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공화국

 




'''극동 공화국'''
'''Дальневосточная Республи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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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1920년 ~ 1922년
수도
베르흐네우딘스크(1920)
치타(1920~1922)
정치체제
공화제
국가원수
대통령
공용어
러시아어
성립이전
젤레나 우크라이나 일대
해산이후
소비에트 러시아
초대대통령
알렉산드르 크라스노쇼코프
군사조직
극동공화국 인민혁명군, 노농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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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3.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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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극동 공화국은 1920년 러시아 내전 당시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국가이다.

2. 배경


일본 제국의 극동 지방과 시베리아의 진출이 노골화되자, 러시아의 서부에서 치열한 내전을 치르고 있던 볼셰비키 적군 세력은 동부의 일본군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완충국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또한, 시베리아는 동부 백군들의 수장인 알렉산드르 콜차크 정권과 그리고리 세묘노프의 백군, 그리고 남쪽엔 중앙아시아 민족주의 세력과 러시아 극동젤레나 우크라이나시베리아 출병으로 개입한 일본군까지 엉켜서 국내의 군벌 세력들과 외부 세력들이 다 차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모스크바의 볼셰비키 세력과 극동의 볼셰비키 세력 간 영토는 사실상 분리되어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볼셰비키 입장에선 극동 내에 볼셰비키 세력의 독자적인 소비에트 정권이 필요했다.
이러한 탄생 배경 때문에 겉으로는 개별 국가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소비에트 러시아 휘하에서 보고/명령 체계를 따랐기 때문에, 월경지 지역 정부나 다름 없었고, 독자적인 군사조직으로 내세운 인민혁명군도 현지에서 형성된 파르티잔에 서부에서 온 노농적군을 충원한 형태에 가까웠다.
1920년 4월 6일, 결국 러시아 서부를 어느 정도 정리한 적군이 동부로 눈을 돌려 시베리아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마지막에 백군의 최후 수도인 블라디보스토크를 점령하자, 1922년 11월 16일에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편입되어 소멸했다.

3. 같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