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교
대구광역시도 40호선 달구벌대로의 교량 중 하나이자 금호강의 교량으로, 달성군 다사읍과 달서구 성서지구와 대구 도심지를 연결한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은 하저터널이 꽤 많은 노선인데, 이 다리 밑에도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이 하저터널로 통과하며, 이에 따라 하저터널과 연결되는 강창역의 심도는 매우 깊다.
인근에 강정고령보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동산병원, 강창역[1] 이 있다.
대구광역시의 대동맥인 달구벌대로상의 다리인 만큼, 왕복 10차선으로 매우 넓다. 과거에는 왕복 4차선이었으나 확장되었다.
다사읍 주민들이 대구 시내 지역으로 출퇴근 시 주로 이용하는 교량이며, 같은 달구벌대로에 있는 반대편의 사월(육)교, 신매교와 같은 역할을 수행 중이다.[2]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은 하저터널이 꽤 많은 노선인데, 이 다리 밑에도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이 하저터널로 통과하며, 이에 따라 하저터널과 연결되는 강창역의 심도는 매우 깊다.
인근에 강정고령보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동산병원, 강창역[1] 이 있다.
대구광역시의 대동맥인 달구벌대로상의 다리인 만큼, 왕복 10차선으로 매우 넓다. 과거에는 왕복 4차선이었으나 확장되었다.
다사읍 주민들이 대구 시내 지역으로 출퇴근 시 주로 이용하는 교량이며, 같은 달구벌대로에 있는 반대편의 사월(육)교, 신매교와 같은 역할을 수행 중이다.[2]
[1] 정확히는 대실역과 강창역 사이에 있지만, 강창역에서 조금 더 가깝다.[2] 사월(육)교는 경부선 철도를 횡단하는 육교로, 대구광역시와 경산시의 시경계에 걸쳐 있어 경산 시민들이 대구 시내로 출퇴근할 때 주로 이용하는 교량이며, 신매교는 시지지구와 경산시 주민들이 시내 지역으로 출퇴근 시 많이 이용하는 교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