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츠구미
「너, 전혀 연상이라는 느낌이 안 드네. 나도 모르게 놀리고 싶어져.」[1]
1. 개요
언뜻 보기에는 파천황처럼 보이지만, 제대로 기반이 잡혀있는 야무진 사람이다. 타인에게 의지받는 일이 많아 연상·연하 관계없이 연모의 대상. 부친이 정원사로, 츠구미도 평소 일을 돕고 있다. 종합격투기를 좋아해, 지금은 군대식 실랏에 빠져있다.
2. 성격
''' 파워계 정원사 드러머 '''
''' 형님뻘 최강 퍼커셔니스트 '''
3. 인간관계
'''무카이 토키'''
'''토키-츠구미'''
''혀엉니-임! 연습시간임다-!''
'''츠구미-토키'''
''응, 가자''
'''마츠바라 소가쿠'''
'''츠구미-소가쿠'''
''요즘 어때? 잘 지내고 있는가?''
'''소가쿠-츠구미'''
''네, 소송채 맛있어요.''
'''무카이 토키'''
'''츠구미-토키'''
''씁 토키 후배에게 그러지 마.''
'''토키-츠구미'''
''그치만 형님- 이 자식이 소개를 안 하니까.''
'''쿠라모토 타카라'''
'''타카라-츠구미'''
''문화제에서 선배님들의 밴드 봤었습니다. 멋있었어요!''
'''츠구미-타카라'''
''그런가? 고맙다.''
'''하나부사 아츠카게'''
'''아츠카게-츠구미'''
''졸업하면 가업을 잇는다고 했지.''
'''츠구미-아츠카게'''
''바로는 아냐. 천천히 할 생각이다.''
'''이츠키 료타로'''
'''츠구미-료타로'''
''료타로도 붙는다면 집은 도쿄의 어디로 하려나''
'''료타로-츠구미'''
''왜 츠구미도 따라올 생각밖에 없는 건데?''
[1] アンタ全然年上って感じしねぇよな。ついからかいたくなっちま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