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NV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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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V'''an 400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닛산에서 판매하고 있는 LCV로 르노 마스터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다. 일본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모델로, 유럽 LCV 시장을 노린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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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인터스타를 대체하는 차량으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해 2010년부터 3세대 르노 마스터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으로 판매되기 시작했고,최초 공개는 같은 해 9월 독일 하노버에서 있었던 상용차 국제 모터쇼에서 이루어졌다. 생산은 르노 마스터와 함께 프랑스 바띠이 공장에서 이루어진다.형제차로 오펠 모바노가 있다.위에 언급했듯이 'NV'의 의미는 'Nissan Van'의 약자이며,NV400 외에도 NV350 닛산 캐러밴이나 NV200 닛산 바네트, 닛산 NV150 AD 등이 이에 해당한다.[1]픽업 트럭 버전은 'NP'[2], 'NT'의 경우는 'Nissan Truck'의 약자이다.[3]참고로,차체를 이용해 캠핑카 및 미니버스 형태로 이용되기도 한다.다만,독일 시장에서는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차량의 휠베이스는 3,182mm~4,332mm를 기록했으며,차량의 전장은 5,048mm~6,848mm이며 전폭은 2,070mm이다.차량의 전고는 2,307mm~2,815mm이다.차량의 공차중량은 1,960kg~2,321kg 사이를 기록했다.이전 세대인 닛산 인터스타처럼 독일 시장에서는 전장에 따라 4개의 사양[4]으로 구분되며 전고는 3가지로 분류된다.후륜구동 사양을 기준으로 최대 중량은 4.5t까지 가능하며,트레일러 하중은 3t까지 가능하다.
차량의 파워트레인은 2.3L dCi 100/110/125/135/145/165/170 사양이 존재하며,최대 출력은 3,500rpm에서 kW/PS를 기준으로 각각 74kW/100PS, 81kW/110PS, 92kW/125PS, 100kW/136PS, 107kW/145PS, 120kW/163PS, 125kW/170PS를 낸다.차량의 최대 토크는 각각 1,250~2,000rpm에서 285Nm, 1,500rpm에서 285Nm, 1,250/1,500~2,000rpm에서 310Nm, 1,500rpm에서 340Nm, 1,500~2,750rpm에서 350Nm, 1,500rpm에서 360Nm, 1,500rpm에서 380Nm을 낸다. 최대 속도는 각각 134km/h, 139km/h, 143km/h, 151km/h, 150km/h, 154km/h[5], 140~149km/h[6], 161km/h를 기록했다.차량은 전륜구동과 후륜구동 사양을,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하였다.차량의 연료탱크 총량은 110형,165형,170형은 105L를 나머지 사양은 80L~100L가 적용되었다.
실내 장비로는 에어백, 전자식 브레이크 포스 분배 기능, 브레이크 보조 기능이 존재하는 ABS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상위 사양의 경우에는 하중 감지 기능이 있는 전자식 안정성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N'''issan '''V'''an 400
1. 개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닛산에서 판매하고 있는 LCV로 르노 마스터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다. 일본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모델로, 유럽 LCV 시장을 노린 모델이다.
2. 상세
2.1. 1세대(2010~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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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인터스타를 대체하는 차량으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해 2010년부터 3세대 르노 마스터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으로 판매되기 시작했고,최초 공개는 같은 해 9월 독일 하노버에서 있었던 상용차 국제 모터쇼에서 이루어졌다. 생산은 르노 마스터와 함께 프랑스 바띠이 공장에서 이루어진다.형제차로 오펠 모바노가 있다.위에 언급했듯이 'NV'의 의미는 'Nissan Van'의 약자이며,NV400 외에도 NV350 닛산 캐러밴이나 NV200 닛산 바네트, 닛산 NV150 AD 등이 이에 해당한다.[1]픽업 트럭 버전은 'NP'[2], 'NT'의 경우는 'Nissan Truck'의 약자이다.[3]참고로,차체를 이용해 캠핑카 및 미니버스 형태로 이용되기도 한다.다만,독일 시장에서는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차량의 휠베이스는 3,182mm~4,332mm를 기록했으며,차량의 전장은 5,048mm~6,848mm이며 전폭은 2,070mm이다.차량의 전고는 2,307mm~2,815mm이다.차량의 공차중량은 1,960kg~2,321kg 사이를 기록했다.이전 세대인 닛산 인터스타처럼 독일 시장에서는 전장에 따라 4개의 사양[4]으로 구분되며 전고는 3가지로 분류된다.후륜구동 사양을 기준으로 최대 중량은 4.5t까지 가능하며,트레일러 하중은 3t까지 가능하다.
차량의 파워트레인은 2.3L dCi 100/110/125/135/145/165/170 사양이 존재하며,최대 출력은 3,500rpm에서 kW/PS를 기준으로 각각 74kW/100PS, 81kW/110PS, 92kW/125PS, 100kW/136PS, 107kW/145PS, 120kW/163PS, 125kW/170PS를 낸다.차량의 최대 토크는 각각 1,250~2,000rpm에서 285Nm, 1,500rpm에서 285Nm, 1,250/1,500~2,000rpm에서 310Nm, 1,500rpm에서 340Nm, 1,500~2,750rpm에서 350Nm, 1,500rpm에서 360Nm, 1,500rpm에서 380Nm을 낸다. 최대 속도는 각각 134km/h, 139km/h, 143km/h, 151km/h, 150km/h, 154km/h[5], 140~149km/h[6], 161km/h를 기록했다.차량은 전륜구동과 후륜구동 사양을,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하였다.차량의 연료탱크 총량은 110형,165형,170형은 105L를 나머지 사양은 80L~100L가 적용되었다.
실내 장비로는 에어백, 전자식 브레이크 포스 분배 기능, 브레이크 보조 기능이 존재하는 ABS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상위 사양의 경우에는 하중 감지 기능이 있는 전자식 안정성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다.