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
0.75버전 트레일러
게임 호스트 : http://buildandshoot.com/
오픈스페이드 : http://openspades.yvt.jp/
한국 팬 카페 : http://cafe.naver.com/aoskorea
자겍스가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를 인수하기 전 mat^2와 친구들이 개발 및 운영했던 게임.
현재는 게임이 자겍스 사에 인수되고 0.76버전까지 나와있으나, 0.75버전을 훨씬 많이하고, 더 이상은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픈스페이드라는 그래픽이 비교가 안되게 향상된 버전도 나와있다.
옛날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호스트를 받았었으나 게임이 인수된 지금은 BuildandShoot라는 사이트에서 호스트를 맡고 있다.
구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는 클래스를 고르지 않고 반자동 소총, SMG, 샷건 이 중 세 가지 무기를 선택해서 싸우는 게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료'''에다가 쏘는 재미가 있어서 하는 사람이 많다.[1] 그리고 신에오스는 무기 스킨이나 소리, 폰트 등을 개조 할 수 없는 것에 반해[2] 구에오스는 마음껏 개조하고 적용시킬 수 있다.
원래는 CTF(깃발 뺏기) 모드와 TC(영토 분쟁) 모드 이 두 가지가 있었는데, 알로하 서버 등의 먼치킨스러운 서버들이 아예 자체적인 모드[3]를 구현해서 더 재밌어졌다.
한글화 시도는 있었으나 폰트 문제로 OpenSpades 빼곤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다.
현재는 망한 게임이다. 이제 유저는 알로하 서버 바벨탑과 Hallway 서버 외엔 유저가 존재하지 않는다.
1번 슬롯의 무기로 건축도구이다. 블럭을 삽으로 2대 때리면 블럭이 없어지면서 소모된 블럭을 하나 채집할 수 있고[5] 대인 데미지 역시 높고 공격속도가 빨라 근접무기로 사용할 수도 있으나 사거리가 매우 짧아서 전투용으로 쓸 상황은 많지 않다.
우클릭을 하면 한 번에 블럭을 3개씩 팔 수 있는데, 좌클릭으로 파는 것보다 빨라서 터널 파기가 수월하다. 다만 이 경우 소모된 블럭이 채워지지 않는다.
2번 슬롯의 장비로 건축용으로 사용되는 네모난 블록 덩어리.
마우스 왼쪽 버튼은 하나만 놓고 오른쪽 버튼은 꾹 누르면 길게 늘어서 배치할 수 있다. 플레이어당 최대 50개의 블록을 가질수 있으며, 삽으로 블록을 부수면 블럭을 하나씩 얻을 수 있다. 블록을 든 채로 키보드 방향키를 누르면 색깔을 바꿀수 있으며 E 버튼을 누르면 조준한 블럭의 색상을 추출해 낸다. 이걸로 여러 건축물이나 조각상 등을 만들 수 있고, 벙커 그리고 엄폐물등을 만들수 있으니 잘 쓰자.
3번 슬롯의 무기로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 초창기에 가장 기본적으로 만들어졌던 무기. 모델은 M14 소총.
기본 데미지가 높으며 연사력도 나쁘지 않은데다가 헤드샷을 맞으면 한방이라 고수가 사용하면 꽤 위협적이다. 명중율도 높고 힙샷도 잘 맞아서 많이 유용하다. 다만 기관단총보다는 연사력이 느려서 빗나가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산탄총만큼은 아니지만 한방 한방 제대로 조준하고 쏠 필요가 있다.
3번 슬롯의 무기로 베타 0.54버전에 만들어진 연사무기. 모델은 H&K MP5다.
강력하지만 중거리부터는 명중율이 조금 낮고, 탄약이 빨리 소모된다. 서서쏘면 반동제어가 어렵고 명중율도 산으로 가니 앉은다음 정조준해 쏘는 게 좋다. 가장 쓰기 쉬운 무기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 쓰는 무기.
3번 슬롯의 무기로 베타 0.58버전에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무기. 모델은 레밍턴 M870이다.
무기가 무기인 만큼 근접에서 가장 효과적인 위력을 보여주며 근거리에서 왠만한 적은 한방을 낸다. 연사력이 느려서 고수들은 스왑을 써서 빨리 쏘기도 한다.[6] 다만 탄이 미친듯이 넓게 퍼져서 조금만 멀어져도 피해량이 급감하기 때문에 중거리 전투가 잦은 맵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터널 속에서도 smg에 비해 무력하다는 게 단점. 사실상 잉여, 비주류 무기 취급을 받고 있다. 애초에 라이플이나 SMG로도 샷건과 동일한 조건하에는 적을 한 두방으로 죽일수 있어서 샷건의 존재 의미가 희석해진다. 즐겜용으로 현실의 중기관총 포대마냥 넓게 퍼지는 총알을 이용해 스왑하면서 빨리 쏘면 총얄도 많이 나가서 적을 겁주는 용도가 있다(...)
스크립트로 로켓 발사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7]
참고로 이제 유저는 알로하 서버 바벨탑과 Hallway 서버. Survive 서버 외엔 유저가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래의 모드들은 사실상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구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주요 맵 참조.
구 AOS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사람들이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과제이다.
주로 구에오스 클라이언트에 DLL 인젝션을 통해 핵을 적용하며, 대부분의 핵은 핵 방지 스크립트나 유저의 신고에 의해서 쉽게 발각 되고 게임을 망치는 원흉이 되므로 쓰지 말자. 특히 알로하 서버에서는 핵을 여러번 쓰면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서 그 아이피로는 영원히 알로하 서버를 할 수 없게 된다.
[image]
공식 홈페이지
github repository
일본의 유저 yvt가 제작한 호환 클라이언트. 0.75/76 버전 프로트콜을 지원하며, 원본 voxlap 클라이언트 보다 확연히 좋아진 그래픽과 편의성, 모딩[20] 자유도의 증가 등의 향상점이 있다. 이름에서 드러나듯 오픈소스이며 라이센스는 GPL 3.0. 최신 릴리즈 버전은 0.2.0이다.
게임 호스트 : http://buildandshoot.com/
오픈스페이드 : http://openspades.yvt.jp/
한국 팬 카페 : http://cafe.naver.com/aoskorea
1. 개요
자겍스가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를 인수하기 전 mat^2와 친구들이 개발 및 운영했던 게임.
현재는 게임이 자겍스 사에 인수되고 0.76버전까지 나와있으나, 0.75버전을 훨씬 많이하고, 더 이상은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픈스페이드라는 그래픽이 비교가 안되게 향상된 버전도 나와있다.
옛날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호스트를 받았었으나 게임이 인수된 지금은 BuildandShoot라는 사이트에서 호스트를 맡고 있다.
2. 설명
구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는 클래스를 고르지 않고 반자동 소총, SMG, 샷건 이 중 세 가지 무기를 선택해서 싸우는 게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료'''에다가 쏘는 재미가 있어서 하는 사람이 많다.[1] 그리고 신에오스는 무기 스킨이나 소리, 폰트 등을 개조 할 수 없는 것에 반해[2] 구에오스는 마음껏 개조하고 적용시킬 수 있다.
원래는 CTF(깃발 뺏기) 모드와 TC(영토 분쟁) 모드 이 두 가지가 있었는데, 알로하 서버 등의 먼치킨스러운 서버들이 아예 자체적인 모드[3]를 구현해서 더 재밌어졌다.
한글화 시도는 있었으나 폰트 문제로 OpenSpades 빼곤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다.
현재는 망한 게임이다. 이제 유저는 알로하 서버 바벨탑과 Hallway 서버 외엔 유저가 존재하지 않는다.
3. 무기 및 장비
- 삽(Spade)
1번 슬롯의 무기로 건축도구이다. 블럭을 삽으로 2대 때리면 블럭이 없어지면서 소모된 블럭을 하나 채집할 수 있고[5] 대인 데미지 역시 높고 공격속도가 빨라 근접무기로 사용할 수도 있으나 사거리가 매우 짧아서 전투용으로 쓸 상황은 많지 않다.
우클릭을 하면 한 번에 블럭을 3개씩 팔 수 있는데, 좌클릭으로 파는 것보다 빨라서 터널 파기가 수월하다. 다만 이 경우 소모된 블럭이 채워지지 않는다.
- 블록(Block)
2번 슬롯의 장비로 건축용으로 사용되는 네모난 블록 덩어리.
마우스 왼쪽 버튼은 하나만 놓고 오른쪽 버튼은 꾹 누르면 길게 늘어서 배치할 수 있다. 플레이어당 최대 50개의 블록을 가질수 있으며, 삽으로 블록을 부수면 블럭을 하나씩 얻을 수 있다. 블록을 든 채로 키보드 방향키를 누르면 색깔을 바꿀수 있으며 E 버튼을 누르면 조준한 블럭의 색상을 추출해 낸다. 이걸로 여러 건축물이나 조각상 등을 만들 수 있고, 벙커 그리고 엄폐물등을 만들수 있으니 잘 쓰자.
- 반자동소총(semi rifle)
3번 슬롯의 무기로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 초창기에 가장 기본적으로 만들어졌던 무기. 모델은 M14 소총.
기본 데미지가 높으며 연사력도 나쁘지 않은데다가 헤드샷을 맞으면 한방이라 고수가 사용하면 꽤 위협적이다. 명중율도 높고 힙샷도 잘 맞아서 많이 유용하다. 다만 기관단총보다는 연사력이 느려서 빗나가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산탄총만큼은 아니지만 한방 한방 제대로 조준하고 쏠 필요가 있다.
- 기관단총(SMG)
3번 슬롯의 무기로 베타 0.54버전에 만들어진 연사무기. 모델은 H&K MP5다.
강력하지만 중거리부터는 명중율이 조금 낮고, 탄약이 빨리 소모된다. 서서쏘면 반동제어가 어렵고 명중율도 산으로 가니 앉은다음 정조준해 쏘는 게 좋다. 가장 쓰기 쉬운 무기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 쓰는 무기.
- 산탄총(Shotgun)
3번 슬롯의 무기로 베타 0.58버전에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무기. 모델은 레밍턴 M870이다.
무기가 무기인 만큼 근접에서 가장 효과적인 위력을 보여주며 근거리에서 왠만한 적은 한방을 낸다. 연사력이 느려서 고수들은 스왑을 써서 빨리 쏘기도 한다.[6] 다만 탄이 미친듯이 넓게 퍼져서 조금만 멀어져도 피해량이 급감하기 때문에 중거리 전투가 잦은 맵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터널 속에서도 smg에 비해 무력하다는 게 단점. 사실상 잉여, 비주류 무기 취급을 받고 있다. 애초에 라이플이나 SMG로도 샷건과 동일한 조건하에는 적을 한 두방으로 죽일수 있어서 샷건의 존재 의미가 희석해진다. 즐겜용으로 현실의 중기관총 포대마냥 넓게 퍼지는 총알을 이용해 스왑하면서 빨리 쏘면 총얄도 많이 나가서 적을 겁주는 용도가 있다(...)
스크립트로 로켓 발사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7]
4. 모드 목록
참고로 이제 유저는 알로하 서버 바벨탑과 Hallway 서버. Survive 서버 외엔 유저가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래의 모드들은 사실상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CTF
상대 팀의 인텔을 빼앗아와서 우리 팀 CP에 넣는 모드. 구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에서 아주 일반적인 모드이다.
- TC
맵 곳곳에 퍼져있는 지휘소(CP)를 모두 점령하는 모드.[8] 현재는 잘 안 보이지만 예전에는 CTF와 함께 일반적인 모드 였다.
- TDM
킬 수가 많은 팀이 이기는 모드이다. 그래서 인지 팀 데스 매치 서버에서는 인텔이 맵 구석에 쳐 박혀 있는 걸 볼 수 있다.
- MCTF
CTF랑 같지만 블럭 설치와 제거가 불가능하다. 샌드박스의 기능을 막아 놓은 셈. 주로 작고 막혀있는 맵을 많이 쓴다.
- 1CTF
CTF랑 같지만 인텔이 한개다. 인텔을 먼저 뺏어서 가져가서 점수를 얻어야 하는 까다로운 모드.
- Zombies
CTF과 비슷한 원리지만 파란 인간 팀과 녹색 좀비 팀이 나눠져 있는 모드. 좀비팀은 땅을 파면 슈퍼 점프를 하고[9] 총이나 수류탄으로 데미지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삽만 써야 한다. 그리고 좀비 팀은 인간 팀에게서 받는 데미지가 크게 감소한다. 체감상 기존 체력 100에서 2~3배 정도 증가한 수준. 그리고 이 모드에서는 어느 팀이 승세를 잡으면 져가는 팀을 학살한다(...) 특히 좀비가 인텔을 탈취하는데 성공할 경우 총을 사용 가능하다. 다만 이 때는 인간 취급이라 총 1~2방 맞으면 죽고 슈퍼 점프도 불가능해진다.
- Survive
위의 좀비 모드의 파생형. 유일하게 AI VS 사람이 되는 모드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컴퓨터 좀비들과 싸운다. 역시나 좀비들은 삽으로만 공격할 수 있으며 데미지는 20이다. 샷건, 라이플, SMG로 쏴서 죽이면 되지만 근접을 허용 한다면 끔살. 아무리 데미지가 약하다곤 해도 좀비는 플레이어를 공격하면 위로 띄워버리며 삽의 공격속도는 본래도 엄청나기 때문에 무한콤보를 못 빠져나온다. [10] 높은 곳에 진을 치고 있어도 소용 없다. 좀비들이 제트팩이라도 달았는지 하늘로 승천하며(...) 블럭으로 둘러쌓아도 블럭을 부숴버린다. 몇 명이 성을 쌓고 성을 지키면서 공성전을 펼칠 수도 있다.[11] 그리고 원본 모드처럼 죽지않고 연속 킬을 달성하면 공습지령을 내릴수 있다. 채팅창에 Airstrike가 뜨면 우클릭을 하고 V를 누르고 있으면 그 지역에 엄청난 수류탄 폭발이 일어난다.
그러나 구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의 조악한 게임 모드 특성상 좀비가 더 강해지거나, 특수 좀비가 나온다던지 하는건 존재하지 않고 웨이브 같은것도 없어서 그저 무한히 몰려오는 좀비와 노는거 외엔 없다.
그러나 구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의 조악한 게임 모드 특성상 좀비가 더 강해지거나, 특수 좀비가 나온다던지 하는건 존재하지 않고 웨이브 같은것도 없어서 그저 무한히 몰려오는 좀비와 노는거 외엔 없다.
참고로 잉여 무기 취급받던 샷건은 여기서 즐겜용+근접 화력 지원용으로 상당히 활약한다. 위의 모드 단점과 더불어서 좀 오래 했다면 농성이 지겨워지기 때문에 샷건이나 SMG, 라이플을 들고 뛰쳐나가서 좀비 잡이를 즐기는게 대다수.
- R1CTF
1CTF랑 같지만 인텔을 우리팀 CP에 넣는게 아니라 상대팀 CP에 넣어야 한다. Hallway 맵을 넣은 알로하 서버가 하나 있는데 인텔을 상태팀 CP에 넣기가 어려워서[12] 건축가들이 심심풀이 건축 용 서버로 자주 이용하곤 한다.[13]
- Spades
CTF와 같지만 무기로 삽만 쓸 수 있다. 블럭은 방패 기능이 있다.
- Babel
기본적인 규칙은 1CTF와 같지만, 맵의 맨위 중심에 하늘색 땅에 인텔이 있고, 그 땅에 가기 위해서 우리 팀끼리 협동해서 탑을 쌓아 올라가야 한다. 우리 팀 진영에서 우리 팀은 블럭을 부술 수 없지만 상대 팀 진영 근처로 가서 상대 팀 진영의 블럭을 부술 수 있다.
게임 후반부면 종종 우주방어를 구축해놓은 걸 볼 수 있다.
게임 후반부면 종종 우주방어를 구축해놓은 걸 볼 수 있다.
- Arena
서든어택 등에서 볼 수 있는 섬멸전. 한 번 죽으면 자기 팀이나 적 팀이 모두 전멸할 때까지 관전 해야 한다. 블럭은 설치와 제거가 불가능하다.
- Kraken
맵이 정해져있는 모드. 먼저 지도에 나와있는 X표 밑을 파서 숨겨져 있는 보물을 맵 북쪽 방향에서 거대한 문어가 나온다.
거대한 문어가 사람들을 빨아들여서 죽이는데, 문어를 총으로 쏘아서 부셔야 한다. 문어의 눈을 쏘면 체력이 닳며[14], 문어 다리에 당하지 않도록 견제를 해주면 된다. 일정 시간 마다[15] 크라켄이 폭격(?)을 해댄다.[16]
거대한 문어가 사람들을 빨아들여서 죽이는데, 문어를 총으로 쏘아서 부셔야 한다. 문어의 눈을 쏘면 체력이 닳며[14], 문어 다리에 당하지 않도록 견제를 해주면 된다. 일정 시간 마다[15] 크라켄이 폭격(?)을 해댄다.[16]
- Football
CP를 상대팀 골대 안에 넣으면 득점한다. 점프하면서 차면 더 세게 찰 수 있고, 위를 보면서 차면 높게 찰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무기는 못 쓰지만 쓸 수 있는 맵도 있다.
일반적으로 무기는 못 쓰지만 쓸 수 있는 맵도 있다.
- Push
섬에서 시작해서 인텔을 들고 큰 섬에 있는 CP까지 다리를 쌓아서 넣으면 이기는 모드. 상대방 팀의 블럭만 부술 수 있고 블럭을 쌓으면 자신 팀의 색으로 변한다. (물뎀을 적용하는 게 일반적)
- Hookshot
본격 진격의 거인 모드. 조준하고 V를 누르면 조준한 곳으로 날아가진다. 사실 모드보다는 스크립트 쪽.
- Build
- Infiltration
공성전 모드. 수성팀은 성을 지키면서 최대한 인텔을 사수하고, 공성팀은 인텔을 탈취하는게 목표. 인텔이 한자리에서 일정시간 이상[19]있을 경우 수성팀의 점수가 올라가고 공성팀이 인텔 탈취에 성공하면 공성팀의 점수가 올라간다. 이때 먼저 목표 점수에 도달하는 팀이 승리한다.
모드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인원수를 불공평하게 설정해 놨는데, 공성팀이 수성팀의 두 배다. 수성팀의 팀워크 향상을 위해서라나. 그덕에 수성팀은 무진장 바쁘다. 특히 32명 풀방일 경우에는 그야말로 헬, 사방에서 몰려오는 그린의 공세를 막으면서 인텔도 지켜야 하는데 그와중에 성이라도 무너지면...
모드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인원수를 불공평하게 설정해 놨는데, 공성팀이 수성팀의 두 배다. 수성팀의 팀워크 향상을 위해서라나. 그덕에 수성팀은 무진장 바쁘다. 특히 32명 풀방일 경우에는 그야말로 헬, 사방에서 몰려오는 그린의 공세를 막으면서 인텔도 지켜야 하는데 그와중에 성이라도 무너지면...
- MTDM
2013년도에 한국 서버에서 잠깐 있었다 사라진 모드. TDM과 MCTF를 섞은 것이라 보면 된다. TDM과 같은 룰이나, 블럭을 부술 수 없다. 특이하게도 인텔은 7점을 주며, 50킬을 먼저 달성하는 팀이 이긴다. 삽 데미지는 100이다.
참고로 이 서버에서는 팀을 금색과 은색으로 나누었다.
참고로 이 서버에서는 팀을 금색과 은색으로 나누었다.
- Defusal
폭탄해체 모드.그린팀과 블루팀이 번갈아 가면서 공격팀, 수비팀을 맡는다. 공격팀은 스폰된 이후 앞에 있는 인텔을 주워 맵에 빨간 십자선으로 표시된 지역으로 가서 그곳에 폭탄을 설치한다.(빨간 십자선은 두 곳이 있다. 둘 중 한 지역을 선택하여 설치하면 된다.) (설치방법은 십자선 위에서 잠시 V를 누르면 된다.) 설치 후 40초 내에 수비팀이 폭탄을 해체하지 못하면 공격팀이 승리한다. 혹은 공격팀이 수비팀을 전멸시키거나 그 반대의 경우 그 팀이 승리한다. 이외에도 많다.
5. 주요맵
구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주요 맵 참조.
6. 핵
구 AOS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사람들이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과제이다.
주로 구에오스 클라이언트에 DLL 인젝션을 통해 핵을 적용하며, 대부분의 핵은 핵 방지 스크립트나 유저의 신고에 의해서 쉽게 발각 되고 게임을 망치는 원흉이 되므로 쓰지 말자. 특히 알로하 서버에서는 핵을 여러번 쓰면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서 그 아이피로는 영원히 알로하 서버를 할 수 없게 된다.
- Aimbot
말 그대로 상대방에게 저절로 조준을 하는 기능. 설정을 통해 몸통이랑 머리 중에 조준할 곳을 고르기도 한다.
특정 키를 누르면 사용하게 할 수도 있고, 상시 사용을 할 수도 있다.
특정 키를 누르면 사용하게 할 수도 있고, 상시 사용을 할 수도 있다.
- ESP
상대의 위치와 정보를 나타내어 주는 기능. 벽 안에 있어도 주변을 네모칸으로 해줘서 어디있는지 알려준다. 설정에 따라 플레이어의 좌표를 알려주게 할 수도 있고, 들고 있는 무기나 플레이어 자신과의 거리를 알려주기도 한다. 위 Aimbot과 연동되는 기능으로 상대방과 자신이 서로 죽일 수 있는 사정거리나 직선상에 있을때 핑크색으로 강조를 해준다. 수류탄이 터지는 시간을 알려주기도 한다.
- 기타
No Recoil/No Spread : 반동이 없다. 이 기능을 켜면 샷건에 저절로 Rapid Fire이 붙는다. 핵방지 스크립트로 처리가능
Soft Water : 물에 들어가면 죽거나 피가 대량 까이는데, 이걸 막아준다.
No Fog : 안개를 없애준다.
Rapid Fire : 연사속도가 5배 이상 늘어난다. 스나이퍼 5발이 눈깜짝할새에 나간다. 샷건은 이 기능을 켜지 않고 No Recoil만 켜도 연사가 엄청 빨라진다. 이 기능을 켜고 나서 몇 발을 쏘고 난 뒤 킥당하니 실험해보는것도 괜찮다.
Bigshot : 블럭이 총알 한 발에 깨지고, 삽 한 번에 깨진다. 이것을 이용해 건축 서버에서 날라다니며 삽으로 테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샷건으로 개기면서 집을 뭉개버리기도 한다. pyspades 기본 핵 방지 기능에도 걸리는 놈이라 금방 차단된다.
Unlimited Blocks : 말 그대로 무한블럭. 이것은 최대 블럭개수를 넘겨서 설치하면 킥당한다.
Soft Water : 물에 들어가면 죽거나 피가 대량 까이는데, 이걸 막아준다.
No Fog : 안개를 없애준다.
Rapid Fire : 연사속도가 5배 이상 늘어난다. 스나이퍼 5발이 눈깜짝할새에 나간다. 샷건은 이 기능을 켜지 않고 No Recoil만 켜도 연사가 엄청 빨라진다. 이 기능을 켜고 나서 몇 발을 쏘고 난 뒤 킥당하니 실험해보는것도 괜찮다.
Bigshot : 블럭이 총알 한 발에 깨지고, 삽 한 번에 깨진다. 이것을 이용해 건축 서버에서 날라다니며 삽으로 테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샷건으로 개기면서 집을 뭉개버리기도 한다. pyspades 기본 핵 방지 기능에도 걸리는 놈이라 금방 차단된다.
Unlimited Blocks : 말 그대로 무한블럭. 이것은 최대 블럭개수를 넘겨서 설치하면 킥당한다.
7. 오픈스페이드
[image]
공식 홈페이지
github repository
일본의 유저 yvt가 제작한 호환 클라이언트. 0.75/76 버전 프로트콜을 지원하며, 원본 voxlap 클라이언트 보다 확연히 좋아진 그래픽과 편의성, 모딩[20] 자유도의 증가 등의 향상점이 있다. 이름에서 드러나듯 오픈소스이며 라이센스는 GPL 3.0. 최신 릴리즈 버전은 0.2.0이다.
[1] 통계를 살펴보면 구 에오스 유저가 신 에오스 유저의 수를 압도적으로 넘는다.[2] 업데이트로 클라이언트 쪽 리소스 수정이 막혔다.[3] 바벨 모드, 축구 모드, 크라켄 모드, 아레나 모드 등.[4] 이는 서버에서 설정이 가능해서 서버마다 공격력이 다른 경우가 있다.[5] 기본 최대소지블럭 수는 50으로. 블럭 50개를 모두 갖고 있다면 블럭을 캐더라도 블럭이 추가되지 않는다.[6] 이는 클릭-쉬프트을 반복해서 쓰는 방식으로, 연사속도가 빨라져 좁은 맵에서 아주 효과적이다.[7] 해당 영상 참조. kraken 모드의 서버에서 이 짓거리를 할 수 있다.[8] CP근처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점령이 된다. 옛날엔 이 CP를 점령 하려고 유저들이 별짓을 다했다. 땅굴 파고 들어가서 몰래 점령하기 등등...[9] 수류탄 이펙트와 함께 현위치에서 30블럭정도 위로 올라간다.[10] 삽을 이용해 백병전을 펼칠 수 있긴 하다. 근데 그게 말만 쉽고 이런식으로 이겨도 피가 40이나 60씩 깎이기 때문에 추천 하지 않는 방법이다. 최후의 보루로 사용 할 것. 또한 좀비에게 죽을시 죽은 플레이어 자리에 좀비가 하나 더 생긴다.[11] 그러나 몇명 가지고 방어를 하다간 떼로 몰려오는 좀비들의 특성상 성이 무너지며 폐허로 변하는 경우가 많고, 대충 서버 인원이 다 모여야지 안정적인 방어가 가능하다.[12] 아예 상대팀 본진에 잠입해서 상대팀이 안 볼때 CP 에 돌진 해야 한다. 실패하면 목숨도 잃고 인텔도 뺏긴다.[13] 어느 한 팀이 이겨야 맵 리젠이 되기 때문에 맵이 리젠 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14] 공격이 성공하면 눈을 감으며 잠시 무적 상태가 된다.[15] 채팅창에 LOOK UP! 이 뜬다.[16] 수류탄이 자기 위치에서 터진다. 움직여서 피할 수 있다.[17] 채팅창에 /fly 명령어 입력후, Ctrl 키를 여러번 누르면 된다.[18] 명령어가 따로 있다.[19] 보통 1분.[20] 스킨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