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39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데메트리오스 2세 아에톨리코스가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이 되었다.
- 그리스-박트리아 왕국의 왕 디오도토스 1세 소테르가 파르티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그는 이 승리 이후 곧 죽게 되었고 디오도토스 2세가 그를 계승하여 그리스-박트리아 왕국의 새로운 왕이 되었다.
-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코스의 형제이자 아나톨리아의 총독인 안티오코스 히에락스가 시리아 지방에 군사를 보내어 제국을 공격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코스는 이집트와의 전쟁이 마무리된 이후 안티오코스가 다스리는 아나톨리아를 공격하였다.
- 사르데냐가 카르타고를 상대로 한 반란을 일으켰다.
- 아라투스가 이끄는 아카이아 동맹이 아테네와 아르고스를 공격하였다.
- 진나라의 재상 여불위가 여씨춘추를 편찬하였다.
- 카르타고가 일단의 용병 반란자들에 의해서 공격당하였으며, 카르타고의 도시인 우티카 또한 반란을 일으켰다. 카르타고는 로마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로마 중재자의 노력에도 용병들은 카르타고를 계속해서 공격하고자 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엔니우스 : 로마의 시인, 극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