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바야 쿠리
「이 몸이 가입해 주는거다, 환영하도록. 수준이 높아졌으니 말야.」[1]
1. 개요
자신감 충만. 프라이드가 높고 자기자신을 의지삼아 삶을 살아가는 타입. 잘난 척만 하는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가꾸는 겸손함도 겸비하고 있다.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며 이를 위반하는 일은 없다.
2. 성격
'''천상천하 유아독존'''
흑발&금발의 투톤 머리카락에 에메랄드 빛 눈을 가지고 있다.'''고결한 이몸 트럼펫 연주가'''
캐치 프레이즈 그대로 자신감+프라이드의 집합체. 너는 왜 그렇게 잘난 척을 하는 거냐는 소슈의 말에 "잘난 척이고 자시고 잘났으니깐." 이라고 대꾸하거나, 미나토와 솔로파트를 누가 맡는가로 심리전을 하는 등, 자신의 실력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허나 공식 캐릭터 설정에 '겸손한 면모 또한 있다.' 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아, 나름 겸손한 면모도 갖추고 있는 모양.
3. 인간관계
'''미토 히비쿠'''
'''쿠리-히비쿠'''
''이 몸의 레벨에 따라오도록.''
'''히비쿠-쿠리'''
''응 절대 울린다''
'''이레이 야스히토'''
'''쿠리-야스히토'''
''이 몸의 레벨에 따라오도록.''
'''야스히토-쿠리'''
''무너뜨리는 보람이 있네''
'''카네코 소슈'''
'''쿠리-소슈'''
''같은 학교였다니,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인연이네.''
'''소슈-쿠리'''
''인연 중에서도 지독한 악연이군.''
[1] この俺様が入ってやるんだ。よろこべよ。レベルは格段に上がる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