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 히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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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잘 부탁해. 아, 발목을 잡지는 말아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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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戸 響(みと ひびく
''' 성우 '''
타카츠카 토모히토
''' 연령 '''
만 15세
''' 클래스 '''
1학년 E반
''' 성격 '''
상냥해 보임, 계산적
''' 악기 '''
클라리넷 3년, 바이올린 10년
''' 생일 '''
6월 11일

1. 개요


청초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에 초심자에게도 상냥하지만, 가끔씩 본심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철이 들었을 무렵부터 바이올린을 배워왔으나, 중학교 때 취주악부에 입부하고 클라리넷을 시작했다.

2. 성격


'''반짝이는 미소에 검은 속내'''

'''더블 페이스의 클라리네티스트'''

얼굴은 청초하고 무해하기 그지 없지만, 속은 180도 다르다. 이미 한 마디에서도 "발목을 잡지는 말아줘." 라며 대놓고 두 얼굴을 티내고 있다. 한 컷 만화에서도 쿠리를 울리고 싶다고 말하거나, 리드가 부서져 슬퍼하는 미키오에게 '그래도 무대에 올라가기 전이라 다행이다'라며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거나...[2]

3. 인간관계


'''토바야 쿠리'''

'''쿠리-히비쿠'''

''이 몸의 레벨에 따라오도록''

'''히비쿠-쿠리''

''응 절대 울린다''

'''이레이 야스히토'''

'''야스히토-히비쿠'''

''대단한 흑심이네''

'''히비쿠-야스히토''

''그런거 없어(나랑 같은 냄새가 난다.)''

'''카네코 소슈'''

'''히비쿠-소슈'''

''가끔 감정적으로 되는 면모도 있네''

'''소슈-히비쿠''

''그런 순간까지도 나는 나다''


[1] これからよろしく。あ、足はひっぱらないでね[2] 언뜻 보면 위로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어딘가 얄밉고 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