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야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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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 안 되지, 선배한테. 조심해라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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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谷 茜(よねや あかね
''' 성우 '''
아사리 료타
''' 연령 '''
만 16세
''' 클래스 '''
2학년 B반
''' 성격 '''
남을 잘 보살핌,성급함
''' 악기 '''
트럼본 4년
''' 생일 '''
11월 25일

1. 개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오사카에서 이사왔다. 요령 부리는 것을 싫어하며 선후배 관계도 칼같다. 확실하게 말을 하기 때문에 빡빡해 보이지만, 정이 많고 잘 돕는다. 집에서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하고 있어서 부원들이 귀갓길에 때때로 방문하기도.

2. 성격


'''요령 부리는 것을 싫어하는 착실한 아이'''

'''남을 잘 돕는 성질 급한 트롬보니스트'''

녹색 머리카락에 금색 눈의 캐릭터.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오사카에서 이사와서 칸사이벤을 쓴다.

3. 인간관계


'''스즈시로 이쿠조'''

'''아카네-이쿠조'''

''착하지 입 다물고 있어!''

'''이쿠조-아카네'''

''지금 엄청 불평하고 싶은 기분인데''

'''칸노토 미키오'''

'''미키오-아카네'''

''오늘 아카네 집에나 갈까나''

'''아카네-미키오'''

''아- 오라고 오라고 뭐든지 오코노미야키에 넣어 줄 테니까''

'''모치즈키 아오토'''

'''아카네-아오토'''

"좋은 몸 하고 있구만. 우예 했는데"

'''아오토-아카네'''

"실내 암벽등반을 하고 있어서요"

'''쿠라모토 타카라'''

'''타카라-아카네'''

"가슴 키우기 좋은 운동, 뭐가 좋을까요"

'''아카네-타카라'''

"가슴이라면 크런치가 그리 좋다고 들은적 있다"


4. 여담


별명은 박춘식이다. 이유는 민수 참조.

[1] アカンでオマエそれ、先輩に対して。気ぃつけ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