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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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洙
1905년 ~ 몰년 미상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05년 경상남도 창원군 진해면 풍호리(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평안북도 정주군(현 정주시)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농업에 종사하다가 신간회 창원군지부 총무간사, 면장 등으로 있었다.
이후 창원군 웅동면 계광학교(현 웅동중학교) 교사, 조선청년총동맹 창원군 위원장, 진해어업조합 감사 및 조합장, 진해중학교 부형회장, 진해금융조합장,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진해읍 지부장 및 창원군 지부장, 창원군농회 평의원 등을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후보로 경상남도 창원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창원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대한청년당 김병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민주공화당 경상남도 제5지역구[1] 위원장, 민주공화당 중앙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金泰洙
1905년 ~ 몰년 미상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05년 경상남도 창원군 진해면 풍호리(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평안북도 정주군(현 정주시)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농업에 종사하다가 신간회 창원군지부 총무간사, 면장 등으로 있었다.
이후 창원군 웅동면 계광학교(현 웅동중학교) 교사, 조선청년총동맹 창원군 위원장, 진해어업조합 감사 및 조합장, 진해중학교 부형회장, 진해금융조합장,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진해읍 지부장 및 창원군 지부장, 창원군농회 평의원 등을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후보로 경상남도 창원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창원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대한청년당 김병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민주공화당 경상남도 제5지역구[1] 위원장, 민주공화당 중앙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