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 T선

 



{{{#!wiki style="margin: -10px -10px"
[image]
'''Second Avenue Local'''
2번가 완행

}}}
[image]

MTA R160 전동차
'''노선 정보'''
'''분류'''
지하철
'''기점'''
할렘-125가역
'''종점'''
하노버 스퀘어역
'''역 수'''
16
'''구성노선'''
2번가 지하철
'''노선기호'''
'''T'''
'''개업일'''

'''소유자'''

'''운영자'''

'''차량기지'''

'''사용차량'''

'''노선 제원'''
'''노선연장'''
13.7 km | 8.5mi
'''궤간'''
1435mm | 4ft 8.5in
'''선로구성'''
전구간 복선
'''사용전류'''
직류 600V 제3궤조집전식
'''폐색방식'''
'''보안장비'''

'''최고속도'''

본 문서는 위키피디아의 T선 문서 (https://en.wikipedia.org/wiki/T_(New_York_City_Subway_service))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개요
1.1. 1968년까지의 운행계통
2. 역사
2.1. 웨스트 엔드선 계통 (~1968)
2.2. 2번가선 계통
2.2.1. 노선 심볼 디자인
2.2.2. 2번가 지하철 개통 이후 운행계획
3. 역 일람


1. 개요


뉴욕 지하철의 B 디비전에서 운행하게 될 운행계통이다, 맨해튼의 2번가 지하철 3단계 구간 개통과 함께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며, 노선 기호는 청록색이다.
T가 운행될 예정인 2번가선의 1단계 구간은 이미 2017년 1월에 개통하였으나, T계통이 따로 생기지는 않고 Q선 열차가 연장운행하는 방식으로 노선이 영업하고 있다.
2번가선은 4단계로 건설 될 예정이며, T선은 허드슨가역[1]에서 63번가 구간의 3단계가 개통할 때부터 운행할 예정이지만 현재 2번가선의 3단계는 자금 지원이 예정되어 있지 않아 개통 일자가 불투명하다.

1.1. 1968년까지의 운행계통


본래 T선은 1961년부터 1968년까지브루클린의 BMT 웨스트엔드선을 따라 운행되는 열차에 부여된 계통번호였으나 현재 B와 W로 대체된 상태이다.

2. 역사



2.1. 웨스트 엔드선 계통 (~1968)


아직 개통도 안 한 노선이 뭔 역사가 있냐 싶겠지만 1970년 즈음까지 2번가선과는 생판 다른 곳을 달리는 T계통이 있었다.
T선은 원래 브루클린의 "웨스트 엔드 완행/급행"에 사용되던 노선 기호이다. 1916년 6월 24일에 맨해튼 대교와 나소가 루프를 경유하여 BMT 나소가선의 18번가와 체임버스가 구간을 운행하는 계통으로 신설되었고, 1916년 7월 29일에는 25가 역까지, 1918년 12월 23일에는 코니 아일랜드-스틸웰가 역까지 연장되었다.
1917년 9월 4일, BMT 브로드웨이선이 개통을 하였고, 3호선의 노선이 14가 - 유니언 스퀘어 구간으로 변경되며 챔버스가 서비스는 나소가 구간의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운휴하게 되었다.
1918년 1월 15일에는 타임스 스퀘어-42가역까지 노선이 연장되었으며. 1919년 7월 10일에는 57가-7번가까지 연장되기도 하였으나 1920년 경에는 다시 단축되었다.
BMT 나소가선과 나소 루프선은 1931년 5월 31일에 완공된 후 평일 주간과 토요일 오전에 베이 파크웨이 또는 62가에서 몬테규 터널을 경유하여 체임버스가를 경유한 뒤 맨해튼 대교를 통해 남쪽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노선이 조정된다.
1950년 6월 24일부터는 토요일에 노선이 운휴하였고. 모든 급행열차는 1957년 5월 2일부터 57가 경유로 노선이 다시 한 번 조정되었다.
그리고 이후 이루어진 또 한 번의 노선 개편에서는 급행열차가 T라는 노선명을 가지게 되었고, 완행열차는 TT라는 노선번호로 따로 분리되었다, 그리고 1963년 1월 1일에는 TT 열차가 베이 파크웨이와 체임버스가 구간을 운행하기 시작했으며, 평일에는 코니 아일랜드와 체임버스 스트리트를 잇는 구간에서만 TT열차가 운행하였다.
1962년 4월 2일 이후부터는 T열차가 저녁과 토요일에 57가까지 연장운행을 개시하도록 노선이 변경되었으며, 밤과 일요일에는 TT 셔틀열차가 36가까지 운행되었다.
그러다 1967년 11월 26일에는 T와 TT열차의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 날 IND 6번가선의 급행열차용 선로를 맨해튼 대교에 연결하여 브루클린과 맨해튼 미드타운 사이의 지하철 운행을 증가시키게 되었는데. 이 노선 조정으로 인해 내소가선과 맨해튼 대교 간의 선로 연결이 끊어지게 되면서 내소가 루프의 운행도 끊어지게 되었다.
IND 6번가선의 선로 개량과 함께 맨해튼에서만 운영되었던 6번가선의 운행계통인 BB열차가 맨해튼 대교를 통해 브루클린으로 확장되었으며, BMT 4번가선BMT 웨스트 엔드선을 따라 코니 아일랜드까지 연장운행을 하게 되었고. T 및 TT의 경로와 완전히 중복운행을 하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인해 T계통은 부득이하게 삭제가 된 것이다.
그러나 현재도 가끔씩 T선과 비슷한 경로의 계통이 만들어지곤 하는데, 1986년 4월 26일부터 1988년 12월 11일까지 6번가선과 맨해튼 대교를 잇는 선로가 보수공사를 위해 열차 운행을 중단하였을 때 이 선로를 운행하던 계통들이 과거 T선과 비슷한 경로로 운행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2001년 7월 22일에 맨해튼 대교의 북쪽 선로가 재운휴되었을 때 다시 재현되게 된다.
과거 T선의 흔적은 현재까지도 남아 있는데, R32형 열차롤지필름에 T 기호가 남아 있는 것, R44와 R46의 측면 행선판에 T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것이 그 흔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2.2. 2번가선 계통



2.2.1. 노선 심볼 디자인


현재 2번가선의 완행 운행계통 명칭인 T는 2000년대 초에 지정된 기호인데, 굳이 예전에 쓰던(...) T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O, I : 각각 숫자 0, 1과 혼동될 수 있음.
  • K : 과거에 사용되던 적이 있어[2] 혼란이 발생할 수 있음.
  • H : 로커웨이 파크 셔틀의 시스템상 명칭으로 사용 중이다.[3]
  • P, U, Y : 일반에서 사용되는 단어와 혼동될 수 있음.[4][5]
  • 노선 색깔이 청록색(#00ADD0)으로 선정된 이유는 매우 고급스러워서(...)라고 한다, 실제로 2000년 당시에는 청록색이 매우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간주되었다고 한다.[6]

2.2.2. 2번가 지하철 개통 이후 운행계획


2번가선 페이즈 3 구간이 개통되면, T선은 할렘-125가역에서 휴스턴가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4단계가지 모든 구간이 완성될 시에는 할렘-125가에서 하노버 스퀘어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러시아워에는 시간당 14회 정도의 배차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3. 역 일람


범례

전시간 정차

주간 (a.m. 05:00 ~ p.m. 23:59) 에만 정차

야간 (a.m. 00:00 ~ a.m. 04:59) 에만 정차

평일에만 정차

역 폐쇄

러시아워만 정차

러시아워에 편방향 정차
역명
mi
환승노선
소재지
할렘-125가
Harlem–125th Street

/ ◆
/ ●
/ ◇
/ ●
/ ◉
/ ●
/ ◇
맨해튼
116가
116th Street

/ ◆
/ ●
/ ◇
106가
106th Street

/ ◆
/ ●
/ ◇
96가
96th Street

/ ◐
/ ◆
/ ●
/ ◇
86가
86th Street

/ ◐
/ ◆
/ ●
/ ◇
72가
72nd Street

/ ◐
/ ◆
/ ●
/ ◇
55가
55th Street

/ ●
/ ◯
/ ◔
/ ●
/ ◇
42가
42nd Street

¶'''그랜드 센트럴-42가역 :'''
/ ●
/ ◉
/ ●
/ ◇
/ ●
/ ◇
34가
34th Street


23가
23rd Street


14가
14th Street

¶'''3번가역 :''' / ●
휴스턴가
Houston Street

¶'''2번가역 :''' / ●
그랜드가
Grand Street

/ ◯
/ ●
채섬 스퀘어
Chatham Square


시포트
Seaport


하노버 스퀘어
Hanover Square



[1] 현재 F선2번가역으로 영업 중이다.[2] 1980년대 후반까지 IND 8번가선-BMT 자메이카선에서 운행하던 계통의 명칭이다.[3] 샌디의 피해로 인해 록커웨이 일대의 철도가 파괴되었을때 실제로 사용한 적도 있다.[4] 각각 Pee, You, Why와 발음이 동일하다.[5]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이 이유도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이, 현재 사용되는 노선 번호/기호 중 2는 Too, B는 Bee, C는 See, Q는 Queue와 헷갈릴 수 있음에도 잘만 쓰고 있기 때문이다.[6] 그 후에도 청록색이 2011년 올해의 색으로 뽑힌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