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42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 필리포스 2세에게 초빙되어 필리포스의 아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가정교사가 되었다.
- 마릉 전투 - 전기와 손빈이 이끄는 제나라군이 마릉에서 위나라 방연의 군대를 대파하였다. 이 전쟁에서 지휘관 방연은 전사하였다.
- 제 1차 삼니움 전쟁 - 로마와 삼니움족 간에 가우루스 산의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쟁은 로마의 승리로 끝났다.
- 코린토스의 장군 티몰레온이 카르타고군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시칠리아 지방을 정비하였다.
- 필리포스 2세가 트라키아를 정벌하기 위한 원정에 나섰다. 필리포스 군대가 갈리폴리 반도에 도달했을 때 아테네군이 이곳을 공격하였으며 이에 화가 난 필리포스는 아테네 지휘관의 소환을 요구하였다. 이것에 대처하기 위해서 아테네에서 의회가 소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