩·小雅》彼何人斯,胡逝我。《註》北當階,其南接門內霤。 又國名。《廣韻》周武王封舜後胡公滿於,楚滅爲縣,漢爲淮陽國,隋爲州。 又姓。胡公滿之後,子孫以國爲氏。 又《玉篇》或作塵。 又《廣韻》《集韻》直刃切。同陣。軍伍行列也。詳前陣字註。 又叶都年切,音顚。《易林》秋糧未成,無從至。水深難涉,使我不前。《黃庭經》火兵符圖備靈關,前昂後高下。關音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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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례
- 개진(開陳)
- 신진대사(身陣代謝)
- 진부(陳腐): 케케묵음. 새롭지 못함
- 진술(陳述)
- 진열(陳列)
- 진열대(陳列臺)
- 진외가(陳外家) 아버지의 외가
- 진정(陳情): 사정을 진술함. 사정을 아뢰어 부탁함.
- 진정서(陳情書): 관청이나 웃어른에게 내기 위하여 사정을 기록한 서면
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59,339명이지만,
여기에 따르면 45만명 이상. 전체 49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여양(驪陽)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성씨) 문서 참조.
성이
진씨인 사람 90% 안팎.
중국인의 경우, 한글 표기법으로 '천'으로 나온다.
4. 유의자
- 宣(베풀 선)
- 設(베풀 설)
- 施(베풀 시)
- 張(베풀 장)
5. 모양이 비슷한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