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38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로마가 사르데냐의 지배권을 놓고 카르타고에 전쟁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카르타고는 전쟁을 계속 미루었다.
- 안드라고라스가 파르티아를 건국한 아르사케스 1세가 이끄는 파르니들에 의해 살해당하였다.
-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프톨레마이오스 3세 에우에르게테스와 그의 가족에 대한 찬미가 주된 내용인, 그리스어와 히에로글리프, 민중 문자의 3개의 문자로 쓰여진 카노푸스 칙령이 반포되었다.
- 진왕 정이 성인식을 치르기 위해서 잠시 함양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 노애가 반란을 일으켰다. 이 소식을 듣게 된 정은 군사를 파견, 노애를 처벌하고 어머니 조씨를 감금하였다.
- 카르타고에서 일어난 용병들의 반란이 카르타고의 장군 하밀카르 바르카, 한노 등에 의해 진압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