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하라 미츠유키
「내가 좀 더 제대로 했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1]
1. 개요
행동이 소극적이라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서툴다. 그 만큼 친구가 된 사람은 자신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포기해 버리는 성격이다. 알 수 없는 행동력으로 취주악부를 부활시킨 1학년들을 보고, 그런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강하게 결심하게 된다.
2. 성격
'''자기 긍정력 제로 박복남'''
레이토와 친하다. 중학교 때 레이토를 변화시킨 적이 있다. 소심한 성격으로 할 말을 못 하는 성격.'''자승자박의 유포니스트'''
3. 인간관계
'''스즈시로 이쿠조'''
'''이쿠조-미츠유키'''
"미츠유키는 나랑만 있으면 되는거야"
'''미츠유키-이쿠조'''
"어? 으, 응......"
'''츠지 레이토'''
'''미츠유키-레이토''
"밥은 잘 챙기고 있어? 아, 다음엔 도시락 가져올께."
'''레이토-미츠유키'''
"시끄럽네......마음대로 해"
[1] 僕がもっとしっかりしてたら、こんなことにはならなかった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