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시외버스터미널
[image]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강남로 236 (대평리)에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사실상 거창고속의 본거지. 하지만 정작 터미널 운영은 천일개발그룹[1] 의 계열사인 거창터미널 주식회사가 운영하며 같은 계열사로는 대구 서부정류장,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시외터미널은 대구서부 막차가 종료된 직후인 오후 10시 20분에 문을 닫는다. 거창터미널 내부에서 가장 늦게 출발하는 차량은 22시 대구서부(심야)행이며 거창터미널이 혹여나 여유 부리다가 함양 안의면로 23시경 서울 남부(심야)행 차를 타고 내릴꺼라 생각했다간 일수도.서울남부(심야)행은 안의를 경유하지만 승객을 태워주기만 할더러 거기서 승객을 내려주지는 않는다.[10] 경남서부 등지 방향으로의 환승 장소 역할이 있다는 점에서 환승하려고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막차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알면 당황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경남서부 방면 막차가 함양행 안의경유 21시 15분 , 진주행 20시 00분로 이른 편. 안 그러면 바깥쪽 쪽 터미널 출입구에서 들려오는 택시기사들의 각종 행선지 소리를 지갑 깨지는 소리와 함께 듣게 될 것이다.[11] 그러나 터미널 내부는 22시 20분에 문을 닫기에 22시 30분 출발하는 서울남부(심야)의 경우에는 표를 미리 예매해두어 터미널 바깥쪽에서 탑승해야한다.
최근 자동승차권 발매기 2대를 들여놓았지만, 한때 고장으로 사용 중단되어 매표소에서 표를 발권해야 했었는데. 현재는 수리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자동승차권 발매기를 이용할수 있다. 2018년 12월에는 거창고속 운행 차량에 한하여 일부 행선지(가조,묘산,고령,김천,대구서부,안의,수동,함양,산청,진주 완행[12] )등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승차시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승차할수 있다.[13] 다만 이는 비좌석제 노선에 해당되고 좌석제 지정노선(김천, 진주 포함)은 아직까지 사용불가하며 현행과 동일하게 표를 발권하여 승차하여야 한다.
여담으로 전기세 절약 목적인지 건물 외부에 전광판을 "거창버스"는 소등하고 "터미널" 글자만 점등시키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안의-거창구간으로 넘어올때 시내 연계편의를 위해 한때 1교앞에서 중간하차가 가능했으나, 사고위험 여파로 지금은 모두 터미널에서만 하차가 가능하다.
편의시설로 터미널 내부에 편의점[14] , TV, 화장실, AED 안마의자 등이 있다.
1. 개요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강남로 236 (대평리)에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2. 상세
사실상 거창고속의 본거지. 하지만 정작 터미널 운영은 천일개발그룹[1] 의 계열사인 거창터미널 주식회사가 운영하며 같은 계열사로는 대구 서부정류장,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3. 노선
- 수도권 : 서울남부[2] , 동서울, 수원[3] 안산, 인천, 인천공항 1,2 터미널[4]
- 충청권 : 대전[5]
- 영남권 : 대구서부, [6] , 고령, 김천[7] , , 부산서부[8] , 마산, 창원, 김해, 함양, 진주, 산청, 사천, 고성, 통영
- 호남권 : 장수[9] , 진안, 전주, 남원, 순창, 담양, 광주
4. 기타
시외터미널은 대구서부 막차가 종료된 직후인 오후 10시 20분에 문을 닫는다. 거창터미널 내부에서 가장 늦게 출발하는 차량은 22시 대구서부(심야)행이며 거창터미널이 혹여나 여유 부리다가 함양 안의면로 23시경 서울 남부(심야)행 차를 타고 내릴꺼라 생각했다간 일수도.서울남부(심야)행은 안의를 경유하지만 승객을 태워주기만 할더러 거기서 승객을 내려주지는 않는다.[10] 경남서부 등지 방향으로의 환승 장소 역할이 있다는 점에서 환승하려고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막차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알면 당황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경남서부 방면 막차가 함양행 안의경유 21시 15분 , 진주행 20시 00분로 이른 편. 안 그러면 바깥쪽 쪽 터미널 출입구에서 들려오는 택시기사들의 각종 행선지 소리를 지갑 깨지는 소리와 함께 듣게 될 것이다.[11] 그러나 터미널 내부는 22시 20분에 문을 닫기에 22시 30분 출발하는 서울남부(심야)의 경우에는 표를 미리 예매해두어 터미널 바깥쪽에서 탑승해야한다.
최근 자동승차권 발매기 2대를 들여놓았지만, 한때 고장으로 사용 중단되어 매표소에서 표를 발권해야 했었는데. 현재는 수리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자동승차권 발매기를 이용할수 있다. 2018년 12월에는 거창고속 운행 차량에 한하여 일부 행선지(가조,묘산,고령,김천,대구서부,안의,수동,함양,산청,진주 완행[12] )등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승차시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승차할수 있다.[13] 다만 이는 비좌석제 노선에 해당되고 좌석제 지정노선(김천, 진주 포함)은 아직까지 사용불가하며 현행과 동일하게 표를 발권하여 승차하여야 한다.
여담으로 전기세 절약 목적인지 건물 외부에 전광판을 "거창버스"는 소등하고 "터미널" 글자만 점등시키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안의-거창구간으로 넘어올때 시내 연계편의를 위해 한때 1교앞에서 중간하차가 가능했으나, 사고위험 여파로 지금은 모두 터미널에서만 하차가 가능하다.
편의시설로 터미널 내부에 편의점[14] , TV, 화장실, AED 안마의자 등이 있다.
[1] 이 회사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천일여객그룹이 나온다.(...)[2] 이 노선은 대부분 구간 승차가 가능한 노선과 달리 할당 좌석문제로 거창-안의 구간 승차가 안된다.[3] 2020년 1월 1일부터 일부시간대는 인천공항행 노선이 1편 추가되어 함양, 인천을 경유함에 따라 수원까지만 운행 후 타절된다. 따라서 안산의 경우 일부시간대는 수원에서 환승해야 하는데. 터미널안에서는 타지역 중간경유 터미널 승차 불가 조치시행 안산으로 가는 노선이 없으므로 터미널 바깥으로 나가 5번등을 이용하여 수원역으로 일단 이동 여기서 707번, 909번, 수인선등을 이용하여 안산시외버스터미널로 가야한다.[4] 거창발 10:10, 15:30 2회 운행. 함양, 인천 경유.[5] 안의-함양 경유 직통 노선.[6] 코로나로 운행중단[7] 김천 구간도 운영하지만, 그렇게 많은 횟수가 아닌 경유하여 정차하고 이동한다. [8] 고령, 현풍경유.단 오전 1대,오후 1대는 가조 경유.[9] 장계[10] 어쨋든 간에 터미널은 22시 20분에 문을 닫고, 22시 30분 서울남부(심야)의 경우에는 표를 미리 예매해두어 터미널 바깥쪽에서 탑승해야 할더러 좌석제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울남부의 경우 안의에서 하차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단 동서울과 서울남부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수도권 노선의 경우에는 함양까지도 구간 승차가 가능하여 내릴수 있기에 안의에서 내려주는게 가능하다. 또한 전주 직행 노선을 이용해도 거창-안의 구간 승차가 가능하고, 대체 수단으로 바깥 쪽 서흥여객 공용정류장에서 완행 농어촌버스 이용이 가능하다.[11] 서대구 방면 시외버스의 배차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특징이다. 거창군이 경상남도 소속이지만 생활권은 진주시권이 아닌 대구권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실제로 낮~저녁시간대가 되면 거창발이나 서대구발 할것 없이 가득차는 경우가 많으며 주말 막차시간에 임시차 넣는 경우도 있었다. 단 대구는 서울방면 처럼 지정좌석이 아닌 선착순 좌석방식이므로 참고.[12] 직통-직행-완행 세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완행 노선은 안의,수동,함양,생초,산청,원지 경유 직행 노선은 안의는 미경유 고속도로로 함양으로 간 다음 함양 이후부터는 완행 경유지와 같으며, 직통 노선은 진주까지 고속도로로 직통한다. 직통 노선에 비해 요금이 엄청 비싸며, 최근에는 완,직행 노선보다 직통 노선이 거의 많다.[13] 다만 최근에는 시외버스 운임 인상탓인지 교통카드 단말기를 설정 안하고 다니는터라서 승차권을 발권하라고 유도한다.[14] 터미널 안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밖 약 100 m 지점에 하나 더 있다. 그리고 그 옆엔 GS2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