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도
1. 개요
말 그대로 도로법에 의한 대구광역시의 광역시도(廣域市''''道'''')다. 행정구역이 아니라 '''도로'''(道). 아래 목록에는 일단 이름이 붙어있고 유명한 것들 위주로 노선번호에 따라 정리되어 있다.
2. 횡단선
3. 종단선
4. 순환선
[1] 주한미군 기지와 두리봉 등을 포함한 산지,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중간중간 막혀 있다. [2] 지금 시점으로 보면 도심 한가운데 군부대가 박혀있지만, 이 미군부대의 전신인 일본군이 주둔할 당시에만 해도 도심 남쪽 끝에 세워진 부대였다. 인구가 늘어남에따라 시가지가 확장되어 오늘날의 형태를 띄게 된것이다.[3] 성서 구간은 30번 국도, 시지 구간은 25번 국도와 중복이다. [4] 과거에는 낙동강변로였으나, 도로명주소 정비사업 때 비슬로로 개명되었다. 달성군 구지면 일부구간에서 경상남도 창녕군계까지 약 400m는 경남대로로 편입되었다.[5] 참고로 대구광역시도 51호선의 달서로와는 다른 도로다. 그리고 사실 원래는 신당네거리를 기준으로 북쪽을 서재로, 남쪽을 호림로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이후 신당재교차로를 기준으로 북쪽을 서재로, 남쪽을 달서대로로 변경했다.[6] 매천대교에서 한번 끊긴 뒤 이현삼거리에서 와룡로로 다시 연결된다.[7] 2차 순환도로에 포함된다. 특이하게도 달서구에 있지 않고 서구에 있는데(서구 원대오거리~서구 반고개네거리) 이는 서구 일대가 옛 달서면 지역이라서 명명한 것이다.[8] 대구광역시청을 지난다.[9] 흔히 들안길로 많이 알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