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코지로
「정말 어쩔 수 없네, 형은. 오늘도 열심히 나를 사랑하게 해줄게!」[1]
1. 개요
형에게서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형과 달리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게 없지만, 자신의 강점을 잘 알고 있어서 사랑 받는 입장으로서 강하게 살고 있다. 형과 같은 취주악부에 들어가는게 오랜 꿈이였기에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
2. 성격
'''깜찍한 국민 남동생 타입'''
다이스케와 형제 관계이며, 다이스케에게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다. 풀린 관계도에 따르면 아오토, 마슈, 이즈루이 셋과 가장 사이가 좋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호른을 시작해서 그런지 경력은 0년.'''착실히 사랑 받으며 사는 호르니스트'''
3. 인간관계
'''이즈미타니 마슈'''
'''코지로-마슈'''
''대단해 마슈군! 무심코 경멸하고 싶어지는걸♪''
'''마슈-코지로'''
''에- 그래도 많은 여자애들이랑 놀고 싶잖아!''
'''모치즈키 아오토'''
'''코지로-아오토'''
''가슴팍에 뛰어들어도 괜찮아?''
'''아오토-코지로'''
''넘어지지만 마''
'''타이라 이즈루'''
'''코지로-이즈루'''
''방송할 때의 이즈루군 엄청 다르네에- ''
'''이즈루-코지로'''
''(부들부들)무,무리.......''
'''마루야마 다이스케'''
'''다이스케-코지로'''
"형아가 가르쳐 줄테니 열심히 하는거다"
'''코지로-다이스케'''
"응! 형아도 나한테 열심히 가르쳐줘!"
'''마츠바라 소가쿠'''
'''코지로-소가쿠'''
"사실은 중학교때도 취주악부 들어가고 싶었는데......"
'''소가쿠-코지로'''
"그대신 그만큼 이부키에서 잔뜩 연주하자."
4. 여담
별명은 창원이. 이유는 민수 여담 항목 참고.
[1] もーしかたないな、にいちゃんは。今日もめいっぱいぼくを愛でてい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