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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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池 寛'''[1] 간혹 이름부분을 훈독한 키쿠치 히로시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게임 내에서는 이를 반영해서 나오키 산주고가 유일하게 '칸'이 아닌 '히로시'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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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 은원의 저편에(恩讐の彼方に) 진주부인(真珠夫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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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 신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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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향'''
| 대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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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기호'''
|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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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미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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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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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애가 강하고 마음이 넓은, 모두의 형님 같은 존재. 재능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그에게 돈을 빌린 적이 있는 문호들이 사실은 많다. 취미인 도박을 할 때 이외에는 상당히 합리적이라, 오래 알고 지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한심한 모습에도 한 소리 하지만 거의 포기한 듯. 미각이 예민해서 미세한 차이도 바로 알아차린다. 仲間思いで懐の広い、みんなの兄貴的な存在。 才能のあるものに対しては支援を惜しまないため、彼からお金を借りたことがある文豪は実は多い。 趣味のギャンブルをする時以外は非常に合理的で 長い付き合いである芥川龍之介のだらしなさにも一言あるがほとんど諦めているようだ。 味覚が鋭く細かな違いも見抜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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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잘 돌봐주는, 도량 넓은 모두의 형님'''
문호와 알케미스트의 등장인물. 그릇이 크고 믿음직한 형님 이미지의 캐릭터로, 내기를 좋아하는 승부사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 대사에서 내기와 관련된 용어(?)가 자주 나오는 것도 이 때문. 하지만 평상시에는 지극히 합리적인 사고방식에 입각해 행동하는 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는 오랜 친분이 있는 사이로, 류노스케를 '류(龍)'라고 부른다. 하지만 류노스케가 워낙에
천연인데다 하도 이런저런 바보짓(...)을 하고 다니는 통에 소개문에도 언급되었듯 이제는 거의 포기한 모양. 역사소설가 요시카와 에이지와도 친한 사이로, 키쿠치가 병으로 요양중이던 당시 종종 찾아와서 이런저런 건강법을 전수해 주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에이지가 중증의 건강
오덕후(...)인지라, 이 점에 대해서는 꽤나 질려한다고.
실제 인물이 그랬던 것처럼 기본적으로 발이 넓어서 인간관계는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유독
나가이 카후와는 서로 '뒷담밖에 할 줄 모르는 고등유민', '돈과 권력이 전부인 졸부
[2] 키쿠치가 문예춘추사 사주였던 데서 유래한 듯.
'라고 까는 등 굉장히 불편한 사이.
[3] 실제의 나가이 카후도 키쿠치를 매우 싫어해서 일기에 '문학을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부류는 가까이할 사람이 못 된다'는 등의 험담을 적었고, 심지어는 키쿠치가 보낸 연하장을 일부러 반송해 버린 일도 있었다고 한다.
도감 소개문에서는 통이 큰데다 재능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여러 문호들이 돈을 빌려가기도 했다는 말이 나오며, 캐릭터북 1권의 인터뷰에서는 딱히 돌려받으려고 빌려줬던 게 아니기에 몇 명에게 빌려줬는지는 일일이 기억하지도 못하거니와 굳이 기억할 생각도 없다고 언급했다. 다만 나오키 산주고에 대해서만은 예외인 듯한데, 딱히 독촉을 한다거나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나오키가 워낙 상습범이라(...)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나오키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나오키가 노름판에서 자신의 판돈을 키쿠치 앞으로 달아놨다는 언급이 나온다. 게다가 나오키의 도감 소개문에도 '''"키쿠치 칸에게 상당한 거금을 빌렸다"'''라는 구절이 있으며 도서관 대사에서도 빌린 게 잔뜩 있다는 말을 하는 것도 그렇고, 편지를 받았을 때 키쿠치가 보낸 청구서인 줄 알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면(...)
금전 감각은 나름대로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도박[5] 주로 경마나 마작을 즐긴다고 한다. 실제의 키쿠치 칸도 경마와 마작, 쇼기를 즐겼다고 하며, 일본마작연맹의 초대 총재를 역임한 적도 있었다. 또한 경마에서도 우승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말들의 마주(馬主)였다고 한다.
을 할 때만큼은 이야기가 달라져서 꽤 큰 액수도 아낌없이 쓴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승부사 기질이 강한 탓인지 가끔 내기에서 지면 갑자기 꽁해져서 급 침묵 모드로 돌변하는 등
[6], 은근히 쪼잔한(...) 면모도 있기는 한 듯. 다만
요코미츠 리이치의 말에 따르면 꼭 진 것이 분해서 그러는 것만은 아니고, 다음에 이길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하느라 말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보수시 대사에서 방에 틀어박힐 때 '이길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는 이유를 드는 것도 그렇고.
특이하게 양 손목에
시계를 하나씩 차고 있는데, 단순한 버릇일 뿐 큰 의미는 없다고 한다. 류노스케는 그 모습을 보고 왜 그렇게 시간에 연연하냐며 놀렸다지만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는 모양. 신뢰도 100 상태에서 답례로 시계 선물은 어떠냐고 묻는 것으로 봐서는 평소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일이 있을 때는 주로 시계를 주는 듯하다.
실제 인물이 그랬던 것처럼
미각이 상당히 예민해서 아주 사소한 부분도 한 번에 알아차릴 정도로
[7] 실제 인물의 경우 자주 들르던 다방의 커피가 전날 마셨던 것과 맛이 다르다며 주인을 꾸짖은 일이 있었는데, 주인은 그럴 리가 없다고 극구 부정했지만 나중에 불려나온 종업원이 전날 너무 바쁜 탓에 커피 끓이는 주전자를 제대로 씻어 놓지 않았다고 실토했다는 일화가 있다.
, 식당 회상에서도 이 점이 언급된다. 류노스케와의 회상에서
방어를 한 입 먹어보고는 대번에 자연산임을 알아맞히고(!)
[8] 여전히 섬세한 미각이라는 류노스케의 말에 키쿠치 曰, "그냥 네가 둔감한 거겠지."
,
코바야시 타키지와의 회상에서는 특히
우동에 대해 깐깐한 면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9] 소바집 메뉴판에 우동이 있는 것을 보고 적잖게 컬처쇼크를 받았다는 모양. 신규 추가된 보이스를 들어보면 소바집에서 우동을 같이 취급하는 것에 대해 묘하게 분노하는(...) 듯한 느낌이다.
본인 말로는 고향에 대한 기억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키쿠치는 유명한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인
카가와현 출신이다. 다만 의외로 술은 못 마신다고.
[10] 공식 트위터에서 술에 약하다고 언급되었으며, 2018년 2월 산책에 신규 추가된 바 대사에서도 다른 사람들 권유로 와 보긴 했는데 술은 잘 못 마신다고 직접 말한다.
2. 성능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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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 안정
| '''공격'''
| 99/376
| '''방어'''
| 11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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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 11/41
| '''기술'''
| 42/162
| '''천재'''
| 4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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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45/165
| '''주제'''
| 40/160
| '''진실'''
| 4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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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수 방법
- 유혼서 : 잠서시간 24분[11]
코바야시 타키지와 함께 2017년 5월 현재 게임 내에 단 둘뿐인 유혼서 잠서 시간 30분 미만의 문호다.
- 유애서 드롭 : 성가정(い-4), 은원의 저편에(ろ-1), 아라쿠레(は-4)
4. 회상
단
| 유애서명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대상문호3
| 발생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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ろ
| 은원의 저편에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키쿠치 칸
| -
| 보스 격파 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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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
| 전투 개시 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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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야스나리
| 요코미츠 리이치
| 키쿠치 칸
| 전투 개시 전 발생 '''전원 Lv 30 이상'''[12] 이 회상의 경우 키쿠치 혼자 파벌이 다르지만 편의상의 문제인지 도감에는 신감각파로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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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 산주고
| 키쿠치 칸
| -
| 전투 개시 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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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
| 괴담
| 키쿠치 칸
| 나가이 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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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원문)
| 내용(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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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んだ? 祝ってくれるのか、ありがとうな! アンタの誕生日も聞いていいか?
| 어, 뭐야? 축하해 주는 거야? 고마워! 네 생일도 물어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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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편지
보낸 사람
| 내용(원문)
| 내용(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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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菊池寛様へ
近頃は忙しくしているみたいだけどどうしているかい ちょっとお願いがあるんだ 欲しい煙草の銘柄があるのだけれど、購買に導入してくれるよう、 寛から司書さんにお願いしてくれはしないか 僕からじゃ絶対断られるからね
芥川龍之介
| 요즘은 바쁜 것 같던데 어떻게 지내? 부탁이 좀 있는데. 사고 싶은 담배 브랜드[13] 실제 아쿠타가와가 애용했다고 알려진 '시키시마' 내지는 '골든 배트'로 추측된다. 가 있는데, 칸이 사서씨한테 상점에 좀 들여놔 달라고 부탁 좀 해 주면 안될까? 내가 부탁하면 분명 퇴짜 맞을 테니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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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츠 리이치
| 菊池寛様へ
やはり手前の時代と違うと感じます 周りには新しい言葉が溢れている そして古い言葉も消えていくようです この間は「ルンペン」という言葉が通じませんでした 何もかもが新鮮に感じられます 浦島太郎のような気分です
横光利一
| 역시 제가 살던 시대와는 다르다고 느낍니다. 주위엔 새로운 언어가 넘치고, 그리고 오래된 언어도 사라져 가는 듯 합니다. 얼마전엔 '룸펜'[14] 원래는 일용노동자 등 최하위 계층의 노동자를 뜻하는 독일어 '룸펜 프롤레타리아'의 줄임말인데, 일본에서는 의미가 약간 변질되어 부랑자라는 뜻으로 통용되었다. 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더군요. 모든 것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우라시마 타로가 된 듯한 기분입니다.
요코미츠 리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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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 로한
| 菊池寛様へ
暇つぶしに将棋を一局付き合ってもらい感謝する 少しは上達したことがわかり満足だ 他にも将棋仲間がいたら紹介して欲しい、 いつかの雑誌でやったような将棋番付を始めても面白いかもしれないな どう思う
幸田露伴
| 소일거리로 장기 한 판 같이 둬 줘서 감사하네. 조금은 실력이 늘었다는 걸 깨달았으니 만족한다네. 자네 말고도 같이 장기 둘 만한 사람이 있다면 소개해 주게, 언젠가 잡지에서 한 것처럼 장기 순위표를 시작해도 재미있을지 모르겠군. 어떻게 생각하나?
고다 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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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
| 菊池寛様へ
昨日の麻雀、お前のたっての希望で強くなさそうなやつを集めて来てやったというのに、 負けた途端にだんまりとはどういうことだ 「くちきかん」[15] 실제 인물이 언급했던 '菊池寛は口利きかん'이라는 다쟈레에서 유래. もいい加減にしておけ あてが外れただけじゃないか、大人げないぞ
吉川英治
| 어제 마작, 자네가 굳이 원하길래 잘 못 할 것 같은 녀석들을 모아 왔더니, 지자마자 침묵이라니 무슨 경우인가. '묵언수행'도 어지간히 하시게나. 예상이 빗나갔을 뿐이지 않나, 어른스럽지 못하네.
요시카와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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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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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보이스
| 文豪とアルケミスト、始まるぞ!
| 문호와 알케미스트,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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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수시(처음)
| オッス、俺は菊池寛。本名はヒロシなんだけど、好きな方で呼んでくれ
| 여어, 난 키쿠치 칸. 본명은 히로시다만, 편하게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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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수시(2회째)
| オッス、菊池寛だ。カン、て呼んでも良いぜ
| 여어, 키쿠치 히로시다. '칸'으로 불러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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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俺の目には狂いがない!なんせ、田舎育ちで視力が良いからな。ははははっ
| 내 눈은 틀림없지! 아무래도 시골에서 큰 덕분에 시력이 좋거든. 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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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龍。芥川とは同級生なんだ。見たまんま抜けたところがあるから、余りからかったりしないようにな
| 아아, 류. 아쿠타가와랑은 동급생이지. 봤던 대로 맹한 데가 있으니까, 너무 놀리고 그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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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
| 今は俺が助手だったな、出来ることなら何でもするぜ
| 지금은 내가 조수였지,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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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龍よりもマシな部屋だな、あいつ案外だらしないとこあるから
| 음! 류보다도 훨씬 제대로 된 방이구만, 그녀석 의외로 칠칠치 못한 데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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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상)
| ちょっと勝つ方法を考えてくるから、部屋に籠るぞ
| 잠시 이길 방법을 생각해보고 올 테니까, 방에 들어가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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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おっ、よく頑張ったな
| 오, 열심히 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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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金なら持ってるぞ
| 돈이라면 갖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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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誰かからのお礼の手紙かなぁ?
| 누가 답례 편지라도 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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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たまには、こってりしたものが食べたいな
| 가끔은 맛이 진한 게 먹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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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えーっと、まだ読んでない本は……っと
| 보자-, 아직 안 읽은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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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교대
| よく分からないが俺は頼りにされてるってことか
| 잘은 모르지만 난 신뢰받고 있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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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출격시
| 良くない雰囲気だってことはわかった、何とかすればいいんだな?
| 좋지 않은 분위기란 건 알겠어,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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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 적과 조우
| 怖い奴は俺の後ろに隠れてな
| 무서운 녀석은 내 뒤에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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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마스도달
| おうおう、あんたが大将か……さて、何で勝負する?
| 어어, 네가 대장이냐......그럼, 뭘로 승부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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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揃いもそろって救われない奴らだな!
| 하나같이 구제불능인 놈들이구만![16] 단편소설 '무명작가의 일기'에서 인용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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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っちが勝負に勝つか俺と賭けてみるか
| 어느 쪽이 승부에서 이길지, 나하고 내기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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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급소)
| ふっ、悪いなぁ。俺の方が上手(うわて)のようだ
| 훗, 미안하군, 내 쪽이 한 수 위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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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입수
| 良い波が来て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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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오의
| 奥の手……使わせてもらうぜ!
| 최후의 수단......써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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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통상)
| サポートするぜ
| 서포트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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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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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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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 ちっ、場が悪い
| 칫, 분위기 안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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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ろそろ真面目にやらねーとな
| 슬슬 제대로 해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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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약
| おおっと、気を抜いちまった
| 어이쿠, 방심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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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 うぐっ……苦しい……こんな時に胸がっ……
| 으윽.....괴로워......이럴 때 가슴이......[17] 이 대사와 가슴 쪽을 누르고 있는 쇠약 일러스트의 모습으로 미루어 보면 실제의 키쿠치가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 듯하며, 사망 원인도 협심증이었다. 공식 캐릭터북의 좌담에도 일부 캐릭터들의 쇠약 일러스트에서는 사망 원인과 관련된 부위를 손으로 누르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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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
| 俺にはまだ…この世にのこしてきたものが沢山あるんだがな
| 내겐 아직.......이 세상에 남기고 온 게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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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종료
| 勝利の女神が微笑んでくれたな
| 승리의 여신이 웃어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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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おう、ありがとうな
| 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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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서귀환
| 帰還したぜ
|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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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 おう!俺に任せとけよ
| 좋아! 나한테 맡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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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통상)
| おう、こういうのは得意分野だ
| 알았어, 이런 건 전문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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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 (초혼의 책갈피[18]-범용)
| 特定の人物を転生させる研究か……アンタもつくづく努力家だな そんなところを見せられちゃ、俺も期待に応えてやらなきゃいけないな
| 특정한 인물을 전생시키는 연구라......너도 제법 노력가구만. 그런 모습을 보여줬으니, 나도 기대에 부응해 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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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 (초혼의 책갈피-아리시마 타케오)
| アイツは何度も世間を騒がせた男だ 色々と批判も受けたが、俺はその一本気なところは嫌いじゃなかったな
| 그녀석은 몇 번이나 세상을 들썩이게 만든 남자야. 이래저래 비판도 받았지만, 난 그 한결같은 구석은 싫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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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 (초혼의 책갈피-이부세 마스지)
| 井伏も勝負好きなのか知らんが、よく将棋を指すらしいんだ ……よし、ここはひとつ力をいれていくか
| 이부세도 내기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장기를 자주 두더군. ......좋았어, 여기선 한번 힘 넣고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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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 (초혼의 책갈피-가와바타 야스나리
| アイツの才能は俺が見つけてやったんだ。面白いやつだよ だが付き合いはじめは苦労するだろうな…… 悪いやつじゃないんだ、長い目でみてやってくれ
| 그녀석의 재능은 내가 발굴해 줬지. 재미있는 놈이야. 하지만 처음엔 고생 좀 하겠는걸......나쁜 녀석은 아니니까, 느긋하게 지켜봐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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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완료
| 待ちくたびれたなぁ、早く見に行こうぜ
| 기다리다 진 다 빠졌네, 얼른 보러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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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 さて、宜しく頼むぜ
| 그럼,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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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 これで運気も上がったかあ
| 이걸로 운세도 올라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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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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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사
| 心機一転だな
| 심기일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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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声」マス開放)
| いつかここでも将棋大会を開くかな……だぁーっ、でも厄介なやつが多いからなぁ
| 언젠가 여기서도 장기 대회를 열까.....아-, 하지만 성가신 녀석들이 많아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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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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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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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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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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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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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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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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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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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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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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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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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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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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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