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여객

 



'''천일여객'''
'''Chunil Buslines'''

[image]
'''정식 명칭'''
천일여객 주식회사
'''한문 명칭'''
天一旅客 株式會社
'''영문 명칭'''
Chunil Buslines
'''국가'''
[image] 대한민국
'''설립일'''
1976년 12월 29일
'''업종명'''
시외버스 운송업
'''대표자'''
박재상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자본금'''
920,330,000원(2013년 기준)
'''매출액'''
25,477,397,168원(2013년 기준)
'''영업이익'''
2,110,123,162원(2013년 기준)
'''순이익'''
779,262,203원(2013년 기준)
'''자산총액'''
20,247,161,302원(2013년 기준)
'''소재지'''
'''본사'''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168 (초량동)
'''차고지''' :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 201 (괘법동)
'''관련 웹사이트'''
'''천일여객 공식 홈페이지'''
'''전화번호 : 051-559-1200'''
1. 개요
2. 역사
3. 연혁
4. 차량
5. 계열사
5.1. 범 천일그룹
6. 운행 노선
7. 보유 차량


1. 개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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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그랜버드 그린필드.[1]
AM939.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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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선샤인.[2]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image]
[image]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선샤인.
프리미엄 고속버스.
부산광역시경상남도를 기반으로 하는 시외버스 업체들이다. 1949년 9월 30일에 설립되었고,[3] 1966년 2월 16일에 일부 차량을 고려여객으로 분리하였다. 이후 기존 법인은 천일고속으로 유지되고 천일여객은 1976년 12월 29일부로 법인이 분리되었다.. 천일고속은 같은 계열사였지만 2009년에 계열 분리를 했다.[4] 본사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 201(괘법동 534-2)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 있다. 차량 면허 중 75XX은 밀양시, 53XX, 35XX는 창원시, 93XX는 창녕군으로 발급받았다.[5]
2012년 1월 서울경부-부산사상 노선이 운행을 시작할 때 자사 효자 노선인[6] 서울남부 - 부산사상 노선과 중복되어 이익 하락을 우려해 서울을 출발한 첫차를 자기네 소유 터미널에 들어오지 못하게 저지한 일이 있었다.
서울경부 - 김해/통영 노선을 운행 중이지만, 티머니 단말기 및 E-Pass는 2015년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경상남도에서 규모가 큰 업체답게 영남권 곳곳에 장거리와 단거리 노선을 두고 있다. 그러나 사상터미널 위주로 노선을 넣으면서도 자사 노선을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노포동)에 조금이라도 투입하는 신흥여객, 거제현대고속과는 달리 노포동에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7]신흥여객과 거제현대고속이 천일여객에 비하면 규모가 작아서, 경상남도에서 규모가 큰 천일여객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자사 차량을 조금이라도 넣을 법한데 정작 노포동에 얼씬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8]
한자 天(하늘 천) 3개를 동그랗게 배치한 로고를 버스에 붙이고 다니며, 중앙일보의 옛 로고와 비슷하다.

2. 역사


1949년 조양상선 그룹의 창업주 박남규가 설립했다. 과거 존재한 재벌 조양상선 그룹의 모태였고, 현 천일그룹의 모태이기도 한 회사다. 천일여객의 역사는 조양상선 그룹과 연관이 되는 부분이 많아 조양상선 그룹의 내용도 같이 서술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을 서술할 때 모태가 된 금호고속의 역사를 같이 다뤄야 하는 것과 같다.
조양상선 그룹의 창업주 박남규는 1920년 경남 밀양에서 빈농의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가난한 가정형편 때문에 14세에 일본 고베로 건너가 일했고 3년 후 귀국했다. 모았던 돈으로 일본군이 쓰던 군용트럭을 버스로 개조한 후 운수 사업을 시작하였다. 박남규의 동생 박남수와 박남도도 형을 도와 사업에 가세했고, 해방 후 1946년 천일정기화물을 설립하며 사세를 넓혀나갔다. 1949년 미군이 사용하다 폐차한 차를 불하받아 드럼통을 펴서 붙여 시외버스로 개조 후 천일여객이라는 이름으로 여객 회사를 설립하며 현재의 천일고속, 천일여객의 역사를 시작하게 된다.
60년대에는 조양상선을 설립하여 해운업에도 진출한다. 조양상선은 한일간 화물 수송에 주력하는 회사였는데, 이렇다 할 경쟁 상대가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화물을 독점 수준으로 도맡아 처리하게 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성장세를 바탕으로 조양상선 그룹은 1971년 삼익선박, 1973년에는 제일생명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재벌의 길을 걷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박남규 회장이 천일여객 창업 때부터 사업을 도왔던 큰 동생 박남수의 몫으로 천일여객의 경영을 맡긴다. 같이 사업을 도운 박남규 회장의 작은 동생이자 박남수의 동생 박남도는 천일정기화물의 경영을 맡았다. 이후 천일여객은 명목상으로만 조양상선 그룹의 계열사로 남고 박남수 회장의 독립경영 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현재의 천일여객그룹 체제는 이 때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조양상선 그룹은 1979년 우성산업, 1982년 창원개발, 1985년 진주햄 등을 계속 인수하며 확장을 거듭했다. 조양상선은 80~90년대 한진, 현대상선 등과 함께 3대 해운선사로 불리웠고, 계열사 제일생명은 삼성, 교보, 대한생명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4대 보험사의 반열에 올랐다.
한편 박남수 회장은 운송분야의 확장과 함께 1981년 건설사인 천일개발, 1982년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인수하며 사업영역을 넓혔고, 1989년에는 학교법인 일산학원을 설립, 창원공고를 개교하여 육영사업에도 나서게 된다.
순항하던 조양상선 그룹은 1992년 조양상선이 분식회계로 비자금 312억원을 조성하여 정치자금으로 제공하고, 계열사 제일생명이 정보사 부지 매입관련 의혹 사건에 휘말리면서 사세가 점점 기울기 시작한다. 조양상선은 공격적으로 항로를 확장하며 무리한 투자를 감행하게 되는데 1997년 외환위기를 맞으면서 그룹 전체가 위기에 빠졌다. 1999년 그룹의 기둥이던 제일생명을 알리안츠 보험에 매각하는 등 생존을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2001년 조양상선이 법정관리 및 파산 선고를 받으며, 조양상선 그룹은 해체되었다.
조양상선 그룹이 해체되는 상황에서도 천일여객그룹은 큰 충격 없이 확장을 시도한다. 1997년 부곡컨트리클럽으로 레저 사업에 진출하고, 2001년 부산에 애플아울렛을 세워 유통사업을 시작한다. 2008년에는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딜러를 맡는 천일오토모빌을 세웠다.
2009년 박남수 회장의 2세간 지분 정리가 끝나면서 승계가 마무리된다. 장남 박재상 회장이 천일여객그룹을 승계하고, 차남 박재명 천일고속대표가 천일고속을 맡아 독립했다.[9]3남 박재욱 천일개발회장도 독립하여 천일개발그룹을 운영 중이다.

3. 연혁


  • 1949년 9월 30일: 천일여객자동차 설립.
  • 1966년 2월 16일: 고려여객 분리.
  • 1968년 11월 30일: 고속버스 운송 면허 취득
  • 1970년 5월 23일: 고속버스 운행 개시
  • 1976년 2월 1일: 천일여객 분리. 부산을 기점으로 하는 시외버스 업체로 시작.
  • 1981년: 북구 감전동에 정비공장을 설립. 같은해인 9월에 관광사업발전 기여업체 수상을 한 데 이어, 10월 28일에는 창녕에 2급 자동차정비공장을 설립.
  • 1985년 2월: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완공.
  • 1987년 11월 19일: 밀양버스터미널을 건립했고, 다음 해인 1988년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 1994년: 박남수 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 1997년, 1998년: '서울 ~ 통영'과 '서울 ~ 김해' 노선이 전환고속이 되었다.
  • 2005년: 같은 계열사였던 밀성여객을 독립시켰다. 하지만 밀성여객 대표가 천일여객의 계열사인 밀양교통의 대표도 겸해서 사실상 방계 회사.
  • 2009년: 같은 계열사였던 천일고속을 독립시켰다. 그러나 사실상 천일그룹의 대표이사였던 박재상씨가 천일고속만 동생인 박재명씨에게 넘겨준 것이라 형식상으로는 분리된 남남일지라도 실질적으로는 형제 회사로서 계열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4. 차량


경원고속한일고속도 울고 갈 엄청난 기아빠 회사다.[10] 리즈 시절에는 기아[11] AM939EF를[12] 무려 2004년 6월까지 굴렸던 회사이다. 그러나 한때는 엄청나게 대우차를 뽑았다.[13] 하지만 로얄 시리즈 2 시리즈에 데인 나머지 FX 시리즈 이후로는 대우 차량은 쳐다보지 않고 천일고속과 다르게 기아만 뽑는다.[14][15] 하지만 그 천일고속도 2013년에 2대의 FX212를 모두 전세버스 업체에 매각했다.
현재 천일여객이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 기아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16]
  • 기아 뉴 그랜버드 그린필드[17]
  • 기아 뉴 그랜버드 선샤인
  • 기아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선샤인
  • 기아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크로드 프리미엄 - 2019년 7월 첫 도입
이 있으며, 도색은 갈매기 도색을 사용한다. 계열사인 고려여객에는 현대 유니버스 럭셔리와 프라임이 1대씩 있었으나 대차되어 현재 전 차량 그랜버드다. 그 중에서 대우차량과 기아 뉴 그랜버드 노란색(범퍼는 갈색) 갈매기 도색 차량은 부산발 경남 각지행 단거리 시외버스로 뛰고 있고, 분홍색 갈매기 도색의 파크웨이는 우등시트를 장착하기도 하며 장거리 노선에서 뛴다. 과거에는 노선거리에 관계없이 노란색 갈매기 도색에는 일반시트를, 분홍색 갈매기 도색에는 우등시트를 장착하여 운행하였으며, 이는 과거 계열사인 천일고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노란색 갈매기 도색을 한 차량의 경우 처음부터 단거리에 들어가는 신차는 그 노선에서 계속 운행하는 경우가 많고, 다만 장거리 노선에 신차를 최우선적으로 투입한 뒤 단거리 노선으로 격하시키는 식으로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부산사상-마산, 부산사상-창원, 마산-대구서부 노선의 경우 특A급 차량도 많지만 폐급도 특A급 못지않게 많다. 다만 B급 차량 중 일부는 밀성여객에 넘어가서 폐급이 될 때까지 굴리는 경우는 있다.
그러나 분홍색 갈매기 도색을 한 차량, 특히 우등차량의 경우 차돌리기를 좀 하는 편인데, HD급 선샤인 우등 신차를 뽑으면 최우선적으로 자사의 플래그쉽이라 할 수 있는 부산사상-서울남부 노선 및 인천공항 노선에 투입하며,[18] SD급 파크웨이 우등의 경우 나름 플래그쉽 노선인 용원-진해-서울노선에 최우선적으로 투입하고 이후 A-급이나 B급이 되면 나름 준 플래그쉽 노선인 부산사상~포항선과[19] 창원~인천선으로 격하된다.[20] 그리고 시간이 지나 폐급이 될 때 통영선(통영.고성~서울남부 및 고현~통영~동서울이나 김해~동서울)으로 가거나, 부산~서울선의 서비스우등[21]으로 투입되거나 예비차로 격하.[22] 부산사상-서울남부 노선이 생기기 전에는 창원선에 특A급이 들어갔다. 전환고속인 서울-통영과 서울-김해는 원래 HD급이 들어가는데다 차돌리기를 하지 않으므로 논외로 한다.[23] HD급의 경우 부산사상-서울남부, 인천공항 노선 및 서울선에서 격하되는 포항선 노선에 투입하는 차량에만 "천일/고려'''여객'''"이라고 표기되며, 나머지는 모두 "천일/고려'''고속'''"으로 표기.[24]
프리미엄 시외버스에는 자체 도색을 적용한다. Premium Gold라는 단어가 전, 측면 부에 적혀 있다. 프리미엄 시외버스 특성상 차돌리기를 하지 않는다. 원래 예정되어있던 도색은 천일고속과 같은 프리미엄 공용도색에 김해,통영행에 천일여객 대신 천일고속 폰트를 적용하려 하였으나 사명에 의한 차량 혼동 및 천일고속의 반대로 인해 지금의 도색으로 변경하여 출고하였다. 이후 2020년 7월 서울-통영 및 김해노선 프리미엄 버스 증회를 위해 그랜버드 실크로드 프리미엄 차량을 3대 추가로 출고하여 통영에 2대 김해에 1대 투입했다.[25] 더 일찍 증회하려 하였으나 차량 출고가 지연되었다고 하며, 프리미엄 버스 한정으로 LED 행선판을 사용한다.
서울남부-부산사상 노선의 경우 정규시간대에는 특A급 혹은 A-급 차량이 들어가나, 임시차 시간대에는 폐급 차량이, 명절에는 아예 일반고속까지 들어가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2017년 11월 1일 부터 우등할증으로 인하여 일반고속 시간대 2회에 45석 차량이 들어왔으나, 현재는 28석 차량이 들어온다.[26] 앞선서술에선 우등정규시간대 전차량이 유로6 썬샤인이라고 했으나 특정시간대는 유로5 썬샤인이 고정이다, 그리고 사상-남부 논스톱과 사상-포항 우등 임시차는 폐급이 투입되니 주의 요망.
고속과는 다르게 구형 뉴그랜 110km/h 11년식 이후 차량은 108km/h에 리밋이 걸려 3시간35분 향토없체나 '''대통선 최종보스''' 못지않게 리밋이 후하다. 다만 속력을 끝까지 내는 편이 아니라 저 둘과 달리 속도 내는 업체라는 이미지와 거리가 한참 멀다. 특히 단거리 중 부산사상 ~ 마산/창원 KD 운송그룹 빰칠 정도로 느려 보통 95 ~ 100km/h에서 정속하다 자사의 장거리 차량에게 따이나, 최근 감차로 시간표가 빡세지며 장거리만큼 밟는 기사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반대로 상대적으로 속력을 낸다는 장거리여도 느릿느릿 이동하여 차량 리밋이 108인 의미가 없는 승무원들이 드물지 않다. 속도로는 기사별 케바케가 심한 회사 중 하나.
단거리 노선이라도 포항선의 경우 서울선 격하차량을 써서 그런지 110km/h에 리밋이 걸려있어 장거리 노선처럼 빠르며, 부산사상~마산 노선과 부산사상~창원 노선의 경우 가끔 뒷차가 신흥여객인 경우 따이는 경우가 가끔 있다.[27]
요즘들어 그랜버드 파크웨이 일반 차량들을 우등으로 역개조하는 사례가 자주 있다. 시외버스 30% 우등할증 도입으로 보유 우등 수에 비해 필요 우등 수가 많고, 신차를 출고하기에는 회사 주머니가 얇아 일반 차량들을 개조한 것.초기엔 서울남부~부산사상 일반 타임에만 들어갔던것이 본격적으로 우등할증이 도입 된 이후부턴 대구서부~마산.창원 및 창원.마산~구미노선에 투입되더니[28] 요즘엔 서울남부~부곡 및 안산~창원이나 고양~창원 인천~창원같은 수도권 장거리 노선에도 투입되고 있다. 대구서부 ~ 통영 노선에도 당연히 투입된다. 기본적으로 우등차량이긴 하지만 차량연식이 5년 이상 된 차량들이 개조되었고 41석에서 28석으로 개조된터라 좌석과 에어컨송풍구 및 독서등의 위치가 맞지 않고 좌석을 개조한 흔적도 보이는데다가 시트 또한 대차된 차량들의 구형시트를 갖다 박아버린터라 기존의 우등차량보다 불편한 점이 있다. 거기에 구형시트인지라 USB 충전포트도 없다.[29]
위에 언급된 시외우등 도입을 수도권 장거리 노선 말고도 경상도내 중단거리 노선까지 실시하여 회사의 우등 운용 방식이 상당히 바뀌었는데, 기존에는 강남선에서 5년 이상 묵은 구형 우등을 다른 수도권 노선으로 넣던 걸 이제는 거창 - 부산사상처럼 중단거리 노선으로 격하하여 운용하기도 한다. 나름 준 플래그쉽 노선이라 부산 ~ 서울선에서 격하된 A-급 혹은 B급 차량이 들어가던 부산사상 ~ 포항 노선에 폐급이 들어간 것도 이러한 이유로 볼 수 있다. 시외우등 범위 확대로 차량 격하 단계가 한 층 세분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5. 계열사


  • 밀양교통 - 밀양시 면허의 시내버스 회사이다. 전차량이 자일대우상용차 차량이다. 한때 기아 AM937E를 상당히 많이 굴렸었으나 해당 모델이 단종되면서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 이 터미널은 천일여객 소유이다.
  • 창녕시외버스터미널
  • 천일오토모빌 - 재규어랜드로버를 판매하는 딜러쉽이다.[30]
  • 학교법인 일산학원 - 창원 팔용동에 있는 창원공업고등학교의 학교법인이다. 아래에 서술되어 있는 천일개발그룹과 공동으로 운영중이다.
  • 애플아울렛 - 사상터미널 내에 위치한 쇼핑몰이다. 그래서 천일여객 소속 시외버스를 이용할 경우 행선판 뒤에 적힌 애플아울렛을 홍보하는 광고를 볼 수 있다.
  • 천일정비공업(정비)
  • 천일석유(에너지)
  • 천일에너지(에너지)
  • 푸드스토리(식품) - 그래서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승차권을 발권할 경우 푸드스토리 광고를 볼 수 있다.
  • 일공공일중고차(중고차)
  • 천일라프리마(외제차) - 마세라티를 전문적으로 딜러쉽하는 곳으로써 천일오토모빌 계열사이다.

5.1. 범 천일그룹


형식적으로는 남남이지만 대부분 친인척관계나 방계회사로 엮여 있으며 현재에도 비교적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 천일고속 - 계열분리 이전에는 금호고속처럼 천일여객그룹의 고속부 1팀으로 그룹의 고속버스 사업을 담당했었다. 그래서 천일고속에서 사용하던 차량이 조금 노후되면 2팀인 천일/고려여객으로 소속이 바뀌어 운행되기도 했다. 천일/고려여객에 무지하게 많았던 AM939EF가 그 예...[31] 2009년 계열분리를 해서 형식상으로는 남남이지만 지금도 약간의 교류는 있고, 천일/고려여객 - 천일고속 - 천일정기화물 운전기사끼리는 운행중 서로 수인사도 하고 할 건 다 한다. 사실 아직까지도 천일고속과 천일여객그룹은 관계가 깊은데 천일여객그룹의 창업주의 장남이 천일여객그룹을 물려받았고, 이후 2009년에 천일고속을 동생에게 떼어줌으로써 분리된 것으로 여전히 어느정도 교류를 하고 있다. 때문에, 창업일자도 둘 다 1949년 9월 30일로 같다. 통상 전산망에서 천일고속은 이쪽을 가리키며, 천일, 고려여객의 고속부 팀은 천여고속(일고속 + 고고속)이라 하여 상호 구분된다. 가장 확실하게 구별 가능한 경우는 고속버스모바일 앱에서 가능한데, CI가 전혀 다르므로 혼동할 일은 없다.(결정적으로, 천일여객그룹으로 표기된다.) 언론에서도 두 회사를 한데 묶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삼성그룹CJ그룹 정도의 관계라고 보면 된다.
  • 밀성여객 - 천일여객 계열사였으나 2005년에 밀양 관련 노선들을 모두 넘기고 남남(...)이 되었다. 그러나 밀성여객은 천일여객에서 들여온 중고차를 사용하는 등 천일고속처럼 계열사의 면모가 조금은 남아있다. 그리고 밀성여객 노후차량매각을 천일여객이 직접 하고, 천일여객의 계열사인 밀양교통 대표이사와 동일한걸로 보아 방계회사 라고 보면 된다.
  • 천일개발그룹 - 홈페이지 건설, 부동산, 유통, 관광, 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개발업체이다. 아래에 서술되어있는 천일여객고속관광을 운영했던 업체이기도 하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남마산시외버스터미널,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서부정류장을 운영하고있다. 또한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을 건설한 이력이 있으며,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을 천일여객과 공동으로 운영중이다.(애플아울렛 포함)
  • 천일여객 고속관광 - 서부산 지역과 경남 지역에서 운영하였다는 점만 빼면 부산천일고속관광과 다를 바 없었다. 부산천일고속관광이 폐업하고 나서도 몇 년 더 운영되다가 이 회사도 폐업. 결국 천일여객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하기가 힘들어졌다.
  • 서울 천일고속관광 - 천일고속관광이 서울에도 차적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
  • 부산천일고속관광 - 천일여객의 부산지역 관광버스 전문업체. 상당히 잘나가던 관광버스 회사였으나 지입 전세버스 업체들과의 치킨게임에 밀려서 2008년에 폐업하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출고 한 차량이 2007년식 BH 120F(로얄 크루져 2) 45석 차량이였는데 앞,뒤로 스포일러는 물론, 관광버스의 상징이던 와이드미러(일명 토끼귀 백미러)에 대형 LCD TV까지 장착 한 나름 초호화 옵션이였는데 폐업 후 여객으로 이관하지 않고 다른 관광버스 업체에 중고로 매각했다.[32]
  • 천일정기화물자동차 - 홈페이지 택배, 화물운송업을 하고있다. 다만 정기화물을 주로하다 보니 택배에서는 평이 좋지 못하다.(...)


6. 운행 노선


  • 서울남부터미널
    • 진해[33] 우등, 일반(28석) 혼용(심야시외우등)
    • 부곡(현풍, 창녕, 영산 경유)우등, 일반(41석) 혼용
    • 부산사상(장유 경유(고려)와 남지 경유(천일)로 나뉨)우등, 일반(28석), 프리미엄(21석) 혼용[34]
    • 통영(사천, 고성 경유)우등[35] 일반(28석) 혼용(심야시외우등)
    • 남마산(창녕 경유와 칠원 경유로 나뉨)우등[36]
  • 서울고속버스터미널[38]
    • 김해(장유 경유)
    • 통영[37]
  • 성남종합버스터미널
    • 통영[39][40]
  •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 창원(남산동 경유) 신흥여객과 공동배차.
    • 마산[41] 신흥여객, 부산교통, 해운대고속과 공동배차.
    • 대구서부(남지, 창녕 경유)
    • 거창(현풍, 고령, 가조 경유)
    • 인천공항 경남고속,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공동배차. 우등
    • 서울남부(장유(고려여객) 또는 남지(천일여객) 경유)우등(심야)
  • 창원종합버스터미널
    • 부산사상[42] 신흥여객과 공동배차.
    • 대구서부(마산 경유, 직통은 창원역 경유)
    • 인천(마산 경유) 경남고속, 대원고속과 공동배차. 우등[43]
    • (심야)
      • 인천국제공항(마산, 송도국제도시[44] 경유) 경남고속,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공동배차. 우등(심야)
      • 안산(마산, 오산, 수원 경유) 경남고속,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공동배차. 우등심야)
      • 고양(마산, 부천 경유)경남고속, 경기고속과 공동배차. 우등[45]
    • (심야)
      • 구미(마산 경유)경기고속과 공동배차.
  • 마산시외버스터미널
    • 부산사상[46]
    • 대구서부[47]
    • 구미(복지공단 경유)
  • 서부정류장
    • 창원(마산, 창원역 경유)
    • 마산[48]
    • 창녕
    • 김해(창녕, 영산, 부곡 경유)[49]
    • 통영(남마산, 진동, 배둔, 고성 경유)일반(심야)[50]
    • 부산서부(창녕, 남지 경유)
  • 동서울터미널
    • 고현(통영 경유)[51]
    • 김해(진영, 장유 경유)

7. 보유 차량



7.1. 현재 보유 차량



7.1.1. 기아자동차



7.2. 과거 보유 차량



7.2.1. 현대자동차



7.2.2. 기아자동차



7.2.3. 자일대우상용차




[1] 2016년에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파크웨이 우등형으로 대차되었다. 차량 자체는 밀성여객으로 이관되었다.[2]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노선은 '천일고속'으로 표기한다.[3] 당연히 천일고속도 동시에 설립되었다.[4] 물론 여전히 친인척 관계. 몇몇 차량들은 천일고속 도색을 했으며 주로 로얄 크루저에서 볼 수 있었으나 해당 차량은 경전고속에 양도되었다.[5] 반대로 고려여객은 76XX이 밀양,53XX,36XX는 창원,94XX가 창녕으로 발급된다. 참고로 천일고속양산시 면허를 쓰며 창녕군 면허는 천일여객과 천일고속, 경남고속이 같이 사용하고 있다.[6] 2012년 1월 중순에 첫 매진이 떴다. 이후 매 주말마다 매진 사례가 연발되어, 결국 2015년 8월 기준 1일 10회로 증회하고 말았으며, 주말에는 임시차까지 투입되어 실질적으로는 1일 11~13회다. 참고로 초반에는 1일 6회. 반대로 서울경부 - 부산사상은 지금도 심야우등 없이 1일 6회만 다닐 정도로 상대적으로 수요가 바닥이다. 사실 광주, 순천, 여수를 제외한 고속 노선은 하나같이 수요가 바닥이다. 우등 할증이 적용되어 우등 가격이 조금 비싸져 고속버스와 2천 2백 원 정도 차이가 나지만, 해당 노선은 특히 주말에 미리 예매하지 않은 사람들은 못 타는 노선들이라 10%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받기 위해 미리 예매함으로써 평소보다 일찍 매진될 가능성도 생겼다. 10% 할인 프로모션을 받을 경우 고속버스와 6천 원 정도 차이가 나게 된다. 참고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과거에는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회사들이 대주주로 있어서 시외버스 회사들이 들어오지 못했으나, 오직 천일여객만은 천일고속의 계열사라는 이유만으로 오래전부터 강남터미널에 발을 트고 있다. 지금은 주주가 바뀌어서 텃세를 부리기 힘든 탓인지 천일여객 이외의 다른 시외버스 회사들도 조금씩 들어가고 있다.[7] 2002년 초반까지 부산-안산(오산, 수원 경유) 노선을 운행했던 적이 있긴 했다. 부산동부터미널이 온천장쪽에서 영업할 때 천일여객이 단독으로 운행하다가 노포동으로 이전 후 잠시 운행하다가 경남버스(경남고속)에 천일고속(동양고속 공동배차)의 진주-부산 고속버스 노선을 매각할 때 같이 넘겼다. 그러니까 동부터미널 시절에는 규모가 큰 업체답게 사상터미널과 온천장터미널 둘 다 들어갔다는 이야기. 하지만 서울남부터미널동서울터미널에 둘 다 들어가는 KD 운송그룹 등 경기도내 대형 업체에 비하면 천일여객의 온천장과 노포동에서의 규모는 아주 작다. 천일고속이 천일여객그룹 소속이던 시절에야 고속버스 노선 한정으로 노포동에서 영업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2009년 계열 분리 이후로는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8] 이는 노포동 출발 후 부산 밖으로 나가는 도로사정과도 연관이 있다. 노포동 이전 이후에도 경남 노선들은 동래를 경유해야 했을 것이고,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에도 동래 경유를 유지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해운대 ~) 노포동 ~ 현풍/거창이라던지 노포동 ~ 남지/창녕 같은 노선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노포동에는 후발주자가 되는 만큼 동래 경유 가능 여부부터 불투명하고, 노포동에서 출발한 후 바로 부산외곽 타고 부산 밖으로 빠져나갈 경우 경쟁력이 있는지도 불투명하다. 해운대 출발, 노포동 경유면 좀 낫겠지만 해운대터미널은 비좁다.[9] 하지만 천일고속은 2세경영의 시대를 2015년에 끝내고 3세경영에 접어들었다.[10] 천일고속이 이 그룹 고속부 1팀으로 속해있을 때 부터 이랬다.[11] 당시에는 아시아 자동차 소속.[12] 당시 계열사였던 천일고속에서 업어온 것이다. 2001년까진 고속에서 3~5년쓰던 우등고속차량을 물려받아 운행했으며 2002년부터 우등차량을 자체출고했다. 본래 천일고속 시절에 우등고속으로 다녔으나 시트개조후 천일여객으로 이관했으며, 일부는 부산 천일고속관광으로도 이관했다.[13] 대우자동차 시절엔 품질도 좋았고 계열사인 천일고속과 같은 경남 회사인 부산교통에서도 꾸준히 출고하여 2002년에 우등은 그랜버드 HD 선샤인, 일반은 BH120F 41석 옵션으로 출고했다. 이때만해도 품질이 괜찮던 시절이라 대우차가 망하고 영안모자로 넘어간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우로 넘어갔는데 하필이면 이때부터 고질적인 대우 차량의 품질저하 및 잔고장문제가 대두됐고 2004년과 2005년에 페이스리프트 될때마다 그래도 품질개선에 대한 기대와 KD 및 경북고속처럼 대량출고시 할인혜택 때문에 출고했다고 한다. 하지만 2004년부터 2010년까지의 대우버스는 악명높은 품질저하와 잔고장 개떡같은 연비로인해 고속버스 업계에선 아예 매장당했고 이 회사도 2007년 로얄크루져2 우등 2대를 마지막으로 대우 차량은 쳐다도 보지 않게된다. 이후 2009년부터는 그랜버드로 통일하기로 했으며 유니버스는 각각 시범용으로 한대씩 구입한 걸 제외하면 쭉 기아만 뽑고 대우차는 2015년도까지 조기대차 및 중고매각 노선, 차량양도등으로 다 정리했다.[14] 천일여객그룹에서 전 차량 자일대우상용차밀양교통,(다만 AM937이 생산하던 시절에는 AM937을 주력으로 사용했으며, 경남 시내버스 회사중 AM937 보유량이 많은 몇 안되는 회사 였다.)중고차량 비중이 높은 밀성여객을 제외한 모든 회사가 해당된다. 2015년 들어 밀성여객에도 뉴 그랜버드가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모두 천일고려에서 쓰던 중고차들이다.[15] 2009년에 고속에서 쓰던 BH 120F 우등차량을 내려받았는데 2~3년 쓰고 전량 경전고속에 양도했다. 경전고속에서 운행하던 대우차 대다수는 모두 천일.고려여객출신이였다.[16] 이 회사의 주력 모델이다.[17] 380마력 엔진을 마이너스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나 여기는 그런 거 없고 죄다 425마력 파워텍으로 뽑았다.[18] 천일고려 단독노선에 주로 투입[19] 포항선은 일반 신차를 도입하였으나, 우등할증을 받기 시작하면서 부산~서울선 차량이 투입되었다. 그런데 포항선에도 우등 폐급 1대가 있다. 경남70아 3524호로, 김해 ~ 서울경부 노선에서 뛰다가 신차로 인해 포항선으로 격하되었다. 포항 노선은 노포동발 경주/포항행 노선과 경쟁관계이기 때문에 천일여객에서 나름 신경쓰는 노선이며, 공배하는 다른 회사들도 최소 A-급 혹은 B급을 사상선에 투입한다.[20] 안산선은 우등할증 도입 이후 유로6 신차를 도입했으며 고양선은 안산선과 차량을 공유한다.[21] 개조 파크웨이 차량이 들어갈 때도 있다.[22] 타 업체와 공배하는 노선에 주로 투입(인천공항 노선 제외) 특이하게 예비차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는데, 현재는 창원.마산~대구 노선에서 우등 차량으로 개조되어 뛰는 고려여객 7656호 (그랜버드 선샤인 일반)는 출고 당시부터 부산 주재로 서울, 거창, 포항 방면의 예비차였다. 평상시에는 부산사상 ↔ 창원/마산 노선에 고정차량처럼 투입되는데, 자사 플래그쉽 노선의 정규차량이 정비에 들어가면 창원/마산선에 넣지 않고 그 플래그쉽 노선의 임시차량으로 들어간다.[23] 이 노선들도 신차가 들어올 경우 기존차량들은 E패스 단말기 철거 후 창원~인천선 또는 예비차로 내려간다. 간혹 서울남부~부산사상이나 진해.용원행 임시차에 투입된다.[24] 갈매기 도색에 '''천일고속'''으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진짜 천일고속과 혼동하는 경우가 빈번하다.[25] 서울-통영은 1일 왕복 6회, 김해는 왕복 8회로 증회.[26] 단 일반시간대 들어오는 우등은 파크웨이를 우등으로 개조한 차량이 투입된다. USB포트 그런건 없다. 특A급을 넣는 할증 시간대와는 달리 그냥 폐급이 투입된다 보면 된다. 주로 개조한 유로6 파크웨이가 들어가는데 승차감이 영 좋지 못하다(...)[27] 신흥여객은 보통 108km/h 정속[28] 대구선 차량 코스에 구미가 있다.[29] 2004년에도 밀양역 KTX 리무진을 운행하기 위해 2002년식 BH 120F 일반차량을 우등으로 개조했던적이 있다. 이 때는 좌석을 개조하면서 도색까지 우등도색으로 재도색하여 나름 신경을 썼지만 얼마 안가 KTX 리무진 운행을 중지하고 일반차량으로 바꿔 운행하다가 완전히 운행을 중지했다. 당시 운행노선이 밀양역-마산(창원역 경유)노선. 한동안 밀양터미널-밀양역 경유로 운행하다가 언제부턴가 밀양역 경유를 폐지하고 현재의 방식으로 운행중이다. 저 때 개조된 우등차량들은 서울남부발 우등노선 및 다른 우등노선들에서 뛰다가 2010~13년에 모두 대차되었다.[30] 박재상 대표이사의 장남이 대표로 있다.[31] AM939EF는 대부분이 천일고속 출신이었다. 특히 신도색 패널바디 차량 중에는 천일고속 시절 우등고속으로 뛰던 차량도 있다. B909L, AM919, AM929, 8기통 선샤인 등도 시외노선에 투입한 바 있다.[32] 서울 천일고속관광에 속해있던 서울 차적의 2007년식 그랜버드 파크웨이와 2005년식 BH 120F도 같이 매각했다.[33] 경전고속과 공동배차. 전 편성이 용원까지 운행한다.[34] 서울남부발 심야는 프리미엄이 운행중이다.[35] 심야는 대한여객과 경원여객이 운행하고있다.[36] 1일3회운행 칠원경유 2회는 경전여객 창녕경유1회는 천일여객 운행.[37] 고속버스는 직행이다.[38] 당시 천일여객이 천일고속의 계열사였기 때문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들어올 수 있었다.[39] 금호속리산고속과 공동배차.[40] 고려여객만 운행한다.[41] 심야는 남산동 정우상가, 시청, 창원터미널 경유.[42] 심야차량은 예전 터미널 건너편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현금으로 승차였으나 최근에는 터미널 안에서 승차한다.[43] 경북고속은 1일1회 41석 일반차량을 투입했으나, 대원고속에 이관된 이후에는 일반 타임에 우등차량을 투입한다.[44] 천일여객, 경남고속만 운행하며 일부에 한함.[45] 본래 코리아와이드 경북 단독노선이였으나 안산노선 4회분과 교환했다.[46] 신흥여객과 공동배차. 심야는 창원, 남산동 경유.[47] 심야 1회는 남지, 창녕경유.[48] 심야 1회는 창녕, 남지 경유.[49] 아침 1회 창녕 경유.[50] 심야는 마산합성동터미널, 남마산, 고성 경유.[51] 경원고속,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공동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