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희

 



'''이름'''
김문희(金文姬)
'''출생일'''
1928년 10월 13일(현재 96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본관'''
김해 김씨
'''호'''
임당
1. 개요
2. 주요활동
3. 경력
4. 가족관계
5. 사건사고


1. 개요


용문학원의 前 이사장으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무성의 누나이다. 본관은 김해이고 아버지는 김용주, 전남방직 설립자이다.

2. 주요활동


포항여자고등학교를 제3회로 졸업하고 1949년에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였다.
1966년 재단법인 겸산학원과 강문고등학교를 인수하고 1970년에 학교법인 용문학원과 용문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05년 선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용문고등학교에서 기념행사를 가졌으며 동생 김무성을 비롯해 박근혜, 강재섭, 전여옥 등 한나라당 주요 인사들이 모두 총출동하였다.
2012년 1월 고려대학교에 1억원을 기부하였다.
2017년에 사위인 류승지 씨에게 용문학원 이사장직을 이임하였다.

3. 경력


임당장학문화재단 이사장 (1998.06 ~ )
용문학원 이사장
한국걸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장 (1995.03)
용문학원 원장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고문 (1988 ~ 1990)
아시아청소년회의 부회장 (1982 ~ 1990)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1981.01)
제6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1973)
한BPW연합회 회장 (1970.03)
YWCA국제친선부 위원

4. 가족관계


아버지 김용주(金龍周) : 1905년 ~ 1985년, 전남방직 설립자
어머니 강정순 : 1908년 6월 17일 ~ 1990년 7월 12일
남편 현영원(玄永源) : 1927년 ~ 2006년, 전 현대상선 회장
장녀 현일선(玄逸善) : 홈텍스타일코리아 회장 류승지(柳承志)[1]에게 출가
차녀 현정은(玄貞恩) : 현대그룹 회장, 前 현대그룹 회장 정몽헌에게 출가
삼녀 현승혜(玄昇惠)
사녀 현지선(玄知善)
남동생 김창성(金昌星)
이복남동생 김무성(金武星)[2]

5. 사건사고


지난 2005년부터 8년 동안이나 교비 3억 7,000만 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기사. 항소심에서 용문고 출신 변호사들이 자원해서 변호를 맡았다.
[1] 유일한의 조카[2] 무려 23세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