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 히비쿠
「앞으로 잘 부탁해. 아, 발목을 잡지는 말아줘.」[1]
1. 개요
청초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에 초심자에게도 상냥하지만, 가끔씩 본심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철이 들었을 무렵부터 바이올린을 배워왔으나, 중학교 때 취주악부에 입부하고 클라리넷을 시작했다.
2. 성격
'''반짝이는 미소에 검은 속내'''
얼굴은 청초하고 무해하기 그지 없지만, 속은 180도 다르다. 이미 한 마디에서도 "발목을 잡지는 말아줘." 라며 대놓고 두 얼굴을 티내고 있다. 한 컷 만화에서도 쿠리를 울리고 싶다고 말하거나, 리드가 부서져 슬퍼하는 미키오에게 '그래도 무대에 올라가기 전이라 다행이다'라며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거나...[2]'''더블 페이스의 클라리네티스트'''
3. 인간관계
'''토바야 쿠리'''
'''쿠리-히비쿠'''
''이 몸의 레벨에 따라오도록''
'''히비쿠-쿠리''
''응 절대 울린다''
'''이레이 야스히토'''
'''야스히토-히비쿠'''
''대단한 흑심이네''
'''히비쿠-야스히토''
''그런거 없어(나랑 같은 냄새가 난다.)''
'''카네코 소슈'''
'''히비쿠-소슈'''
''가끔 감정적으로 되는 면모도 있네''
'''소슈-히비쿠''
''그런 순간까지도 나는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