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배
[image]
1990년대 사진
김현배(金玄培)
1948년 01월 13일 (76세) ~
대한민국의 도시개발 전문가, 정치인이다. 종교는 불교
할아버지 김영근이 학교법인 청석학원[1] 설립자이며, 청주대학교 전 총장이었던 김윤배가 그의 사촌이다. 2015년 청석학원의 유산 상속 문제로 김윤배와 소송 및 세력다툼을 벌인 바 있다. 국민의힘[2] 김수민 전 의원(비례)이 그의 둘째 딸이다.[3]
1948년 충청북도 청주부(현 청주시)에서 태어났다. 청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청주대학교 졸업 후 (주)도시개발을 경영하였다. 1991년부터 1994년까지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중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입후보하였으나 순번(49번)이 당선권과는 거리가 멀었다. 1996년 2월 공화계인 조용직 국회의원이 민주자유당의 후신 신한국당을 탈당하여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하면서 국회의원직을 승계하여, 약 '''100일 정도'''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다.
2016년 6월 딸 김수민의 리베이트 논란이 커지자 어린 딸이 마녀사냥을 당하는 백설공주라고 말했다.
1990년대 사진
김현배(金玄培)
1948년 01월 13일 (76세) ~
1. 개요
대한민국의 도시개발 전문가, 정치인이다. 종교는 불교
할아버지 김영근이 학교법인 청석학원[1] 설립자이며, 청주대학교 전 총장이었던 김윤배가 그의 사촌이다. 2015년 청석학원의 유산 상속 문제로 김윤배와 소송 및 세력다툼을 벌인 바 있다. 국민의힘[2] 김수민 전 의원(비례)이 그의 둘째 딸이다.[3]
1948년 충청북도 청주부(현 청주시)에서 태어났다. 청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청주대학교 졸업 후 (주)도시개발을 경영하였다. 1991년부터 1994년까지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중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입후보하였으나 순번(49번)이 당선권과는 거리가 멀었다. 1996년 2월 공화계인 조용직 국회의원이 민주자유당의 후신 신한국당을 탈당하여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하면서 국회의원직을 승계하여, 약 '''100일 정도'''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다.
2016년 6월 딸 김수민의 리베이트 논란이 커지자 어린 딸이 마녀사냥을 당하는 백설공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