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사이트
Gwangju National Science Musium

별칭 : Lucerium
1. 개요
2. 관람시간과 요금
2.1. 관람시간
2.2. 관람요금
3. 연혁
4. 상징
4.1. CI
5. 둘러볼 것
5.1. 캐릭터
6. 대중교통편


1. 개요

빛, 소리, 과학, 예술이 만나는 무한상상의 창의 놀이터[1]

'''과학관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6조의2(국립과학관법인의 설립)''' ① 국가는 해당 권역의 과학문화 확산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 밖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국립과학관을 설립한다.
2. 국립광주과학관
② 제1항에 따른 국립과학관은 법인(이하 "국립과학관법인"이라 한다)으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관 겸 이를 운영하는 특수법인(기타공공기관)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235 (오룡동)에 소재하고 있다. GIST와 광주과학고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립광주과학관은 호남지역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지역의 과학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2. 관람시간과 요금


2.1. 관람시간

  •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입장권 마감 : 오후 4시 30분)
  •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 휴관
  • 명절 당일 휴관

2.2. 관람요금

구분
상설전시관
천체투영관
4D영상관
비교
개인
단체(20인 이상)
어른
3,000
2,000
1,500
20~64세
청소년 및 어린이
2,000
1,500
1,500
7~19세
유아
0
0
1,500
6세 이하
경로우대자
0
0
1,500
65세 이상
우대고객
0
0
1,500

  • 우대고객 : 6세 이하,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 중증장애인 (1~3급) 동반보호자 1인 무료
  • 중복할인 불가
자세한 시간표는 국립광주과학관 요금 및 스케줄 안내 사이트 참고

3. 연혁

  • 2003. 12. 제1차 과학관육성기본계획 수립
  • 2005. 12.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 2006. 12. 건립지원 사업비 예산반영
  • 2007. 04. 건립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수행
  • 2007. 10. 건립 타당성 조사 실시
  • 2007. 10. 건립 기본계획수립
  • 2008. 09. 건축설계업체 선정(원도시), 설계 착수
  • 2008. 10. 교과부-기재부-광주시 업무협약 체결.
  • 2008. 12. 건축 및 기본 설계 완료, 건설사업관리 용역 계약
  • 2009. 05. 전시품 설계 및 제작 설치 업체 선정
  • 2009. 07. 건립지원사업 맞춤형 서비스 약정 체결
  • 2012. 11. 국립광주과학관 건축 및 전시공사 완료
  • 2013. 07. 초대 최은철 관장 취임 (7.18)
  • 2013. 07. 국립광주과학관 법인설립등기 (7.23)
  • 2013. 10. 국립광주과학관 개관 (10.15)
  • 2014. 08. 상상홀 개관 (8.20)
  • 2014. 08. 무한상상실 개소 (8.27)
  • 2015. 01. 기타공공기관 지정 (1.29)
  • 2015. 07. 2대 강신영 관장 취임 (7.18)
  • 2017. 10. 특수영상관 신축
  • 2019. 05. 별빛누리관(천문숙박동) 신축

4. 상징


4.1. CI


사방으로 자유롭게 흩어지는 빛무리의 표현은 과학적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상징하며 무한히 전개되는 선의 형태는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의 결합을 표현한다. 네가티브로 표현되는 원의 형태는 과학의 새로운 눈을 뜬다는 함축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luce(it. light)+-rium (공간을 나타내는 어미) 광주의 지역 특성화 테마인 ‘빛’과 과학관이라는 ‘공간’의 두 단어를 합성하여, ‘빛과 과학에 대해 학습하고 체험하는 곳’이란 의미로, 루체리움(Lucerium)으로 명명하였다.

5. 둘러볼 것

일단 1층은 표를 안 끊어도 무료다. 단, 어린이관은 예외. 1층에는 어린이관, 닥터피쉬 등이 있다. 여담으로 신기한게 표가 팔찌처럼 되어있는데 뜯기가 좀 힘들다. 또, 체험관등이 있다. 2층에는 본격적인 전시관이 있다. 대표적인 것은 손을 센서에 인식하게 만들면 꽃을 만질 수 있다 키넥트를 통한 동작인식 기술 체험용으로 엑스박스 360도 있다 또 스포츠나 등등 과학원리를 알려주는 것들이 있다. 야외에는 컵에다가 그림을 그려서 가져가는 체험도 있다. 야외에는 천체망원경이 장착되어 체험을 시켜주는 버스인 이동천문대와 놀이터가 있고 그 옆에 2017년에 직경 12미터짜리 360도 Full Sphere 영상관이 문을 열었다.[2]
뒤편에 천문대와 푸드코트, 숙박시설을 겸하는 별빛누리관이 2019년 신축되었으며 주 망원경의 구경이 1.2 m로 국내 과학관 망원경 중 최대라는 특징이 있다. 다만 숙박시설의 사용은 별도 신청을 해야만 가능하며, 플라네타리움이 본관에 설치된 후에 건축되었기 때문에 천문 시설이지만 플라네타리움이 없다.

5.1. 캐릭터


빛고을 광주를 상징하는 ‘빛’과 과학을 상징하는 우주로봇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표현하였다. 머리에서 자체적으로 빛을 발산하는 ‘빛의 로봇’은 국립광주과학관의 테마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며 끝없는 호기심과 아이디어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를 상징한다.
빛을 뜻하는 외국어의 어근 ‘Luce’, ‘Rumi’를 각각 국립광주과학관의 두 친구의 이름 루체, 루미로 사용하였다.

6. 대중교통편

국립광주과학관 앞을 지나가는 전철은 아직 계획이 없다. 허나, 추후에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예칭 231 - 지스트역''''과 가까운 역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직 대중교통편은 시내버스만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광주과학관 정류장 뿐만이 아니라 엠코코리아 정류장, 첨단삼성전자 정류장에서도 과학관의 진입이 가능하다.

[1] 실제로 부대시설로 놀이터가 있다.[2] 플라네타리움 용도로도 쓸 수는 있겠으나 수용 인원의 제한 때문인지 해당 용도로는 별도의 본관 내 플라네타리움을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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