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다이스케
「도대체 뭘 한건가. 오늘도 내 남동생이 너무 귀여워서 괴로워.」[1]
1. 개요
우아하고, 예의 좋고, 누구에게나 신사적인 태도. 성적우수 품행단정의 퍼펙트 남고생이지만, 그 모든 힘을 남동생에게 사랑을 쏟는데에만 집중하는 아까운 형. 사랑이 너무 무거워서 주변에서 혼내기도 한다.
2. 성격
'''초절정 신사 완전 아까운 엘리트 브라콤'''
완벽한 모범생이지만, 그거다. 동생 코지로를 너무 좋아한다. 공식에서 업로드 되는 한 컷 만화를 봐도 "코지로는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귀여워!" 라며 엄청나게 좋아한다. 공포영화를 잘 못 본다.[2]'''동생한테 죽고사는 호르니스트'''
3. 인간관계
'''서문 이정'''
'''다이스케-이정'''
"이번엔 우리집에서 연습을 하도록 하지"
'''이정-다이스케'''
"와-우! 재패니즈 민가! 실례하겠슴당~."
'''미노이케 쥰타'''
'''다이스케-쥰타'''
"괜찮다면 미노이케 군도 어떤가?."
'''쥰타-다이스케'''
"지루해"
'''마루야마 코지로'''
'''다이스케-코지로'''
"형아가 가르쳐 줄테니 열심히 하는거다"
'''코지로-다이스케'''
"응! 형아도 나한테 열심히 가르쳐줘!"
'''마츠바라 소가쿠'''
'''소가쿠-다이스케'''
"또 다이스케 군과 연주할 수 있어서 기뻐"
'''다이스케-소가쿠'''
"나도다. 앞으로도 잘 부탁하지"
'''난리 야히코'''
'''다이스케-야히코'''
"오페라라면 [일 토르바토레]를 좋아해요."
'''야히코-다이스케'''
"호오 밝은 언행과는 다르게 사실은 의외로 처참한것도 좋아하는군"
'''미토 히비쿠'''
'''히비쿠-다이스케'''
"[세빌리아의 이발사] 같은 밝은 오페라를 좋아할 줄 알았습니다만 "
'''다이스케-히비쿠'''
"물론 그런 행복에 잠길 수 있는것도 좋아해"
4. 여담
별명은 제임스다. 이유는 료타로문서의 여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