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노토 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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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언제부터 반말했어? 나 일단은 선배인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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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野藤 幹雄(かんのと みきを
''' 성우 '''
에노키 준야
''' 연령 '''
만 16세
''' 클래스 '''
2학년 B반
''' 성격 '''
잘 보살핌, 온후함
''' 악기 '''
클라리넷 4년
''' 생일 '''
9월 30일

1. 개요


무슨일이 있어도 무해한 태도.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거나 화를 내지 못해서 자주 부탁을 받곤 한다. 그래서 자주 무시 당하지만 원래 돕는 일을 좋아하는 편. 이쿠조에게 하인 취급을 받고 있다.

2. 성격


'''하인 체질의 남고생'''

'''만만해보이기 십상인 클라리네티스트'''

온순한 강아지상. 이쿠조에게 하인취급을 당하고 있다. 아카네와는 자택에도 놀러 가는 것으로 보아 꽤나 친한 듯.

3. 인간관계


'''스즈시로 이쿠조'''

'''미키오-이쿠조'''

''이런이런[2]

나는 부하가 아니니 말야''

'''이쿠조-미키오'''

''하아?''

'''요네야 아카네'''

'''미키오-아카네'''

''오늘 아카네 집에나 갈까나''

'''아카네-미키오'''

''아- 오라고 오라고 뭐든지 오코노미야키에 넣어 줄 테니까''


4. 여담


별명은 준희. 이유는 료타로 문서 참조.

[1] あれ? いつの間にかタメ口? 俺いちおう先輩なんだけど…… [2] 원문:やれや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