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케 쥰타
「지루해. 별로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어.」[1]
1. 개요
언제나 나른하고 의욕이 없으나, 좋아하는 일에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이다. 쓸데없는 힘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타인과의 대화는 최소한으로 하고있다. 무엇보다 주인공을 예전부터 알고있는 듯 한데..
2. 성격
'''무기력한 요즘 고등학생'''
트럼펫 3인조[3] 중 유일한 2학년이다. 대부분의 것을 지루해하지만, 트럼펫에 대해서는 열정적인 면모를 보인다.[4] 주인공을 예전부터 알고있는 유일한 캐릭터. 과묵한 캐릭터 답게 만화에서 나온 대사의 양이 가장 적다. 지금까지 나온 대사는 "귀찮아..."와 "괴물...", "어이 맘대로 정하지 말라고" 밖에 없다.'''과묵한 앙뉘[2]
트럼페터'''
3. 인간관계
[1] ダリィ。別にどうでもいいし[2] 앙뉘:싫증이 남, 또는 권태[3] 토바야 쿠리, 이이즈카 미나토, 미노이케 쥰타[4] 한 컷 만화에서도 트럼펫을 불 때의 표정을 가장 생기있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