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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잠서
| 쇠약
| 쇠약(무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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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1
| 의상2
| 의상3
| 의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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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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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端 康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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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7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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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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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 이즈의 무희(伊豆の踊子) 설국(雪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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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 신감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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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향'''
| 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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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기호'''
| 무명 작가와 화가 발굴하기 개와 노는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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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세키 토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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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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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작풍과 신선한 표현기법을 교묘하게 나눠 썼기에, '기술사'라는 이명을 가진 남자. 과묵함과 사물을 뚫어지게 보는 버릇이 맞물려 무섭다는 인상을 주지만, 그 시선 속에는 그 나름대로의 상냥함이 엿보인다. 극단적으로 말수가 적은 데 더해서 속세와 동떨어진 감각을 가졌기에 그의 진의를 파악하기는 어렵겠지만, 친구인 요코미츠 리이치만은 이해하고 있는 듯. 幅広い作風と新しい表現技法を巧みに使い分けたため、 奇術師という異名を持つ男。 寡黙さと凝視癖が相まって怖い印象を与えるが、 その眼差しの中には彼なりの優しさが伺える。 極端な無口に加えて浮世離れした感覚を持つため 彼の真意を汲み取ることは難しいはずなのだが、 盟友の横光利一だけは理解している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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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와 알케미스트의 등장 인물.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에 대해서는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서 참조.
2017년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사전연구 이벤트로 선행 추가되었다. 소개문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극단적으로
과묵한데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뚫어지게 응시하는 버릇이 있어서
[2] 실제 인물도 이런 버릇에 얽힌 일화가 있다. 한 여성팬이 가와바타의 집을 방문한 일이 있었는데, 가와바타는 아무 말 없이 그 여성을 뚫어지게 쳐다보고만 있었다고 한다. 무슨 말을 해도 반응이 없는 가와바타 때문에 여성이 끝내 울음을 터트리자, 그제서야 놀라면서 왜 그러느냐며 허둥댔다고.
,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대하기 어렵다거나 심지어는 무섭다는 인상까지도 주는 듯. 하지만 근본은 선한 인물로, 겉보기와는 달리 친절하고 남들을 잘 챙겨주는 성격이다. 재능이 있으면서도 빛을 보지 못하는 무명의 신인 작가와 예술가들을 발굴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 연장선으로 무명 화가의 미술품도 수집하고 있다고 한다. 친구인 요코미츠 리이치의 표현에 따르면 '발굴의 명인'으로, 가와바타 본인의 말로는 이렇게까지 무명 신인들을 찾는 데 힘을 쏟는 이유는 주위의 신인들에게 자극을 받으면서 자신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캐릭터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대표작인 '설국'의 이미지에서 따 왔다고 한다.
[3] 무기를 잘 보면 기본 무기인 창 자루 끝에 눈 결정 모양의 작은 장식이 달려 있고, 반지 장비시 변경되는 무기인 채찍 손잡이도 눈 결정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공식 캐릭터북에 수록된 좌담에서도 추가 예정 문호들 중의 한 명으로 언급되었고
[4] 좌담에서 가와바타와 함께 언급된 문호 중에는 츠보우치 쇼요도 있었다.
, 요코미츠의 대사에서도 가와바타를 언급하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가 사실상 확실시되어 있었다. 또한 요코미츠의 도서관 대사
[5] "가와바타를 만났나? 혹시 그 친구랑 이야기할 일이 있으면 날 부르도록 해. '''통역해 줄테니.'''"
때문에 '''도대체 얼마나 난해한 화법을 구사하길래 옆에서 통역까지 해 줘야 하는가(...)'''를 궁금해하는 사서들도 적지 않았던 모양. 아닌게 아니라
키쿠치 칸, 요코미츠와의 회상을 보면 키쿠치가 가와바타의 말을 바로 이해하지 못해서 난감해하고 있는 와중에 요코미츠가 옆에서 통역을 해 주고 있다(...). 여기서 가와바타가 하려던 말은 위에서 언급된 무명 신인들을 발굴하기 좋아한다는 키쿠치의 말에 대한 대답이었는데, 이걸 어떻게 말했는가 하면
가와바타 : 동백나무의 새 눈이 내일은 얼마나 자라났을까 예상하면서....새로운 문예의 왕국에.....입국 허가를 받기 위한 여행 티켓을 찾고 있지요.....
요코미츠 : 다시 말해, 키쿠치 씨처럼 '''주위의 신인에게 자극을 받아서 자신도 성장하고 있다''', 라고 가와바타는 말하고 싶은 거죠.
이 때문에 이 회상을 보다가 '진짜로 가와바타 전담 통역사였냐'라며 뒤집어졌다는 사서들도 있었다고.
[6] 키쿠치 曰, "그 언어감각 너무 참신해서 따라가질 못할 때가 있다고."
게다가 아래의 편지에서도 알 수 있듯 키쿠치 외에도 가와바타가 하는 말을 선뜻 이해하지 못하는 문호들이 워낙 많았던 모양인지, 농담반 진담반으로 요코미츠에게 '''소통 매뉴얼''' 비슷한 것을 써 달라는 부탁이 쇄도하고 있는 듯하며, 심지어
B's-LOG 2017년 9월호에 수록된 가와바타의 독점 인터뷰에서도 일일이 요코미츠의 통역이 붙어 있었을 정도. 이런데다가 과묵 속성까지 더해서
2차 창작에서는 아예 요코미츠와 세트로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기믹이 붙어 버렸고(...) 그래서인지 요코미츠 앞으로 보낸 편지도 2020년 시점에서 전 문호들의 편지를 통틀어서 가장 짧다.
[7] 다른 문호들에게 보낸 편지는 그나마 좀 길게 쓰여 있는데 유독 요코미츠에게 보낸 것만 다른 말 없이 '''"잊어버리셨다던 목도리입니다"''' 달랑 이 한 줄만 쓰여 있다(...).
사전연구시 가와바타와 관련이 있는 문호를 잠서시킬 경우 각 문호들의 한 마디가 뜨는데, 다른 인물들이 거의 다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유독 다자이 오사무는 사람의 내면은 보지 않고서 오로지 겉만 보고 판단하는 놈은 죽을 만큼 싫고 그 대상이 자신이라면 더 질색이라면서 대놓고 싫은 티를 팍팍 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8] 이부세 마스지도 약간 불편해하는 반응을 보이기는 하는데, 가와바타의 인물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과묵한 성격과 상대방을 찌르는 듯한 시선으로 응시하는 특유의 모습을 불편해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 다자이와
아쿠타가와상의 악연과 관련이 있는데, 가와바타에게 거듭 후보 추천을 거부당하고 악평을 받았던 일에서 기인한 것이다.
[9] 여기에 더해 게임상의 다자이가 나르시스트에 자신을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을 대놓고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것도 한 몫을 한다.
2. 성능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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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 다소 불안정
| '''공격'''
| 144/-
| '''방어'''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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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 12/-
| '''기술'''
| 49/-
| '''천재'''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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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50/-
| '''주제'''
| 43/-
| '''진실'''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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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수 방법
- 유혼서 : 6시간 14분[10]
2017년 7월 10일~7월 26일 한정. 실제 인물의 생일에서 따 온 시각이다.
- 기습작전 '설국' 이벤트 - 일그러진 톱니바퀴 20000개 수집 보상
- 2019년 6월 28일 이후 유혼서에서 상시획득 가능
4. 회상
단
| 유애서명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대상문호3
| 발생조건
|
ろ
| 은원의 저편에
| 가와바타 야스나리
| 요코미츠 리이치
| 키쿠치 칸
| 전투 개시 전 발생 '''전원 Lv 3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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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
| 전투 개시 전 발생
|
금색야차
| 카지이 모토지로
|
요일
| 시간대
| 식단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월
| 스페셜
| 빙수[11]
| 가와바타 야스나리
| 요코미츠 리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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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편지
보낸 사람
| 내용(원문)
| 내용(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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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타쿠보쿠
| 川端康成様
俺様が借金野郎だってのは認めるが お前といっしょにされるのは心外だ 借りたことすら忘れてるお前と違って ちゃんと返す気持ちを俺様は持ってるからな 追伸 一応、お前の眼力だけで借金を踏み倒す技術には 感心してるんだぜ 今度こっそり教えてくれ
石川啄木
| 이몸이 빚쟁이라는건 인정하는데, 너랑 같은 취급받는건 예상 밖인걸. 빌린 것조차도 까먹는 너랑 다르게 이몸은 제대로 갚을 생각 하고 있으니까. 추신: 일단, 눈빛만으로 빌린 돈 떼먹는 네 기술엔 놀랐어. 다음에 살짝 좀 가르쳐주라.
이시카와 타쿠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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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츠 리이치
| 川端康成様へ
この間も「川端との意思疎通論」を 書いてくれと言われてしまった
とはいえ、手前もこの冗談にそろそろ 乗じるべきかもしれない、 協力してはくれないか
横光利一
| 얼마 전에도 '가와바타와의 의사소통론'을 써 달라는 말을 들었어.
그렇다고는 해도, 나도 슬슬 이 농담에 편승해야 할 때일지도 모르겠군. 협력해주지 않겠나.
요코미츠 리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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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무라 코타로
| 川端康成様へ
ご所望の彫刻をお届けします 川端さんの名に聞く審美眼に敵うかは分かりませんが、お納めください 川端さんのような芸術家の味方はそうそういません、 ここで会ったのも何かの縁ですから、今後共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高村光太郎
| 원하시던 조각을 보내드립니다. 가와바타 씨의 소문난 심미안에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받아주세요. 가와바타 씨처럼 예술가의 편에 서 주시는 분은 좀처럼 없죠. 여기서 만난 것도 어떤 인연일 테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타카무라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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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칸
| 川端康成様へ
アンタのことだ、借りたことすら忘れているだろうがな、 昔とは違うんだ 借りたものはちゃんと返してくれ ……駄目ですか、は通じないぞ 金遣いの荒さは鳴りを潜めたようだが 所有権についての感覚のずさんさは、未だ直っていないようだな
菊池寛
| 분명 너라면 빌려간 것조차 까먹었겠다만, 옛날하곤 다르다구. 빌려간 건 제때 갚아줘. '......안되나요'란 말은 안 통해. 씀씀이 헤프던 건 좀 잠잠해졌나 본데, 소유권 감각 엉망인 건 아직도 못 고친 모양이구만.
키쿠치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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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다 슈세이
| 川端康成様へ
嬉しい手紙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川端さんにそんな風に褒められていたというのに、 僕の方ではすっかり記憶から抜け落ちていたこと、 申し訳なさで一杯です すみませんが、こちらも面と向かって褒められることには 慣れていないので 手紙での返事とさせてください
徳田秋声
| 편지 잘 받았습니다. 가와바타 씨께 그렇게 칭찬을 받았다는데, 전 완전히 기억조차 못 했던 게 그저 죄송할 따름이예요. 실례지만, 저도 면전에서 칭찬받는 데는 익숙치 않으니 편지로 화답해드려도 될런지요.
토쿠다 슈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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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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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보이스
| 何か始まるんですか?
| 무언가 시작되는 건가요?[12] 사전연구 이벤트 개최 전 2017년 7월 5일부터 7일까지 한시적으로 다른 문호들의 랜덤 보이스 대신 이 대사로 고정되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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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수시(처음)
| ……あぁ、すみません。目を合わせれば、挨拶が済んだかと。川端康成です。
| ......아아, 죄송합니다. 눈을 마주치면 인사를 마쳤는가 싶어서. 가와바타 야스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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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수시(2회째)
| ……あぁ、すみません。最初の挨拶だけで、良いのかと。川端康成です。
| ......아아, 죄송합니다. 맨 처음 인사만으로 족한가 해서. 가와바타 야스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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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良いことです。楽して暮らせるというのは
| 좋은 일이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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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たのですか? お腹でも空いたのですか?
| 왜 그러시죠? 배라도 고픈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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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
| 何かあればどうぞ
| 무슨 일이 있거든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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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かしたのですか? 黙ってしまって
| 무슨 일이라도? 말이 없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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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상)
| 若い芽を育てるのが、私らの役目……
| 어린 새싹을 키우는 것이, 우리의 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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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研究成果です
| 연구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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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店……ですか
| 가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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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手紙です
|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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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食事の時間ほど、孤独が虚しいものも……
| 식사 시간만큼, 고독이 허무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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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書き物ですか。私が代わりに、書いて差し上げましょうか?
| 글을 쓰시는 건가요. 제가 대신 써 드릴까요?
|
문호교체
| はい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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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출격시
| 魔界入り難しと言いますが、こう容易く入れるところなのですね
| 마계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이리도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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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 적과 조우
| 伊豆かと思えば……とんだところに来てしまいましたね
| 이즈인가 했더니......놀라운 곳에 오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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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마스도달
| 孤独が生んだ怪物でしょうか、似ていますね……私と……
| 고독이 낳은 괴물일까요, 닮았네요....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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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そんなボロボロでどうしたんですか
| 그렇게 누더기 꼴이라니, 어찌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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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体、何に執着しているのか
| 대체, 무엇에 집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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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급소)
| しつこいものはもう要りません
| 집요한 건 이제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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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입수
| 案外見つかるものですね
| 의외로 잘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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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오의
| 虚構はない……必要ないのです
| 허구는 없습니다.....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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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통상)
| 手本を見せましょう
| 시범을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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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특수) 요코미츠 리이치[13] 사전연구 이벤트 전에 공식 홍보 트위터에서 쌍필신수 영상이 사전 공개되었다.
| 川端「利一」 横光「ああ、わかっている」
| 가와바타 "리이치." 요코미츠 "그래,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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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 う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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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っ……痛み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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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약
| い、意味が分かりません……
| 의, 의미를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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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 ここはあの世なのでしょうか……胸が……
| 여긴 저 세상인가요......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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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
| 死が、私を連れに来ましたか…
| 죽음이, 절 데리러 온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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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종료
| 若い方々に、示しがつきませんから
| 젊으신 분들께 본보기가 못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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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このような者共に手を煩わされるなど、言語道断ですから
| 이런 자들에게 애를 먹는 건, 언어도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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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서귀환
| すいません、お土産を忘れていました
| 죄송합니다, 선물을 잊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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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 ええ、いいですよ。やりましょう
| 예, 좋습니다. 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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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
| さて、一人旅にでも出ますか
| 그럼, 혼자 여행이라도 떠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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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완료
| あぁ、終わったようですよ
| 아아, 끝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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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 不思議ですね……この本は
| 신기하군요......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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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 何か変わりましたか?
| 뭔가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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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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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사
| 動きやすければ、それ以上のことは
| 움직이기 편하다면, 그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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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声」マス開放)
| 三島くんは、今度は何と戦うというのでしょう。私には理解できません
| 미시마 군은, 이번엔 무엇과 싸우겠다는 걸까요.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14] 선천적으로 병약했다가 몸을 단련하면서 건강해짐과 동시에 자기 신념에 몰입하고 정치적인 사람으로 변해버린 미시마를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의 가와바타도 미시마의 이런 변모에 너무 놀란 나머지 도대체 어느 쪽이 미시마의 본 모습인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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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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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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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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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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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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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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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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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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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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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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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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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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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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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슈세이의 편지에서 가와바타가 슈세이를 칭찬했다는 이야기는 1947년
카나자와에서 열린 슈세이 문학비 제막식 전야 행사였던 기념 강연회에서 "일본의 소설은
겐지에서 시작되어 사이카쿠
[15] '호색일대남'으로 유명한 에도 시대의 작가 이하라 사이카쿠
로 날아가고, 사이카쿠에서 다시 슈세이로 전해졌다"라며 슈세이의 소설을 극찬했고, 이후 1967년에도 비슷한 언급을 했던 데서 기인한 듯하다. 사전연구 이벤트에서도 슈세이로 유혼서에 잠서시 '어디서 날 칭찬해준 사람 같다'면서 좀 애매한 말을 하는데, 이는 가와바타가 앞의 발언을 했던 시기가 슈세이 사후였기 때문에
[16]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이다. 이 사실에 기인해서
2차 창작에서는 슈세이의 열혈 팬 내지는 조금 더 나가서
스토커(...) 속성을 달고 나오는 창작물을 종종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