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88년

 

'''연도구분'''
기원전 89년

'''기원전 88년'''

기원전 87년
'''세기구분'''
기원전 2세기

'''기원전 1세기'''

1세기
'''밀레니엄구분'''
'''기원전'''

제1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기원전 88년
단기
2246년
불기
457년
황기
573년
간지
임진년~계사
히브리력
3673년 ~ 3674년
전한
후원 원년
''' '''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동맹시 전쟁이 로마의 승리로 끝나면서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 전체의 동맹시 및 부족들에게 로마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게 되었고, 완전한 반도 통일을 이루게 되었다. 또한 이 전쟁에서 상당한 활약을 한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는 로마의 집정관에 선출되었다.
  • 호민관에 당선된 푸블리우스 술피키우스 루푸스는 로마 시민권자들의 투표권에 대하여 자신이 제출한 법안이 강한 반발을 받자 가이우스 마리우스에게 접근하여 자신의 법안이 통과되게 도와달라고 부탁하였고, 마리우스는 그 대가로 로마에 반기를 든 폰토스의 미트라다테스 원정군에 대한 지휘권을 요구하였다. 두 사람 간의 교섭은 성사되었고, 법안이 통과될 위기에 처하자 로마 구시민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결국 양측이 충돌하였고 이 과정에서 집정관인 술라가 지휘권을 마리우스에게 빼앗겼다. 그러나, 술라는 군단을 조직하여 다시 로마로 진격해 들어왔으며 이에 마리우스는 북아프리카로 도주, 푸블리우스 술키피우스 루푸스는 사로잡혀 살해당하였다. 이후 술라는 술키피우스의 법안을 무효로 처리하였다.
  • 이집트 테베에서 반란이 발생하였고, 파라오 프톨레마이오스 10세는 이 반란으로 인하여 소비된 군대의 유지비를 충당하기 위해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무덤을 도굴하도록 하였다. 이것이 사람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켜 그 결과 살해당하였다. 이후 프톨레마이오스 9세가 다시 파라오가 되었다.
  • 폰토스미트리다테스 6세가 그리스를 침공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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