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식재산위원회
1. 개요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과학ㆍ기술 분야의 특허, 문화ㆍ예술ㆍ콘텐츠 분야의 저작권 등 지식재산에 대하여 이를 창출·보호하고 활용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관한 정부 정책을 조율하는 기능의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이다.'''제6조(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① 지식재산에 관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그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으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2010년 7월 27일, 지식재산기본법에 의해 설립되었다.
2. 조직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무총리 및 민간 위원장과 12명의 정부위원, 18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간사위원이다.
- 본위원회
- 전문위원회
- 실무운영위원회
- 특별전문위원회
- 지식재산전략기획단
- 지식재산정책관
- 지식재산진흥관
2.1. 위원
3. 역대 민간 위원장
- 1기: 윤종용[2] (2011 ~ 2013)
- 2기: 윤종용 (2013 ~ 2015)
- 3기: 구자열[3] (2015 ~ 2017)
- 4기: 구자열 (2018 ~ 2020)
- 5기: 정상조 (2020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