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포켓몬스터 썬·문에서 처음 등장한 기술이다. 나몰빼미가 동료가 되었을 때부터 배우고 있다. 보통 풀 타입 스타팅 포켓몬이 초기에 배우는 기술이 덩굴채찍인데, 올빼미가 덩굴채찍을 쓰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해서 아예 새 기술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엔 다른 스타팅 포켓몬들의 초기 기술로 언급된 게 불꽃세례, 물대포로 위력 40/명중률 100일 거란 추측과 함께 해당 기술들이 특수기이므로 이 기술로 특수기로서 20년만에 두 기술에 대응하는 기술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1]하지만 플라잉겟을 통해 이 기술도 '''물리'''기란 사실이 밝혀졌다.
배우는 포켓몬은 나몰빼미 계열, 라란티스 계열, 카푸브루루로 7세대에 새로 추가된 6종뿐이다. 8세대에서는 체리버 계열, 눈쓰개 계열, 꼬모카 계열이, 왕관의 설원에서는 나무지기 계열이 새로 추가되었다.
옛날 무인편 국내 더빙판에서는 잎날가르기를 '''나뭇잎 공격'''이라고 불렀었다. 지우의 이상해씨가 덩굴채찍과 함께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라 국내의 올드팬들에게는 꽤 익숙한 명칭. 물론 그건 잎날가르기고 이상해씨는 나뭇잎을 배우지 못한다.
처음엔 다른 스타팅 포켓몬들의 초기 기술로 언급된 게 불꽃세례, 물대포로 위력 40/명중률 100일 거란 추측과 함께 해당 기술들이 특수기이므로 이 기술로 특수기로서 20년만에 두 기술에 대응하는 기술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1]하지만 플라잉겟을 통해 이 기술도 '''물리'''기란 사실이 밝혀졌다.
배우는 포켓몬은 나몰빼미 계열, 라란티스 계열, 카푸브루루로 7세대에 새로 추가된 6종뿐이다. 8세대에서는 체리버 계열, 눈쓰개 계열, 꼬모카 계열이, 왕관의 설원에서는 나무지기 계열이 새로 추가되었다.
옛날 무인편 국내 더빙판에서는 잎날가르기를 '''나뭇잎 공격'''이라고 불렀었다. 지우의 이상해씨가 덩굴채찍과 함께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라 국내의 올드팬들에게는 꽤 익숙한 명칭. 물론 그건 잎날가르기고 이상해씨는 나뭇잎을 배우지 못한다.
[1] 사실 다른 초반용 육성 기술들은 물리형이거나 위력이 죄다 다르다. 그에 따라 안습이 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