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바라 소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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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탕탕탕, 즌, 타탕, 샹샹샤앙이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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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原 蘇岳(まつばら そがく
''' 성우 '''
오노 켄쇼
''' 연령 '''
만 16세
''' 클래스 '''
2학년 F반
''' 성격 '''
느긋함, 자기만의 세계
''' 악기 '''
퍼커션 7년
''' 생일 '''
2월 25일

1. 개요


언제나 멍하니 졸려보이지만, 산에서 살아서 서바이벌 능력이 높다. 자연을 굉장히 좋아해서 자주 집의 뒷산에 무인도 설정으로 혼자서 캠프를 한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소송채 농가로 농사일을 돕는 것이 일과.

2. 성격


'''대범한 서바이버'''

'''산골의 천연 퍼커셔니스트'''

천연계 퍼커셔니스트. 퍼커션이라 모든 타악기를 치지만 주력 악기는 마림바다. 경력이 7년이라서 그런지 평범한 탬버린도 타카라가 내가 알던 탬버린이 아니라고 말 할 정도로 능숙하게 다룬다. 산에서 살아서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큰 나방도 덥석덥석 잡을 정도.

3. 인간관계


'''무카이 토키'''

'''토키-소가쿠'''

''알겠냐! 형님은 나랑 밴드하실 거라고!''

'''소가쿠-토키'''

''그럼 나는 마림바로 들어갈래''

'''사노 츠구미'''

'''츠구미-소가쿠'''

''요즘 어때? 잘 지내고 있어?''

'''소가쿠-츠구미'''

''네 소송채 맛있어요''


[1] タタタンタンタン、ズン、タタン、シャンシャシャーン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