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Brighton & Hove Albion FC'''
''' 이름 '''
'''그레이엄 포터'''
'''Graham Potter'''
''' 본명 '''
그레이엄 스티븐 포터
Graham Stephen Potter
''' 출생 '''
1975년 5월 20일 (48세) /
영국 잉글랜드 솔리헐
''' 국적 '''
잉글랜드
''' 신체 '''
185cm
''' 직업 '''
축구선수(풀백 / 은퇴)
축구감독
''' 소속 '''
''' 선수 '''
버밍엄 시티 FC(1992~1993)
위컴 원더러스 FC(1993 / 임대)
스토크 시티 FC(1993~1996)
사우스햄튼 FC(1996~1997)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1997~2000)
노스햄튼 타운 FC(1997~1998 / 임대)
레딩 FC(1999 / 임대)
요크 시티 FC(2000~2003)
보스턴 유나이티드 FC(2003~2004)
슈루즈버리 타운 FC(2003 / 임대)
매클즈필드 타운 FC(2004~2005)
''' 감독 '''
외스테르순드 FK(2010~2018)
스완지 시티 AFC(2018~2019)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2019~ )
''' 국가대표 '''
1경기 0골(잉글랜드 U-21 / 1996)
1. 소개
2. 선수 경력
3. 감독 경력


1. 소개


영국(잉글랜드)축구선수 출신 감독. 2019년부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감독을 맡고 있다.

2. 선수 경력


버밍엄 시티 FC 유소년 팀 출신이며, 주로 2부 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이다. 사우스햄튼 FC 소속으로 1996-97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수로도 활약한 바 있으나 리그 출장 단 8경기에 그쳤고, 곧바로 방출된다. 2004-05 시즌 매클즈필드 타운 FC에서의 선수 생활을 마지막으로 선수 커리어를 끝내게 된다.

3. 감독 경력


[image]
선수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걷기로 한 그는 헐 대학교(University of Hull)의 축구 감독, 가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술 총괄로 일하면서 점차 경험을 쌓기 시작한다.
이런 그에게 처음 제의가 들어왔던 성인 팀은 스웨덴 4부 리그에 속해있던 팀이었던 외스테르순드 FK였으며, 2010년 외스테르순드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첫 성인팀 지도자 경력을 쌓기 시작한다. 그가 맡은 외스테르순드는 놀랄만한 성적을 거두며 2011 시즌 4부 리그 우승, 2012 시즌 3부 리그 우승, 2015 시즌 2부 리그 2위를 기록하면서 승격을 이뤄내면서 무려 5년만에 팀을 4부에서 최상위 리그인 알스벤스칸으로 승격시키는 기적을 보여준다. 또한 2016-17 시즌에는 스벤스카 쿠펜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팀 역사상 최초로 UEFA 유로파 리그 진출 역시 일궈내면서 스웨덴 리그 최고 감독 반열에 오르게 된다.
2018년 6월 11일 그는 오랜 스웨덴 생활을 접고 EFL 챔피언십의 팀인 스완지 시티 AFC와 계약하면서 잉글랜드로 돌아오게 된다. 그는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가진 스완지를 가지고 18-19 FA컵에서 팀을 8강에 이끄는 등의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크리스 휴튼의 후임을 찾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레이더에 포착되면서 19-20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과 4년 계약을 채결하게 된다.
시즌 중 아스날, 토트넘 등 빅클럽 6팀들을 잘 잡아내면서 자신의 매력적인 축구를 프리미어리그 팬들에게 잘 어필하였고, 안정적인 중위권을 유지하였고 시즌 중에 계약기간을 2년 연장하였다. 그러나 강팀은 잘 잡지만 전력이 비슷한 팀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1월 중 팀은 강등권 언저리에서 잔류 경쟁을 하였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돈을 많이 부었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한두번 씩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