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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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발 영산 경유 부곡행 BH115E
현재는 뉴 그랜버드 그린필드로 대차되었다.
1. 개요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시외버스 회사. 기존에 있던 동신버스가 1998년 부도 후 임금 체불, 운행 거부, 부실한 정비 등등으로 막장이 되자[1] 2000년 경상남도와 김해시에 의해 퇴출되었고, 천일여객을 중심으로 한 3개 회사에 인수되어 현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그래서 천일여객 계열로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다.[2]
김해시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경상남도 각지로 운행하는 노선들 위주로 맡고 있으며, 장거리 노선은 김해 ~ 안동 노선 뿐이다.
2. 면허 체계
경남 70아 35XX, 36XX, 73XX, 75XX, 76XX, 93XX, 94XX[3]
3. 차량
과거에는 대우버스의 차량을 많이 썼지만 2009년부터 시작해서 슬슬 기아로 돌아서더니 2018년 현재는 전 차량이 뉴 그랜버드 그린필드이다.[4]
4. 현재 보유 차량
4.1. 기아자동차
5. 과거 보유 차량
5.1. 자일대우상용차
5.2. 현대자동차
5.3. 기아자동차
6. 운행노선
1. 김해여객터미널발
크게 창원조(안동, 거창노선 포함)와 통영조로 나뉘어 운행.
2.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발
장유-진영 스케줄과 김해 스케줄을 공동 배차. 장유-진영 스케줄 중 일부는 공차 회송으로 김해터미널 주박.
3. 마산시외버스터미널발
운행 후 주박은 김해터미널에서 한다.
4. 부곡시외버스터미널발
[1] 이 시기 김해시의 버스 회사들은 IMF로 인해 부도를 맞아 시외, 시내를 가리지 않고 모두 막장이었다. 동부교통의 전신인 대야여객도 부도가 났다가 2000년 동부여객에 인수되었다. 김해여객터미널도 시행사가 부도를 맞은 것이 도화선이 되어 15년 동안 가건물 신세였다. 가야IBS의 전신인 삼부여객은 그나마 부도는 피했지만, 역시 임금 체불을 피하지 못해 파행 운행이 일쑤였다.[2] 주면허는 경남 70아 73XX 후반대지만 천일고려에서 노선 및 차량을 인수받으면서 면허까지 넘어왔다.[3] 주 면허는 7300호대 후반이지만 천일고려여객으로부터 노선을 인수하면서 면허도 같이 넘어왔다.[4] 천일.고려여객도 2009년 이전까지 대우차를 많이 썼지만 대우차 특유의 문제점을 직격으로 맞은 시기였던지라 2009년부터 전 차량을 기아로 통일했다.[5] 2011년식부터 2019년식까지 골고루 보유하고 있다.[6] 상동/대동-구포시장, 김해-녹산/한림 등 지선 급 노선에 투입되었다가 현대 NSAC로 대차되었으나 노선 정리, 양도 등의 과정을 거쳐 NSAC 마저 모두 매각.[7] 모 지역에 매각되어 유니시티로 위장해서 다닌다 카더라[8] 표기된 대로 김해여객은 남해고속도로 경유로 바로 가는 노선만 운행한다. 저기에 적힌 "고속"이라는 글자는 고속도로를 타기에 고속도로 임율을 적용하는 노선이라서 적어놓은 것일 뿐이다. 진영읍, 동읍 경유 완행노선은 태영고속이 전담하다가 2018년 2월 22일부로 김해 버스 140이라는 일반시내버스 노선으로 전환되었다.[9] 안동발은 경상북도청의 허가가 나지 않아서 창원까지만 탑승이 가능하다.[10] 늘어난 율하 인구로 인해 신설된 노선. 출퇴근 시간 위주로 운행되며, 아침에는 율하 출발버스가 많으며 저녁에는 서부산 출발 버스가 많다.운행 횟수는 많지 않음.[11] 장유착발 차량 일부가 진례를 거쳐 진영까지 오간다.[12] 롯데아울렛 연장운행(2015년 8월 24일부). 원래는 장유농협이 종점이었으나 롯데워터파크 및 롯데아울렛의 교통 문제 때문에 롯데아울렛까지 연장되었다.[13]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140번 진영시외주차장까지 이용한후 13번, 15번,44번 환승해서 진례,장유까지 갈 수 있다[14] 영산을 경유한다. 이로 인해 자가용으로 부산 ~ 부곡온천 가는 길과는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간다. 참고로 자가용으로 부산에서 부곡온천까지 가는 길은 동창원IC 또는 북창원IC에서 빠져나와 수산(북창원 진출시에는 북면 및 본포교) 경유 후 1008번 지방도를 경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